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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샤도(Xsjado) 데미언 윌슨(Damien Wilson) Skate - 09/01/07 // 데미안 윌슨 Review / 사용기 & 인터뷰

Review: Xsjado Damien Wilson Skate - 09/01/07


I have been skating Xsjados since the time they were released for the first time. Xsjados have always been the perfect skates for me. Unfortunately I had some issues with the latest models. This has been due to Powerslide taking over and changing the manufacturer for the brand. My main issue was that the material for the top strap was way too weak. Because of this the top strap could deform and the metal things in the receiver twisted which resulted in not being able to tighten the skate in the top area.

나는 샤도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샤도를 타왔다. 지금까지 샤도는 나에게 딱 맞는 스케이트였다. 하지만, 지난 모델에서는 약간의 문제도 있었다. 이는 파워슬라이드(Powerslide)가 샤도 브랜드를 넘겨 받으면서 생산공장을 이전 하는 과정에서 생긴 것이었다. 내가 겪었던 문제점은 탑 스트랩(top strap)이 너무 약하다는 점이었다. 탑 스트랩 모양이 뒤틀리고 금속 고리가 움직여서 발목 앞쪽을 강하게 조일 수가 없었다.


Because of these issues with the Farmer II skates I was afraid that the next run of Xsjados would not be much better. But the Conference did a great job in getting rid of the flaws of the last line. The new material of the top strap is really sturdy and hard. I had no problem with it so far and I see absolutely no chance to twist it. This is important as only skates with a good fit and a well working closing system will give you a maximal amount of control and security.

파머 II 스케이트에서의 이런 문제점을 겪은 나로서는 다음 샤도 스케이트의 품질에 대해서도 걱정이 됐었다. 하지만 컨퍼런스(Conference)는 지난 모델의 결점을 완전히 제거했다. 새로운 재질의 탑 스트랩은 아주 질기고 튼튼하다.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이 부분이 뒤틀리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 생각된다. 정확하게 작동하는 잠금 장치와 불편하지 않고 잘 맞는 스케이트야말로 스케이터에게 최적의 조정성과 안정감을 선사하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The buckle stayed exactly the same as on the old models. The only thing is that the padding under the buckle is now spreading over the whole foot down to the toe strap. To be honest I didn’t feel any difference to the old models concerning the fit of the toe strap.

버클은 이전 모델과 완전히 똑같다. 유일한 차이점이라면 버클 아래의 패딩(padding; 뽕이라 불리는 그것 -_-;)이 토우 스트랩(toe strap)까지 이어져서 발등을 전체적으로 덮고 있다는 점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토우 스트랩 부분의 느낌에 있어서 이전 모델과 다른 점은 아무 것도 느낄 수 없었다.


Damien Wilson has got the first Xsjado pro model with a v-cut cuff. In my eyes this simply is a matter of design. I couldn’t find any difference in the flexibility of the skates. What has also been changed is the foot wrap. This time it is a slip on foot wrap without any laces which is amazing if you are too lazy to tie your laces all the time. The sole of the foot wrap is exactly the same as it has always been. What has changed though is the material on top of the foot wrap; it has become way thinner and is extremely light. I personally still prefer the old liners and ride my Wilsons with the Farmer II foot wraps.

데미안 윌슨(Damien Wilson) 최초의 샤도 프로모델은 V컷(cut; 커프 뒤쪽이 V자 모양으로 잘린 것) 커프가 장착되어 있다. 내가 보기에는 단순히 디자인의 변화인 것 같다. 스케이트의 유연성 측면에서는 변화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풋랩(foot wrap; 샤도 스케이트에 들어있는 신발 -.-;)에도 변화가 있다. 슬리퍼처럼 그냥 신고 벗을 수 있는 풋랩이다. 풋랩을 신고 벗을 때마다 끈을 다시 묶는 일이 귀찮은 이들에게는 놀라운 변화이다. 풋랩의 발등 부분의 재질도 바뀌었다. 두께가 훨씬 얇아져서 엄청 가볍다. 개인적으로는 구형 풋랩이 더 좋아서 윌슨 샤도에 파머 II 풋랩을 끼워서 타고 있다.


At the end you can say that this skate feels more solid and is of a better quality than the last models were. I hope the Conference keeps pushing their brands and especially the quality of Xsjado skates into the right direction!

결과적으로 데미안 윌슨 샤도는 더욱 단단한 스케이팅 감각을 주며 지난 모델의 품질보다 더 뛰어나다. 앞으로도 컨퍼런스가 여러 브랜드를 계속 발전시켜 나아가기를 바라며, 특히 샤도 스케이트의 품질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기를 희망한다!


Review and product shots by Lui Summer

사용기 작성 및 제품사진 촬영: Lui Summer


번역: COMA





*** 2011년 3월 16일 내용 추가 ***

파머1과 윌슨1을 직접 비교해 보면,

윌슨1의 뽕 재질이나 풋랩의 뽕 두께 등은 파머1보다 확실히 떨어집니다. -_-

윌슨1은 발목 둘레 뽕의 안감도 허접해서 발목 안쪽의 뽕이 혀에 쓸리다가 금방 터집니다.

윌슨1은 풋랩 밑창의 접착부분도 잘 떨어집니다. // 파머1에서는 본 적 없는 현상 ㄷㄷㄷ



윌슨1이 파머1보다 뛰어난 부분으로는,

발등 덮개가 한 조각으로 되어 있어서 고정 능력이 약간 더 좋다는 거랑

발등 덮개의 안쪽 마감이 더 좋다는 것 정도입니다. // 나머지 부분은 품질이 떨어지거나 동급입니다.



파머1과의 자세한 비교는 아래에...
http://comablade.egloos.com/4387456





한방에 정리하는 샤도의 특징은 아래에...

Xsjado(샤도)의 장단점
http://comablade.com/xe/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