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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Salomon) 비니 민튼(Vinny Minton) 3 250mm(US 6.5) - Salomon(살로몬)

* 사연 있는 살라망 스케시를 마침내 받음.



살로몬(Salomon) 비니 민튼(Vinny Minton) 3 250mm(US 6.5)



우람한 자태





우람우람~





프레임은 쵸큼 파묻혀 있다.





이걸로 걸어야 진정한 네거티브!

 ㄴ 2010.05.22 내용 추가 - 살로몬 '세미 소프트쉘'의 커프는 바깥쪽은 다른 브랜드의 일반 커프와 동일하나, 안쪽(네거티브 쪽)은 살로몬 커프 고유의 홈이 파여있습니다. 참고로, 살로몬 '하드쉘'의 커프는 바깥쪽 안쪽 모두 커프 나사 부분에 홈이 파여있습니다.

                                    그 홈 덕분에 로얄 계열이나 탑사이드 계열 그라인드시에 커프가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발목 옆방향의 유연성이 더욱 향상됩니다. ^^ 다른 브랜드의 커프와 동일한 느낌으로 살로몬 커프의 부드러움만을 느끼시려면 위 사진에 보이는 하얀 조각을 홈에 끼우고 타시면 됩니다.


 ㄴ 2011.10.09 내용 추가 - 쉘과 커프가 유연해진 비교적 최신 모델(ST-80, 랍 톰슨 1 이후 모델)은 커프 나사 부분의 홈에 하얀 조각을 반드시 끼워서 타야될 듯 합니다. -.-;;;; 그 조각을 안 끼웠더니 발목이 마구 휘청거리더군요. ㄷㄷㄷ

                                     쉘과 커프 재질이 딱딱한 구형 모델들은 커프 나사 부분에 하얀 조각을 안 끼우고 타도 큰 지장이 없을 수 있습니다. ^^;





인월에서 권ㅇㅎ씨가 싫다고 했던... 기도하는 손.

뜬금없긴 함. -_-

 ㄴ 2010.05.22 내용 추가 - 쉘과 커프의 옆방향 고정부분으로 커프가 어느 정도 움직이게 하는 살로몬만의 독특한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 쉘과 커프의 뒤쪽은 리벳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중고라 그런지 발목 둘레 뽕이 좀 죽은 듯... ?





와이드바디(Widebody)는 바깥쪽이 더 두껍게 된 듯

프레임은 위쪽 폭이 좁게 되어 있음.









*** 첫인상 ***

1. 사이즈가 약간 도박성이었는데..
   엄지 발톱이 살짝 닿는다. -.-; 일단 발은 쑤셔넣을 수 있음.

   발로에 제네시스 라이너 넣은 270mm 보다 압박은 덜한데... 발톱이.... 음...


2. 와이드바디가 비스듬히 아래로 내려와 있다. 바깥쪽으로 갈수록 더 낮아짐.
   걍 평평한 줄 알았는데 내려와 있는 각도가 상당함.
   이때문에 프레임이 더 가려지는 듯.

   ㄴ 2010.05.22 내용 추가 - 살로몬 소울 플레이트의 고정나사가 빡빡한 편이라서 나사 구멍에 정확하게 딱 맞는 렌치로 나사를 조여야 합니다. 오래되거나 규격이 미세하게 안 맞는 렌치를 사용하면 소울 플레이트 고정나사가 최대로 조여지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3. 버클은 길이가 충분하고... 
   (다른 스케이트에 옮겨 달아도 충분한 정도?? 하지만 아주 긴 건 아니라 데쉬 등에는 무리일 듯)


4. 와바가 없는 상태에서의 로얄각을 확인해봤는데... 완전 후덜덜... -_-;;;; 
   버클을 아무리 풀어도 소울플레이트가 바닥에 닿는 각도가 애초에 안드로메다.
   이 상태로 어떻게 탄다냐;;;;;
   
   대략 비교하자면 3피스 UFS 드론에 버클을 미친듯이 조였을 때의 각도 정도 되는 듯.


5. 와바 장착후에는 로얄각이 이뭐병 -_-;;;;;;;
   스케이트가 완전히 서버린다. 후덜... 신어본 스케이트 중에 제일 꼿꼿한 각도인 듯.

