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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Razors) SL 아라곤(Aragon) 2 커스텀(Custom) // 레인(Reign) 시마(Shima) 라이너(Liner) - Razors(레이저)



레이저(Razors) SL 아라곤(Aragon) 2 260-270mm (US 8-9) 공용쉘
+ 레인(Reign) 시마(Shima) 라이너(Liner) 280mm (US 10)
+ 그라운드 컨트롤(GC; Ground Control) 듀얼 인젝션(Dual Injection) 프레임(Frame) (Hi-Lo compatible) 미디움(Medium) // 렘즈(Remz) 0801 에 있던 거.
+ 렘즈(Remz) 57mm/88A 휠(wheels)
+ 42 mm 안티락커(anti-rocker) 휠(wheels)
+ 버클은 용이 데쉬 껄로 바꾼 듯? -.-a
+ 쇽업소버는 1.5cm 정도(?)

* 쉘 뒤쪽 돌기(커프 안쪽에 가려지는 부분)가 잘린 상태라서... 나사로 커프를 쉘에 고정시킴;;;;;





*** 090726 창동 스케잇힝 후기 ***

1. 아라곤2에 기본으로 장착된 저그 라이너에 비해서도 빵빵하고 -발 옆날 부분과 복사뼈와 뒤꿈치 주변 부분-
   객관적으로도 빵빵한 편인 레인 시마 280mm 라이너를 넣고, 양말 뽕스텀도 상당히 한 상태였는데도
   복사뼈 아래, 뒤꿈치 주변이 약간 헐렁했다. ㅠ_ㅠ // 발볼은 쉘의 끈을 조이니까 살짝 저리는 정도였음. 이 부분은 굳~

   * 참고로, 이 정도 조합이면 제네시스 쉘에서는 발등을 제외한 부분이 전체적으로 딱 좋을 정도로 끼는 느낌이 드는 편.

   레이저 SL 260-270mm 공용쉘 내부공간이 샤도 파머1 280mm와 거의 비슷한 듯 하다. 헐퀴;;;
   뽕이 부족한 부분(복사뼈 아래, 뒤꿈치 주변)도 비슷하고...
   발을 잡아주는 부분(발볼 부분, 커프 부분)도 상당히 비슷하고...
   소울 플레이트의 체감 너비도 비슷해서... SL을 타는 동안 샤도 라지가 계속 떠올랐다. -.-a

   단, 지상고는 훨씬 낮고, 무게도 샤도 라지에 비해서 상당히 가벼움!!! -o-)/ 착용감으로 인한 건지는 몰라도 상당히 사뿐하게 잘 뛰어졌음. 샤도 스몰의 느낌과 유사함.


2. 아라곤2 기본 저그라이너를 끼운 상태에서는 발목을 앞으로 숙이면 쉘이 아래로 구부러지면서 발등을 눌렀으나
   레인 시마 라이너를 끼우니 그런 현상이 거의 사라졌다. -o-)/

   단, 오른발에 살짝 남아서 신경 쓰이게 함. 심한 정도는 아님. --;;;


3. 외쿡의 게시판을 보니 레이저 SL이 샤도와 상당히 비슷하다고 하던데
   타면 탈 수록 나도 그런 느낌을 받고 있다. -.-;;;;;

   샤도(스몰)를 가볍고 + 뻣뻣하고 비교적 높은 커프 + 잘 잡아주는 발볼, 발등 + 약간 헐렁한 복사뼈, 뒤꿈치 주변 + 낮은 뒤꿈치 + 평균 이하(?)의 외모 + 약간 아쉬운 소울플레이트 너비(스몰 기준) + 약한 내구성(잘 닳아지는 백슬, 빈번하게 깨지는 커프 아래쪽, 우울한 스트랩 등등) + 높은 지상고... 등으로 경험한 스케이터에게는,
  레이저 SL 240-250mm 쉘이 좋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레이저 SL은 샤도의 위의 특징 중에서 빨간색 부분만 딱 골라내서 극복한 모델이라고 보고 싶다. ㅎ
 
  * 레이저 SL 260-270 쉘은 샤도 "라지" 대신에 선택할 만 하다고 본다. // 스케이터의 발 사이즈가 270-280mm 범위라는 전제 하에...


