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7일
렘즈(Remz) 0702 커스텀(Custom) 260mm(US 8) // 07 Two

렘즈(Remz) 0702 260mm(US 8)
+ OS 커프(Cuff)
+ 카이저(Kizer) 타입(Type)-M 프레임(Frame) 스몰(Small)

렘즈 오리지날의 고질병, 옆구리 찢어짐. -_-+
드릴로 구멍을 뚫고 케이블 타이(? 영어로는 다르게 부르던데... 암튼)로 마무리함.
ㄴ 091107 내용 추가 - 케이블 타이 땜질은 3시간 정도의 롤링에도 잘 견뎌줌. ㅎ

맹장 수술 했떠염~!
0. 중고로 교환했음. -_-*
완소 화이트 버클은 없음(위 사진 속 버클은 갖고 있던 OS 커프를 끼우면서 같이 낑군 거).
프레임은 카이저 타입-M 프레임 // 받고 보니 H블럭이랑 액슬이랑 다 짝짝이네 -.-;; 프레임 스페이서도 2개 없고 -.-;;;; ㄷㄷ
1. 가장 중요한 옆구리 부분!
찢어져 있다. -_-;;;;; (라이너 빼고 눈으로 직접 보기 전까진 손으로 눌러봐서는 잘 모를 듯;;;;)
왼쪽은 1cm 정도 남기고 좌악 찢어져 있고
오른쪽은 절반 정도 찢어짐. -_-;;;;;;;;;;;;;;;;;;;;;;;;
드릴로 구멍 뚫어서 케이블타이로 감아줘야징. ㅠ_ㅠ
"렘즈의 삽질 지수가 1000000000000 상승하였습니다."
ㄴ 암튼, 스킨 달린 렘즈는 중고로 사는 거 비추~
렘즈를 새걸로 산다해도 어지간하면 OS 쪽으로 가는 게 나을 듯 -_- // OS 쉘은 이 부분이 보강되어 있음. 단, 프랭키 렘즈는 보강을 하다가 만 상태;;;;; 그리고, OS 쉘은 엄지발가락 부분에 추가된 부품때문에 렘즈 오리지날에 비해서 발이 불편할 수 있음.
2. 라이너는 발가락 부분은 네오프렌 재질인 듯.
복사뼈 주변과 발목 위쪽은 빵빵한 편. 나머지 부분은 얇다.
혀도 매우 얇다. (스킨에 붙어있는 혀도 매우 얇다.)
혀 아래쪽을 양옆에서 잡아주는 고무밴드가 있다. 스킨의 혀도 쉘 아래쪽이랑 고무밴드로 연결되어 있다.
라이너의 발목 뒤쪽 부분은 V-컷을 하면 뒤쪽의 역삼각형 모양의 뽕만 뺄 수 있게 되어 있다. (난, 라이너도 잘라내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더 구형이 그런가? -.-a)
아참, 라이너의 길이는 거의 실측 그대로 나온 듯. ^^a
3. 커프 고정 너트는 그냥 정사각형 모양임.
렘즈 0703 부터는 너트 한 쪽이 옆으로 긴 모양인 걸로 알고 있음.
4. 유부남용이 극찬하던 렘즈 라이너의 깔창은 레이저 제네시스 덩클 프로모델에서 본 그것과 동일함. (둘 다 중고로 구한 거긴 하지만 기본 깔창 맞는 듯?)
암튼, 그 정도면 기본급 깔창 중에는 좋은 편이지만 '극찬'까지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음. -.-a
5. 쇽업소버는 라이너의 바닥 부분에 주머니(?)같은 게 있어서 끼울 수 있게 되어 있지만
쇽업소버보다 이 주머니가 더 길어서 쇽업소버가 발의 중간부분까지 밀려들어올 수 있고... 실제로 탈때도 그런 경우가 많은 걸로 암.