   와바의 넓이 때문이라기보다는 아래로 경사져 있어서 생기는 문제인 것 같다.

   이런 이유때문에 살로몬 유저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막장 커스텀에 발을 들여놓을 수 밖에 없었던 건가... -_-+


   -> 미친듯한 소울 계열 공략으로 솔판 바깥쪽을 깎아서 솔판의 높이를 올려주거나
       프레임을 높은 것(에이블 1세대? 카이저 슬림라인? 엘리먼트? 롤블 프레임? 무크도 높은 편인가?)으로 끼워주는 게 좋을 것 같다.

       ㄴ 09.03.21 내용 추가 - 무크는 높은 편이 아니네요;;; 나머지는 프레임 높이가 높은 편인 듯.


6. 마지막으로 라이너가 커프와 나사로 고정되어 있는데
   라이너 안쪽에 들어있는 암나사가 헛돌아서 나사를 풀기가 어렵다.
 
   손으로 잡을만한 크기도 안 되고... 이거 참...





*** 090320 첫 롤링 후기 ***


0. 와이드바디(Widebody) 달린 살로몬... 그것도 소프트 쉘 스케이트는 오늘이 처음 타본 거임. 학학


1. 역시나... 와/바 덕분에 그라인드에 애로사항이 꽃 피었다 -_-;;
  
   (1) 소울 계열은... 엣지를 줘도 금방 돌 밖으로 밀려나 버림.
        (그러니까... 엣지가 풀리면서 와바가 돌 윗면에 완전히 밀착되고... 소울발의 균형은 그 상태에서 유지가 안 되어 툭 떨어지는 느낌)
        하지만 발로(Valo) 보다는 덜 했고... 적응 하니까 어느 정도 엣지 준 상태에서 밀리기는 했음.

        ㄴ 2010.05.22 내용 추가 - 여기서 말한 발로는 쉘의 끈구멍에 끈을 안 묶는 상태의 발로입니다. ^^;;


        근데 라이너의 복사뼈 아래쪽이 좀 헐렁하고 쉘의 마지막 끈구멍 위쪽이 굉장히 유연해서
        엣지 준 각도를 유지하기가 좀 어려웠다. -.-;;

   (2) 로얄 계열은... H-드래건군의 세스 백로얄 마냥... 제대로 걸리지도 않고 로얄발이 헐떡 까지는 경우가 많았다.
        와바의 미친 각도가 위력을 발함! ㄷㄷㄷ

        와바 덕분에 발을 덜 눕혀도 잘 걸리는 게 아니라,
        안정적인 각도로 눕히려고 하는데 중간에 와바가 가로막으면서 방해하는 느낌!!!!
        발이 안 까지고 그라인드를 제대로 하는 도중에도 안정감이 거의 없다. 크흑... ㅠ_ㅠ)/

        와바에 그루브가 죠나단 파이거나... 프레임을 좀 더 높은 걸로 달지 않는 한... 로얄 계열은 거의 봉인될 듯;;;;

   (3) 탑사이드는 또 얘기가 달라진다.
        소울 계열에서는 약간 쥐약으로 작용한 라이너의 헐렁함과 쉘의 유연함(OS 스타일의 프랭키 렘즈보다 훨씬 유연함)이 탑 계열에서는 도움이 된 것 같다.
        유연하게 잘 꺾이는데 발목은 전혀 안 아픔! 와~우!

        그리고, 발목을 앞으로 숙이면 커프가 그에 따라서 앞으로 구부러지는데... 그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o-* 오호~
        커프 고정나사에 있는 홈을 하얀 거(이름이.. ?)로 막아놔도 이 정도인데... 이게 없으면 앞쪽으로 힘없이 꺾이지 않을까 추측만 해본다.


2. 사이즈 때문에 상당히 걱정되서 나가기 전에 발톱도 깎고 나갔는데...
   가만히 신고 있으면 엄지 발톱이 살짝 닿을 듯 말듯 한 상태이고... 넘어질 때 조금씩 충격이 가해지는 정도이다.
   하지만 탈 수는 있는 정도. (당분간은 고통을 감수해얄 듯... 이너 끝부분이 좀 늘어나려나;;;;)

   그 외에는 완전히 딱 맞는 사이즈 덕분에 착용감도 굉장히 가볍고 좋다.