4. 레이저 SL 쉘에서 복사뼈 아래나 뒤꿈치가 빵빵한 느낌을 받아내려면;;;
   한 단계 작은 사이즈의 쉘에 도전해 보거나 (예를 들어, 실측이 255mm 정도면 250mm를 질러본다거나;;;;)
   세넷 시니스터2 라이너 정도를 조합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a





*** 090815 여의도공원 스케잇힝 후기 ***

0. 지난번과 동일한 셋업에
   발로 라이너를 잘라서 뽕스텀을 해서 탔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조. ^^

   USD 클래식 드론(Classic Throne) 아론 파인버그(Aaron Feinberg) 2 커스텀(Custom)
   http://comablade.egloos.com/4403929


1. 복사뼈나 발 옆라인 헐렁하던 현상이 거의 다 사라짐! 와우!! 올레!!!!! -o-)/

   근데, 그 전까지는 한번도 아프지 않던 왼발(나의 레귤러 풋) 뒤꿈치 바로 옆쪽이 계속 쓸리다가 살짝 까졌음 -.-;;;
   이 부분은 뽕이 과했었던 듯? --;;;;

    ㄴ 2010년 9월 25일 내용 추가 - 레인 라이너의 복사뼈 부분에 들어있는 플라스틱 때문인 것 같네요. ^^a


2. 레인 라이너의 혀 주머니 안에 양말뽕을 넣은 게 또 말썽을 일으켜서 뽕의 구실을 전혀 못함 --;;
   뽕이 이 부분에 가만히 있기만 해도 착용감이 딱 좋은데... 타다보면 버클이 지나가는 부분보다 위로 밀려올라가서 나를 슬프게 함. -_-;;; 으윽...


3. 손으로 들어보면 무게가 가볍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정도이나,
    탈 때는 '가볍다'는 느낌이 막 듬. 학학 굳굳 -o-b

   발가락 바로 뒤쪽 부분까지 쉘이 낮게 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암튼, 그동안 다른 스케이트를 돌아가면서 타다가 다시 탄 레이저 SL이어서 그 차이가 확실히 느껴짐.


4. 그라인드 시의 소울플레이트의 너비도 널찍하고, 그러면서도 불편한 점은 없었음. ^^
    
   로얄 to 앨탑폰에서 앨탑폰이 완전 편하게 버텨지고 // 굳굳!!!
   백풀톡 버짓 백사반나도 백사반나로 넘긴 뒤에 툭 떨어지기가 일쑤였으나, 요거 신고는 상당 거리를 그라인드했음! 와우!!
   심지어 내가 못하는 트루미주 to 360 (깨작)도 원래 잘 하던 기술인 것처럼 되서 깜놀!!!! -o-)/ 올레!!!!

   근데, 백슬라이드 플레이트 재질이 좀 연한 편인 듯. 잘 갈리는 것 같음. ㅠ_ㅠ


5. 커프도 기존의 레이저 커프에 비해서 뻣뻣하다는 평이 많은데,
   뽕스텀과 푹신한 라이너 덕분인지... 뻣뻣하기는 해도 그라인드에는 전혀 무리가 없는 정도임!
   즉, '뻣뻣하다'보다는 '완전 엿가락은 아니다'가 바른 평가인 듯.
 
   개인적으로는 샤도 커프처럼 발목에 밀착되서 직접적인 느낌이 나면서도
   샤도와 달리 심하게 뻣뻣하지는 않아서 딱 좋음. :D







쇽업소버를 라이너 안에 넣었더니 쉘에서의 라이너 높이가 쵸큼 낮아짐.

    ㄴ 091211 내용 추가 - 아라곤3의 백슬 부분 빈틈은 내 아라곤2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음. -_-b

                                  사진 상에서도 그렇고, 직접 봐도 빈틈이 거의 없음. ㅎ






그래도 여전히 높은 편이긴 함.





늠름한 안전화





소울 윙(?)이랑 백슬의 결합이 약해보이지만, 탈 때 전혀 흔들리지 않음.





소울 플레이트, 백슬라이드 플레이트의 고정나사가 깊게 들어가 있지 않긴 하나, 아직은 전혀 문제없음.



*** 090912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1. 쇽업소버를 라이너 안에 넣었더니 착용감 급상승!!!! -o-)/ 와우!!
    지금까지 레이저 SL에 레인 시마 라이너 셋업 중에서 내부 공간이 가장 적절했음.

