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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도(Xsjado) 크리스 파머(Chris Farmer) 1 (280mm) - Xsjado(샤도)

* 여의도 롤링 후 프레임을 무크로 바꿔서리... 중고장터 사진으로 대체;;;









*** 090321 스케잇힝 후기 ***

0. 중고장터에서 드론 세트와 교환한 샤도 파머1.
    난생 처음 샤도를 타보는 거라 두근두근~ 카이저 서스펜션 프레임도 처음 써보는 거라 두근두근~


1. 라지쉘이라 크기가 커서 한짝만 가방에 달고
   나머지 한짝은 손에 들고 여의도까지 갔는데... 스팟에 도착해서 스케이트를 내려놓는 순간 눈에 확 들어오는 나사의 빈자리!!! @o@;;;;
   (첫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발등 덮개(?) 안쪽에 달린 그것)

   집에서 출발할 때 손으로 꽉 조여서 나온 건데... 이런 일이... ㄷㄷㄷ

   다행히도 왔던 길을 거슬러 땅바닥만 쳐다보면서 가다가... 여의도 공원 앞 횡단보도에서 찾았다. -_-;;;; 첫만남부터 이럴거냐;;;


2. 샤도를 신어보고 느낀 점 중 가장 큰 특징은...
   뒤꿈치가 매우 낮다는 거 -_-;;;;

   마치 UFS 드론에서 쇽업소버를 빼고 타는 정도의 높이.
   암튼 그래서 무쟈게 적응 안 되어서... 곧장 운동화에서 깔창을 빼서 바닥에 더 깔았다. -_-;;

   운동화 깔창까지 끼워서 뒤꿈치 높이는 그럭저럭 확보되었으나,
   스케이트 바닥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출렁거리고 풋랩이 벗겨지려고 해서... 탑 스트랩(? 버클 대신 있는 그것)을 미친듯이 조여서 탔다.

   결국... 무겁고 바닥 출렁거리는 깁스 샤도로 변신;;;;; 
   바닥 출렁임 극복을 위해 탑 스트랩을 최대한 조였더니 이건 뭐 일반 하드쉘보다 더한 뻣뻣함. ㅠ_ㅠ

   * 깁스 상태로 타고 왔더니...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도 양쪽 무릎이 얼얼하다.
     발목을 잡아놓으면 무릎이 븅신된다는 원리를 다시 한번 몸으로 깨달음. -_-

   * 나중에 집에 와서 확인을 해보니까 샤도 풋랩에 깔창이 이미 두겹이었다. 어쩐지 출렁거리는 게 좀 심하다 싶더라니;

   * 풋랩과 쇽업소버 사이에 쇽업소버를 더 추가해서 내가 좋아하는 그런 느낌으로 바꿨고 커프 유연성도 확보 완료. ㅋㅋ
     풋랩이 위로 올라가면서 발목 둘레 뽕과 약간 겹쳐지긴 했지만 착용감에 큰 악영향은 없을 듯.

     다음 롤링때는 샤도 특유의 느낌을 만끽해봐야징!!!


3. 여의도의 그 많은 샤도 스케이터 중에 라지 쉘은 나 혼자. -_-;;;;;
   스몰 쉘 부럽다. 크흑...


4. 280mm 사이즈가 내 발에 비해서 확실히 크긴 했지만
   발이 풋랩 안에서 놀지는 않았음. 앞뒤로도 안 움직였고.. 옆으로도 이상무! -o-)>

   풋랩도 쉘에 잘 고정되어서 앞뒤 or 양옆으로 전혀 안 움직였음.


5. 서스펜션 프레임은 처음으로 써본 건데
   주행에서 '뱀이 기어가는 느낌'이라고 불리는 어색함은 아주 살짝 느껴지긴 했으나 크게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었다.

   그리고 라지 사이즈 프레임에서 느껴지는 '지 멋대로 계속 앞으로만 가려는' 조정성 떨어짐(직진성?) 현상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서스펜션 기능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딱딱한 느낌이라... 착지 후에 여러번 출렁이는 게 아니라 한번 살짝 튕겨주는 정도의 느낌이다.

   그라인드에서의 느낌은 매우 단단했음. H블럭도 많이 안 갈렸고...
   탑사이드 계열에서 아래로 살짝 꺾인 암(arm?)이 걸리적 거리진 않을까 싶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았음. ^^

   * 풋랩에 운동화깔창까지 더해진 상태라 프레임의 서스펜션 효과에 대한 감이 둔한 상태였을 수도 있음.