   라이너의 뽕은 적절한 정도인 듯 하다. 아주 빵빵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살짝 부족한 듯 한 느낌. (물론 내 기준으로;)
   복사뼈 아래쪽이 헐렁하긴 했지만 뒤꿈치 들썩임(위-아래 방향)은 없었다. 옆으로만 살짝씩 움직이는 정도였음.

   아! 마지막에 스케이트를 벗을 때 깔창이 반쯤 딸려서 올라오기는 했음.
   빳빳한 줄 알고 있었는데 의외의 올라옴에 깜놀! -o-a


3. 휠은 접지력이 굉장해서... 트루 카인드 연습할 때 돌 위로 완전히 올라가 버려도 옆 방향으로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넘어지는 걸 막아줬다. -o-b
   돌에 초칠도 새로 한 상태였음.


4. 사진 상으로는 볼품 없어 보이지만;;;
   영상으로 보니까 색감이나 디자인이 그럴싸한듯.
   빨갛고 파랗고 원색으로 울긋불긋하는 것과는 다른 색다른 느낌이 있음. -ㅅ-*





*** 090322 확인 사항 ***

1. 커프가 완전 엿가락이다.
   손으로 꺾어도 휙휙 잘 구부러진다.

   USD 세븐(구 그리콘) 커프 정도 되는 듯!?





적절한 로얄 계열 그라인드의 각도를 확보하기 위해 높이가 높은 편인 롤러블레이드 구형 프레임을 장착.

가내 착용기 상으로는 적절했음. ㅎㅎ









GC 1세대 프레임도 그렇고... 프레임 높이가 이 정도는 되야 와이드바디 달린 살로몬에서 타기 좋은 듯.

















비니 민튼 3의 업데이트된 사용기는 아래에...

살로몬(Salomon) 비니 민튼(Vinny Minton) 3 커스텀(Custom) // 발로(Valo) 프레임(Frame)
http://comablade.egloos.com/5039901



한방에 정리하는 살로몬의 특징은 아래에...

Salomon(살로몬)의 장단점 // ST
http://comablade.com/xe/332



*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코마 블레이드( http://comablad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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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faaeee 2009/02/12 01:08 #

    아 맞아요, 와바 평평하지 않고 조이면 조일수록인가 그냥 갖다 데기만 해도 인가 암튼

    램즈솔판이 마찰력이던 뭐던간에 비스듬한것처럼 그리 장착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그게 의도인지 .. 제작 미스인지 그것은 미스테리 ~


    글구 와바 안에 스펀지 덧데뎌 있는데 그상태로 계속 타면 스펀지가 비벼져서 (여름에 특히)
    나중에 와바 때면 스켓이 아주 흉물된다능
    스펀지 빼나 안빼나 상관없을것 같은데 아예 뜯어버려 보아요! ㅋ

    그리고 이너뺄때 속 너트에 십원 동전 넣어서 헛돌지 않게 막아서 돌리심 되요~
    요즘 신형 십원은 작고 얇아서 더 용의할듯~ 저는 그렇게 뺏다 끼웠다 했어요~
  • 코코마 2009/02/12 02:15 #

    와바는 일부러 아래로 내려오게 만든 것 같던데... 음....


    이너 안에 있는 암나사는 동전으로 잡아주면 되는 거구만!!!

    드라이버로 하기엔 뭔가 불편하다 싶었는데... 썡유~ ㅎㅎ;;;
  • faaeee 2009/02/12 01:10 #

    와바 끼고 로얄걸면 스케이트 각은 서는데 자세는 허벅지힘으로 낮추면되니까
    결국 스켓은 서 있고 자세는 낮고 해서 발목에 무리가 안가 나름 좋지 않나요?