    맨 위의 사진보다 라이너가 아래로 내려가서 보기에도 좋았음. ㅎㅎ


2. 라이너의 혀 안에 (위로 밀려올라가 버리는) 양말 대신에
   롤블 TRS 알파1 스킨에서 잘라낸 혀를 넣었는데... 얘도 버클 지나가는 부분이 얇아서 약간 아쉬움. --;;

   버클이 지나가는 부분을 더 밀도있게(딱딱하게?) 눌러주면 좋으련만.... 이게 좀 아쉽다.


3. 위의 1번 항목에서 언급한 착용감 상승덕분에 그라인드 느낌도 전체적으로 좋았음.

   로얄 계열은 프레임의 그루브가 크고 솔판 폭이 넓어서 그런지, 스케이트가 알아서 잘 누워줬음.

   부츠 바닥이 낮고 솔판 폭이 넓은 덕분에, 탑 계열도 쉽게 잘 걸리고... // 탑폰, 앨탑폰, 트루탑솔, TTS 등등
   (부츠의 바닥이 낮으면 탑사이드 계열 그라인드에서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발이 돌 안쪽으로 더 들어가버리는 현상이 거의 안 나타나는 듯!! -o-a)

   무게중심이 낮아서인지 주행이나, 그라인드 후 착지도 쉽고 편한... 그런 느낌이 들었음.





*** 090926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0. 네오프랜 발목 보호대 + 스포츠 양말로 롤링!

   발볼 부분에 여유공간이 많아져서 느낌이 쵸큼 색달랐음. -.-;
  
   지금까지 종종 겪었던 발가락 바로 뒤쪽 부분 발바닥이 아픈 거를 해결해 보려고 했던 건데... // 본인은 제네시스, 렘즈, 샤도 라지 등에서도 그 부분에 약한 통증이 있음.
   네오프랜 발목 보호대 + 스포츠 양말 상태에서도 그 부분이 아팠음.

   -> 뒤꿈치가 높아서 그런 게 아닐까 함. -.-;;;;


1. 피쉬 브레인에 약간의 성과가 있었음. ㅎㅎ

   피쉬의 달인, 유부남용의 팁처럼 탑에시드 거는 것 처럼 하니까 잘 되더라는~
   그전까지는 자꾸 바퀴로 가거나 오른쪽 발이 돌 위에 닿았었는데... 내가 몸을 너무 돌 모서리 위로 올려서 그랬던 듯. -.-;;;
   몸을 밖으로 빼주고 '탑에시드다'라는 생각으로 하니까 완전 잘 걸림. 오른발도 잘 들어지고.


2. 크로스 그랩 백사이드 토크!

   백토크로 올라가서 버텨지는 건 아니나;;;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시간이 좀 길어서... 크로스 그랩도 살짝 됐음. ㅎㅎ


3. 트루스핀 미주 to 프론트 풀토크 !?

   솔판이 넓어서 그런지 트루 미주에서 비벼서 돌리는 게 잘 안 되더라는... -.-;;; (비비지 말고 위로 살짝 뛰어서 해야 되려나;;;;)
   몇 번 시도만 하고 관뒀음.


4. 커프 고정나사가 4개 다 절반쯤 풀려있더라능... -.-;;;;

   예의상 프레임 고정나사는 롤링 하기 전에 꽉 조여주곤 하는데
   커프 나사가 전부다 풀려 있어서 깜놀!!!!!

   롤링 전에 조여줬더니 타는 동안에는 느슨해지지 않았음. ㅎㅎ

   나랑 전 주인분(유부남용)이 커프 커스텀을 하느라 커프 나사를 조였다 풀었다를 많이 해서 그런 듯!? -o-a


5. 백슬은 어느 정도 갈리고 나니까 마모 속도가 느려진 듯 하고,
   솔판은 앞쪽이 많이 갈림. 바깥쪽도 그렇고 바닥도 그렇고.
   뒤쪽 솔판은 아직도 쌩쌩함.





*** 091114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0. 레인 라이너 혀 안에 플라스틱 심지를 넣고
   라이너와 쉘 사이에 들어있는 종이 깔창(?)을 빼고 얇은 플라스틱 판떼기를 넣었음.

   결정적으로는... 아라곤 3 를 따라서 쉘에 끈 구멍을 하나 더 뚫었음.