   * 프레임을 무크로 바꿨더니 한결 가벼워진 느낌!
     서스펜션 프레임이 H블럭 안쪽을 꽉꽉 채우는 식으로 바뀌어가면서 무게도 그만큼 늘었나보다;;;;

      ㄴ 090430 내용 추가 - 가끔 무릎을 생각해서 서스펜션을 쓴다는 분들이 있는데...
                                    수 m 씩 날아가는 에어를 한 후 착지 할 때의 충격 때문에 쓰는 게 아니라면
                                    큰 효과는 없습니다.

                                    바퀴와 쇽업소버로도 어지간한 충격흡수는 문제 없기때문에 차라리 가벼운 프레임이 무릎에 더 좋을 수 있죠.
                                    스케이트가 가벼우면 발놀림도 가볍고 그 발을 이러저리 컨트롤 해주는 무릎도 씽씽 잘 돌아갑니다~





*** 090327 스케잇힝 후기 ***

1. 프레임을 무크(라지 사이즈)로 바꿨더니 훨씬 가벼워졌다. ^^
    샤도 라지에는 무크 라지 강추!!!

   샤도 스몰에 무크 스몰이 가벼운 게 프레임 덕도 있는 듯.


2. 내 스타일로 세팅했더니 착용감이 훨씬 나아졌다.
   (단, 조금 후덜거리는 느낌 있음;;)


3. 스케이트로 옆치기 하면서 자빠질 때
   경박하게 뽀사지는 소리가 나서 움찔움찔 하게 된다... -,-;;;

   뽀사지지 마셈~ 마이 베이붸~



*** 090404 스케잇힝 후기 ***

1. 키높이 커스텀이... 전에 창동에서 탈 때는 아무렇지도 않더니만
   여의도에서 타니까 헐렁불렁... 주행도 휘청거리고... 주옥같은 느낌이 ㄷㄷㄷ -_-;;

   똑같은 셋업인데 왜 그랬지... -_-;;;;;

   암튼 높이를 더 낮춰야 할 듯. ㅠ_ㅠ


2. 전에 렘즈 타고 나서 엄지발가락이랑 그 뒤쪽 발바닥에 많이 눌려서 아프더만
   이번에 샤도도 오래타니까 그 부분에 통증이... ;;;

   깔창을 더 깔아야 되나~ 왜 이러지... -.-a


3. 그라인드 실패 후 탑 스트랩 옆면으로 질질 끌리거나
    탑 스트랩으로 스톨이 된 경우가 몇 번 있었음

   스트랩 기대 수명이 팍팍 단축됨... ㅠ_ㅠ


4. 백슬(베이스 솔판)도 탄 거에 비해선 많이 갈림. ㄷㄷ
   커프를 유연하게 해서 탔는데도 백슬에 무게가 많이 실리나 보다. -_-





*** 090426 창동 스케잇힝 후기 ***

0. 뒤꿈치 높혔던 거는 다시 원상복귀 (구? -_-a) 했다.
   발등 버클이랑 스트랩 조절하니까 나름 탈 만 해짐.


1. 무크 프레임이 확실히 로얄계열 그라인드에서 문제가 좀 있다. -.-
   로얄, 백로얄, 풀톡, 백풀톡에서 처음에 걸친 각도랑 그라인드시의 각도가 달라진다는 것!
   즉, 프레임이 그 각도를 유지시켜주지 않고 빙글 돌아가면서 각도가 풀려버린다. -_- 결과적으로 오래 못 버티고 곧 떨어짐.

   커프를 미친듯이 조여서 발목으로 자세를 유지시키는 방법도 있겠지만
   무릎에 부담갈 거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고...

   걍 위의 4가지 기술은 봉인하는 게 더 나을 듯. -.-a
   백사이드 사반나 같은 건 오히려 더 잘 걸리니깐 뭐.. 그거나 더 연습해야징 ㅋ

   * 라지 사이즈면서 이렇게 가벼운 프레임은 흔치 않으니깐~ 무크로 계속 가는거다~


2. 아직까지도 완벽한 착용감을 느껴보진 못한 상태다.
   그라인드와 관련한 착용감 측면에서 뭔가 아쉽다. -_- (아~ 스몰쉘 부러워~ 아아아~~~ ㅠ_ㅠ)





한방에 정리하는 샤도의 특징은 아래에...

Xsjado(샤도)의 장단점
http://comablade.com/xe/336



*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코마 블레이드( http://comablad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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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faaeee 2009/03/23 14:45 #

    와우! 샤도의 무단 이탈!!
    다행이 가까운데서 떨어져서 그렇지 지하철에서 가방 메다가 떨어졌다면 ㄷㄷㄷ
    유실물센터에서 재회하는건가요 ;;
  • 코코마 2009/03/23 14:58 #

    스케이트가 나를 주인장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듯.... -_-;;;;

    지가 무슨 야생마야 뭐야...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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