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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 VII(Seven; 세븐) 화이트(White) 눈팅기 - USD

*** 여의도에서 잔디군꺼 세븐을 구경해 보았습니다. ***
     손으로 만져보기만 한 거니까 가볍게 참고하세용~ ^^


0. 정확한 사이즈는 모르겠으나
   클래식 드론 260-270 쉘과 길이가 거의 비슷한 것으로 보아, 260mm 아니면 270mm 였던 것 같다 -.-a

    ㄴ 내용 추가 - 방금 생각났는데.. 쉘이 US 8-9 (260-270mm) 공용이었던 것 같다. ㅎㅎ 라이너 사이즈는 기억이 잘;;;;;


1. 쉘의 전체적인 생김새가 레이저의 컬트 시리즈와 상당히 유사하다.
   발볼 부분이 옆으로 굉장히 넓고... 뒤쪽으로 가면서 급격하게 좁아지는 형태였음.

   컬트의 구형 스케이트 특유의 모양새가 세븐에서도 슬쩍... -ㅅ-;;;


2. 발등 부분은 끈구멍 사이의 오픈된 부분이 좁은 편.
   UFS 드론보다 더 좁았나?? 암튼 상당히 좁았던 걸로...


3. 무게는 경이적으로 가벼운 정도는 아니고
   내꺼 클드론 아론2(솔판이 구형이고 프레임도 많이 닳은 상태라 가볍긴 함;;)와 비슷했던 걸로...


4. 라이너는 시피카 특유의 스폰지-_- 라이너.
   잔디군 말로는 커프에 찔리지 않는다고 함.
   근데, 다른 스케이트에 넣으면 커프에 발목을 찔리지 않을까 싶음.


5. 쉘이나 커프의 유연성은 엿가락 수준까지는 아닌 듯.
   살로몬 비니민튼3보다는 덜 유연한 것 같고... -.-a


6. 쉘 내부를 들여다 봤더니
   프레임 고정 너트가 전통적인 형태의 반달모양 너트가 아니라 그 반달의 나머지 둥근 부분까지 반듯하게 잘라낸 것 같은 모양이었다. -o-;;
   혹시라도 너트 내부의 나사산이 뭉게지면 적당한 너트를 끼우기가 힘들 듯. (쉘 바닥이 딱 세븐 전용 너트 모양으로 파여있기 때문에;;;;;)

   커프 고정 너트는 쉘 안에 들어가 있지 않고 그냥 밖으로 돌출되어있다. -_-;;;
   레이저 컬트와 동일한 방식임. ㄷㄷㄷ


7. 솔판은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뒤쪽 꼭지(?) 부분이 금방 닳아지지는 않는 듯. ^^





한방에 정리하는 USD의 특징은 아래에...

USD(유에스디)의 장단점 // 카본, 임페리얼, UFS 드론, 클래식 드론, 세븐(그리콘), 렐름, 트랜스포머, 레거시, 사이러스
http://comablade.com/xe/317



*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코마 블레이드( http://comablade.com )


덧글

  • Zen 2009/08/04 01:30 #

    신어본 것이 아니라 눈팅??? 뺏아서 신어보징........

    신어보면 많이 틀려. 쉘부분 신어보면 컬트와는 완전 틀려. 발등 압박 전혀 없음. 발등 오픈부분이 좁아서 조아도 잘 조여질지언정 압박은 없음.
    그리콘 팀3는 발등이 좀 놀았는데 세븐은 그냥 딱 맞더라고.

    신어보면 뭐가 찌르는 느낌과 스폰지라는 느낌은 없음. 발목 옆부분은 텐션있게 아주 적절하게 잘 잡아주고(비니민튼3보다 더 잡아줌)
    발목 앞으로는 휘청거림. 발목혀가 너무 높아서 앞부분 커프에 걸리는 부분이 메쉬 재질....

    비니민튼3보다 앞으로 더 휘청. 비니민튼3는 앞으로 굽힘이 자유로워도 민튼3만의 독특한 텐션이 있잖아.....세븐은 그게 없는 듯.

    버클 잘 조이고 잘 신으면 앞으로굽힘이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겠음.

    전체적으로 민튼3보다 잘 잡아주는데..앞굽힘이 휘청인 이유는 순전히 이너때문엔 듯 해.
  • 코코마 2009/08/04 01:38 #

    잔디가 (엄마 카드로??) 거금을 들여서 산 거라

    신어보자고 하기가 좀 미안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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