1. 끈구멍 추가의 효과인지는 몰라도
   스케이트와 발이 아주 잘 밀착됨. 굳!!!!

   다른 부분은 다 잘 잡아주었고
   처음 10분 정도는 발 뒤꿈치가 들썩거릴랑 말랑 할 정도로 헐렁했지만... 타다보니까 발이 제자리를 잡았는지.. 딱 고정됨. :)

   발이 잘 밀착되서 반사효과로 버클을 조금 더 느슨하게 할 수 있었던 듯. 그래서인지 오늘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커프가 뻣뻣하다'는 느낌은 전혀 못 받았음. ^^
   그 전까지는 타는 도중에도 버클을 몇번 더 조절하면서 유연성과 고정능력의 중간 지점을 찾느라 신경이 쓰였었는데
   오늘은 처음에 대충 채운 상태로 끝까지 탔음. ^^

   그 전까지는 스케이트가 내 발에 비해서 커서 그런가보다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탔었는데
   오늘의 롤링으로 그런 생각은 다 사라짐. ㅋ


2. 앨탑솔도 발목 안 불편하게 잘 걸리고 // 탑발 튕겨내는 스케이트는 정말 싫음. ㅋ
   360 소울도 깔짝으로 한번에 성공! ㅋ

   앨리웁 미주 to 360 리와인드(?) 할 때도 소울발 걸리는 느낌 킹굳이었고
   앨리웁 소울 to 360 리와인드(?) ... 이것도 내 평생 처음으로 성공! ㅋㅋㅋ // Thrill에서 프랭키가 했던 거 따라해봤음.

   그 외에도 다양한 트릭이 내가 맘 먹은 대로 잘 걸려줬음. ^^ 대만족! ㅋㅋㅋ

   정신없이 발 바꾸는 스위치업(소울 to 로얄 to 앨탑솔 이나 백풀톡 to TTS to 제로스핀 소울?)에서도 발라당 넘어지기 보다는 비비적거리면서라도 버텨지는 식으로 잘 됐음 // 물론, 정신없고 깔짝깔짝. ㅋ
   '택도 없이' 실패하는 게 아니라, 연습을 하면 그럭저럭 될 것 같은 그런 느낌? ㅎ 





*** 091128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1. 아오... 뒤꿈치 주변이 헐렁함.
   지난번엔 처음에 좀 그러다가 나아지더만
   요번에는 계~속 그럼. -_-;;;

   레인 라이너에 뒤꿈치 부분에 추가적인 뽕이 전혀없는 구조 탓도 있겠으나 // 아! 저그 아라곤3랑 아가일 라이너 완전 땡긴다!!
   아무래도 라이너 뽕이 점점 죽어가는 중인 듯? 아악... ㅠ_ㅠ

   * 집에 와서 뒤꿈치 부분에 뽕을 추가했음. 다음 롤링 기대 중! ㅋㅋ


2. 1에서의 헐렁함에도 불구하고 그라인드 느낌은 최강! ㅋ

   낮은 지상고, 낮은 발등, 넓은 그라인드 공간의 조합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성능!!! :D
   게다가, 커프도 탈수록 점점 야들야들해지는 듯 함.

   소울, 로얄, 탑 계열에서 골고루 잘 걸리고 // 단, 프론트 풀톡, 프론트 토크는 잘 안 됨. -.-;;;
   발목, 무릎도 아주 편함.

   TTS 자세에서도 편하고
   백사이드 사반나도 잘 걸리고
   깔짝 앨탑토크솔에서도 튕겨나가는 느낌 없이 잘 걸리고
   깔짝 트루탑폰도 될듯 말듯. ㅎㅎ

    
3. 레이저 SL의 샤도와도 비슷한 그런 느낌은 프레임이 쉘의 한 가운데(?)를 지나는 때문인 탓도 있는 듯. // 완벽한 가운데 말고, 쉘의 접합 부분(?)처럼 보이는 그 라인이 지나는 부분. 그 라인을 가운데로 보면 그렇다는 거.