    하지만 이미 팔아버리고 나중에 알았다는거 ;
    그래서 이론만 추정할 뿐이라는거 ;

    당장 와바 살로만으로 로얄걸로 자세를 낮춰 걸어보아요! ㅋ
  • 코코마 2009/02/12 02:17 #

    심하게 서던데... -.-;;;;;

    그리고 낮은 자세는 무릎에 더 부담이 가는 것 같아서 별로 하고 싶지도 않음. ㅋㅋ

    민선이처럼 가뿐한 바디가 아닌 이상은...
  • ㅆㅃㅃ 2009/02/12 17:23 #

    와바는 마찰을 줄이려고 일부러 기울게 만든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치아키 커스텀도 할만한듯.. 기본 솔판을 포지티브 쪽만 잘라내고 쉘을 깍고

    바로 와바를 붙여버림.. 우왕ㅋ국ㅋ

    그리고 와바땐 살로몬은 로얄각 우왕ㅋ국ㅋ 완전 쭉쭉 잘나가요.. 재질탓인지 엄청 빠르게 나감..

    하지만 백풀톡에서 좌절을 맛보게 된다는...

    지하형이랑 네이트온중.. 지하형 왈"나 오늘 살로몬 신고 백풀톡 했다!"

    나.."그러시든가요.. 난 GG임 투피스 달거에요...." 라고 했다능..-_-
  • 코코마 2009/02/12 18:22 #

    결국 살라망엔 투피스더냐!!!


    난 일단은 그냥 타보려구~

    타보고 안되면 와바에 톱질 ㅋㅋ
  • 코코마 2009/02/13 11:32 #

    근데 와바가 아래로 경사져있다고 해서 마찰이 줄어들 이유는 하나도 없는 듯 -_-a

    돌이나 각진 레일에서는 어차피 엣지를 먹여서 그라인드를 하는 거고

    둥근 레일에서는 와바의 경사와 상관없이 특정 부분만 닿는 거니까...


    * 그런 의미에서 컬트 솔판의 숭숭 뜷린 구멍은 마찰력 감소의 효과가 어느정도 있어뵈는 듯.
  • [Zen] 2009/03/01 12:47 #

    이거 샀구나!!
    #살로몬 250이너는 나한테도 길이가 작아서 넌 힘들꺼야. (난 보통 살로몬 260이너가 아주 약간 큼)
    250이너만 중고로 다시 팔아 -0-;; 집에서는 나름 괜찮을지 몰라도 라이딩하면 발톱 충격에 발톱이 빠질라고 하더라

    쉘은 10단위 하드쉘과 다르게, 세미소프트는 250~260쉘이라 그나마 커스텀하기 괜찮을 듯.....


    # 커프볼트는 원래 매뉴얼에 동전으로 고정하고 풀라고 나와있어 ㅋㅋ. 그것보다 좋은 건 주먹드라이버로 고정하고 돌리는 게 가장 좋지

    # 이너 맞는 거 구하면 걍 순전와바로 함 타봐. 난 예전에 브랜든켐벨 탈 때 앉아로얄 연습하던 시기였었는데......"형!! 스켓 프레임이 들여서 뒷발은 백슬만 닿아서 가요!!!! " 이런소리도 들었단다....ㅋㅋㅋ
    와바 첨에 좋은 점은 탑이 완전 자석같이 들어붙는 다는 거....탑도 거의 서서 걸림 -0-;;;

    로얄은 돌에서 타면 백슬이 완전 다 갈려버려서 좀만 타면 괜찮아지는데...와바 제일 짜증나는게 소울계열....엣지 좀만 주면 스켓이 돌 위로 확 타고 올라가버림

    # 솔판 완전 잘라내고 와바 붙이기는 비추다. 그렇게 하면 솔판 네거티브만 잡아줘서 스켓이 흔들림. 서있어도 자꾸 아웃엣지로 서 있고...

    # 제일 완벽한? 커스텀은 포지티브 솔판을 와바 높이(두께)만큼 정확하게 갈아내고 와바 다는 건데......이건 그라인드기계로 해야할 듯 ㅎㅎ
    내가 한 높이커스텀이 그나마 괜찮은 듯. 덧댓 솔판때기만큼 무게가 늘어나서 약간 불만이긴 하지만 ^^;
  • 코코마 2009/03/02 01:32 #

    발톱에 압박이 있긴 한데;;;;

    아직 실제로 타보지는 못했어요~ ^^;;;

    소울, 로얄 계열은 포기하더라도 완전 서서 거는 탑계열에 잔뜩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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