   나중에 보니까, SL 쉘의 정중앙 라인이랑 바퀴의 정중앙 라인이 완전히 일치함. 오~





*** 091212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1. 뒤꿈치 양옆 뽕 추가 대성공!!!! :D

   피쉬브레인도 괜춘하게 걸리고
   트루탑폰 깔짝깔짝 하던 것도 전보다 느낌좋게 걸리고
   트루탑폰 깔짝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트루피쉬도 해봤는데 그럴싸하게 스톨 성공! :)

   TTS, 트루탑솔, 앨탑솔, 앨탑토크솔 등등도 괜춘함.

   3시간 정도 탔는데 막판에 살짝 아플랑말랑한 정도!! ㅋ

   * 레이저 SL은 거의 렘즈급으로 탑사이드 계열이 편하게 잘 걸리면서도
     렘즈와는 달리 프레임이 쉘의 중앙선에 위치하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아 좋은 듯.


2. 라이너 뽕은 계속해서 죽어가는 듯. ㅠ_ㅠ

   라이너 뽕이 죽어가면서 커프가 더 유연하게 느껴지는 걸 수도 있을 듯. -.-a // 커프 자체도 손으로 만져보면 부드러워진 것 같고~


3. 백슬은 보기엔 연해 보이는데, 걱정할 수준은 아닌 듯. 

   좀 탔다 싶은데도 나중에 보면 그대로. -.-a



* 아래는 끈구멍 추가, 라이너의 복사뼈 아래쪽에 뽕 추가한 나의 아라곤 2! :D

  쉘, 소울, 로얄 플레이트와 프레임, 바퀴의 마모 정도도 확인할 겸 업데이트!!



버클을 조인 상태.





아라곤3를 보자마자 6번째 끈구멍을 추가로 뚫어줬음!

저기까지 묶으려면 끈이 아주 긴 게 필요함.







추가로 뚫은 끈 구멍!

따로, 아일릿(?) 처리는 안 했지만 끈이 저 구멍때문에 닳아지지는 않는 듯. ^^;;





나의 그루브.

(플래쉬를 터뜨리면 하얗게 날아가 버려서 어둡게 찍음)


백슬은 솔판 보다 살짝 위로 올라가 있음.

레이저에서 의도해서 이렇게 된 건지... 타다보니까 힘을 받아서 위로 올라간 건지는 모름 -.-;;

 ㄴ 2010.03.18 내용 추가 - SL 의 소울플레이트를 따로 분리해서 살펴보니, 바깥쪽으로 갈수록 더 두껍게 되어 있더군요.

                                    그것때문에 백슬라이드 플레이트가 (상대적으로) 위로 올라간 것처럼 보였나 봅니다. ^^a







솔판 나사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음. ㅋ









렘즈 0801에 달려있던 GC 듀얼 인젝션 프레임 저거 맘에 든다능~

심하게 무르지도 않고, 돌에서 먹는 느낌도 없고, 액슬 구멍도 깊어서 아직까지 1, 4번 액슬이 말짱함. ^^

(단, 돌려서 쓰는 디자인이 아니라, 네거티브 그라인드는 하자마자 바로 액슬 대가리가 갈림. ㅠ_ㅠ)







4번 액슬쪽도 말짱!





렘즈 기본 바퀴는 접지력도 좋고 맘에 들었는데

과도한 편마모 방지를 위해서 방향을 바꿔 끼웠더니 돌에서 쫌 미끄러지더라는.... ㅠ_ㅠ

 ㄴ 2010.03.18 내용 추가 - SL 의 소울플레이트를 따로 분리해서 살펴보니, 바깥쪽으로 갈수록 더 두껍게 되어 있더군요.

                                    위 2장의 사진에서 소울플레이트가 바깥쪽으로 갈수록 낮게 내려온 것도 그것때문인 듯 합니다. ^^a





*** 2010.08.22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0. 아주 오랜만에 레이저 SL을 들고 나감. ㅋ


1. 백사이드 사반나 위주로 연습을 했는데
   지난주에 여의도에서 제네시스 신고 할 때보다 더 찰지게 달라붙는 느낌이 났음. 하악하악... (본인 실력때문에 그라인드를 제대로 하지는 못하지만 --;; 현재 실력 상으로는 찰진 느낌이 더 생김.)


2. 라이너 안에 들어가는 깔창을 아라곤2 라이너에 있던 쇽업소버 일체형 저그 깔창으로 바꿨더니
   뒤꿈치 부분이 푹신푹신한 게 ... 느낌이 괜춘했음. ^^


3. 뒤꿈치 양 옆 부분은 뽕스텀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짝 헐렁거렸는데 // 뒤꿈치가 라이너 안에서 들썩거릴랑 말랑 하는 정도? -.-a
   쉘의 끈을 약간 더 꽉 묶으니까 탈만 했음.


4. 기타 등등 깔짝 트릭으로 
    TTS는 느린 속도에서 걸릴랑 말랑하는 정도였고
    앨탑토크솔, 앨탑소울 등등은 스톨 정도는 잘 걸려주었음. ^^


5. 렘즈 휠은 여의도 무대에서 좀 미끌미끌했음. 아오~ 짜증나! ㅠ_ㅠ





*** 2010.09.25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0. 새로운 소재로 한 뽕스텀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들고 나감. ㅋ


1. 일반 면 양말을 신은 상태에서도 발볼 등이 잘 맞았으나
   왼발(나의 레귤러 발) 바깥쪽 복사뼈 아래쪽에 새끼손톱만한 물집이 생김 -_-;;;;;;;;; // 나머지 부분은 멀쩡. 압박도 없었음.

   전에도 뽕을 과도하게 넣었다가 물집이 생겼던 부위인데,
   뽕의 두께 때문이라기 보다는 레인 시마 라이너 안에 들어있다는 플라스틱이 문제인 듯. -_-+

   (예전에 시마3를 타던 분들은 뽕스텀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 부분에 물집이 생겨서
    라이너 안을 째서 플라스틱을 잘라내는 커스텀을 많이들 했었지요;;;;)


   그리고, 뒤꿈치에 가까운 부분까지 뽕을 추가해서 그랬는지... 발이 라이너에서 앞쪽으로 많이 밀려나감. ㅠ_ㅠ
   스케이트를 신은 상태로 뒤꿈치를 탕탕 쳐서, 발을 어느 정도 밀어 넣기는 했지만 그래도 약간 어색했음. ㄷㄷㄷ

   반은 성공, 반은 실패한 뽕스텀이었던 듯. -_-;


2. 제네시스를 주로 타다가 최근에 렘즈, 클드론도 타본 후이므로, 요번에 SL에서 느낀 점을 간단히 정리하면, // 레인 시마 라이너의 특성과 프레임의 높이에 따른 효과도 가미된 것일테니 이점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
 
   SL은 '복사뼈부터 커프 위쪽 끝까지 일관되게 쭈~욱' 받쳐주는 느낌임.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로얄 계열 그라인드를 할 때는 '살짝 뻣뻣하다'고 해도 될 정도로 스케이트가 옆으로 잘 안 누움.

   로얄을 할 때는 발목이 옆으로 쉽게 눕지 않고 발이 서는 편이고
   백사이드 사반나를 할 때도 발목이 서는 편이라서 그런지... 속력을 좀 내서 걸려고 하면 (진행방향) 뒤쪽으로 발라당 자빠짐. // 물론, 제가 허접한 탓도 있지만;; ㅠ_ㅠ;;;; 불과 며칠전에 클드론 신고는 잘 됐었다능...
   백풀톡을 할 때도 앞서 말한 부분이 전체적으로 버텨주는 느낌이라... 무릎을 더 써줘야 하는 것 같음. 그래도 로얄을 할 때보다는 느낌 좋게 잘 걸립니다. 속력 좀 내서 백풀톡 버짓 백사반나도 잘 됐습니다. ^^; 그냥 백사반나가 안 되서 그렇지;;;;;

   탑사이드 계열에서는 복사뼈부터 발목 위까지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받쳐주어서 발목에 무리한 힘이 가해진다던지, 커프에 찔린다던지 하는 느낌은 전혀 없음.

   탑사이드 계열을 할 때가 로얄 계열보다 발의 각도가 수월하게 나오는 걸로 봐선 프레임의 그루브 높이로 인한 영향이 큰 것 같기도 하나... 정확하게는 모르겠군요. -o-a

   소울 계열은... 특히 소울을 할 때 돌에서 많이 밀려나가서리 안정적으로 올라타기가 어려움. 이건 솔판의 너비가 넓은 편이라 그런 게 아닐까 생각 중.


   며칠 전에 탔던 클드론 셋업과 비교하자면, 클드론은 복사뼈 부분만 받쳐주고 그 위로는 휑~한 느낌이 들면서 발목이 살짝 휘청휘청하다가 로얄 자세나 탑사이드 자세로 발목을 꺾으면 커프 윗부분이 발목을 살짝 찌르는 ... 그런 느낌인 반면, SL은 중간에 휑~한 느낌이 없이 발목을 골고루 받쳐주는 대신에 살짝 뻣뻣한 느낌입니다. ^^ 발목을 써서 그라인드를 하기는 클드론이 더 수월했습니다.


   아래글 9월 23일 후기 참고욤~ ^^;

   USD 클래식 드론(Classic Throne) 아론 파인버그(Aaron Feinberg) 2 커스텀(Custom) // 시피카(Sifika) 415 라이너(Liner) 270mm
   http://comablade.egloos.com/4532251


3. 렘즈 휠은 엄청 미끌거림. ㅠ_ㅠ
    양쪽 1번 휠이 미친듯이 미끌거려서 짜증 업업!!!


4. 커프 고정 나사가 자꾸 풀림.
    풀려서 굴러떨어지는 정도는 아니지만 꽉 조이고 스케이팅을 시작했는데 레귤러 발 안쪽이 2/3 쯤 풀림. -_- 아놔.





한방에 정리하는 레이저의 특징은 아래에...

Razors(레이저)의 장단점 // SL, 제네시스, 컬트
http://comablade.com/xe/322



*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코마 블레이드( http://comablad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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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Zen 2009/07/27 11:32 #

    이 뭐임...그럼 제네시스 260보다 SL 260이 더 큰 거? -_-;;

    SL 250mm이 제네시스보다 쉘, 이너가 1cm만 늘어났다면 SL 250mm는 탈 수 있을 듯........


    드론시리즈 250mm 신으면 길이는 되는데 발볼이 1cm만 컷으면....하고
    제네시스 250mm 신으면 다다 좋은데 길이가 1cm만 컷으면....하고..

    롤블 트위스터는 이너 5mm단위도 이너발목두께를 틀리게 만드는뎁...어글 10단위쉘은 정녕 꿈이란 말인가....-_-

  • 코코마 2009/07/27 11:38 #

    같은 라이너를 동일한 뽕스텀 상태로 타봤는데 // 단, 제네시스는 발등 뽕 추가. SL은 쉘 발등이 낮아서 발등 뽕 불필요. -.-;

    SL이 더 큰 것 같아요.

    특히 복사뼈 주변 부위와 그 아래쪽이 미세하게 커요. ㅠ_ㅠ)/ 제가 원하는 상태보다 더 커서 약간 문제가;;;

    라이너 혀에 뽕을 넣어서 버클을 좀 더 풀고 타봐야죠... 잉....


    참고로, 저그 아라곤2 라이너를 제네시스에 넣어보니, SL에서와는 달리 "끼는 느낌"이 생기더라구요. -o-;; 가내 착용기였지만 느낌 좋았습니다!!!!



    아... 진짜.... 저는 SL 240-250 쉘에 260 라이너 정도로 넣어서 타면 딱 좋을 것 같아요!!!! 학학.....
  • faaeee 2009/07/28 22:20 #

    발가락을 조여오는 레인 네오플랜의 압박!
  • 코코마 2009/07/28 23:21 #

    레인의 특징인 듯!?

    발가락 부분이 낮고... 좀 일찍 좁아지는 편인 듯. -.-a
  • faaeee 2009/07/28 23:42 #

    레인이너 발바닥모양만 본다면 걍 화살표입니다. 인체공학때위는 없는겁니다.
  • 코코마 2009/07/28 23:49 #

    레인 시마 라이너는 정말 마음에 드는데... // 몇 가지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극복 가능한 수준!!

    네오프렌 달린 거는 레인이든 저그든 UFS 드론이나 발로용에 불과한 듯. -_-
  • 코코마 2009/08/16 03:08 #

    인증 영상은 없지만;;; 레이저 SL 아라곤2 커스텀 사용기를 추가했습니다. ^^;
  • 코코마 2009/09/23 18:22 #

    사진을 추가했지욘~
  • 코코마 2010/08/22 23:58 #

    아라곤2 간단 후기 추가염~
  • 코코마 2010/09/26 00:16 #

    레이저SL 아라곤2 간단 후기 추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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