"렘즈의 삽질 지수가 10 상승하였습니다."
*** 091107 여의도 롤링 후기 ***
1. 헐렁하다 -_-;;;
샤도 280mm 와 비슷한 정도!? -o-a (아 물론, 길이는 렘즈가 확실히 짧음)
레이저 SL 270mm 에 레인 시마 280mm 라이너 끼운 거나 레이저 제네시스 덩클 프로모델 270mm 보다 살짝 더 넓은 듯.
암튼 스케이트 안에서 발 옆 라인에 뭔가가 닿은 느낌은 거의 없고;;;; // 이게 많이 아쉬움. 라이너를 바꾸던지 해야지;;;;
그나마 발가락 부분은 위, 아래 모두 다소 타이트 해서 다행.
그래도 로얄 계열이나 탑사이드 계열 그라인드 후에 발이 스케이트 안에서 돌아가는 일은 없었음. ^^a
마지막으로, 왼발은 잘 맞았는데 오른발은 엄지발가락 끝이 라이너에 살짝 눌림.
2. 렘즈 OS와 비교하면 엄지발가락 옆 부분은 확실히 편함!
OS 쉘은 엄지발가락 옆에 추가된 스트랩 고정용 부품때문에 발이 눌리고, 옆으로 밀려서... 몇 가지 문제가 있는데
렘즈 오리지날은 그런 게 전혀 없고 편했음. 굳굳~!!
가만히 서 있을 때, 양발이 바깥쪽으로 저절로 눕는 현상도 없었고 (발이 헐렁해서 아주 미세하게 휘청거리긴 함;;)
3시간 정도 신고 있어도 발바닥이 아프지 않았음. ^^
3. 그라인드와 관련해서는... 다른 스케이트에 비해서 낮은 뒤꿈치 높이 때문인지 살짝 어색했음.
커프 높이도 좀 낮은 것 같고...
그리고 발이 좀 헐렁해서 버클을 꽉 조였더니 느낌이 애매함. 발은 헐렁한데 버클은 꽉 조여져서;; // 커프 앞쪽이 서로 맞닿을 정도로 꽉 조여서 탔음. ^^
소울 계열은 발이 헐렁한 느낌때문에 좀 불안정했고, 뒤꿈치도 낮아서... 소울을 할때도 몸이 뒤쪽으로 서는 느낌이... 음...
로얄 계열은 꽉 조인 버클 & 낮은 커프 & 낮은 뒤꿈치 높이 & 프리스타일 프레임 조합에... 어색했음;;;
로얄, 프론트 풀톡, 백사이드 사반나 -> 어색함. 자세가 뭉그러지는 느낌이랄까나.. -.-;;
백로얄, 백풀톡, 270 백풀톡(깔짝;;;) -> 괜춘함.
탑 계열은 발목에 땡기는 느낌(?)이 전혀 없이 걸려줬음.
특히 앨탑솔(깔짝;;) 같은 경우에도 땡기는 느낌 없이 가뿐하게 잘 걸림.
TTS(깔짝;;)에서도... 발목이 안 땡겨서 그런지 자세에 여유가 생긴달까~ 뭐 그랬음. ㅎ
4. 버클을 꽉 조여서 타다보니 가만히 있을 때 커프가 발목을 찔렀다 안 찔렀다 했는데
막상 그라인드를 할 때는 커프에 찔리지는 않았다. 오잉? 신기함. +_+a
5. 렘즈 쉘 돌기에 달린 스트랩은... 그 성능을 상당히 기대했으나
발 헐렁한 것 때문에 버클을 꽉 조이다보니 스트랩은 존재이유가 없어져 버림. ㄷㄷㄷ;;;
6. 라이너의 혀가... 타다보면 한쪽으로 말려드는 현상도 있었음. // 양쪽 모두 그랬음.
말려있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걸 펴면 발목 앞쪽이 눌려서 살짝 아팠음. -.-;;;;
7. 무게감은 전체적으로 매우 가뿐함. ㅎ
8. 버클 고정나사가 없어서 ;;; 케이블 타이로만 고정해서 탔는데
왼쪽(나의 레귤러풋) 버클이 뜯어져 있었음.
풀캡 트루미주 연습하다가 옆치기 해서 그런 것 같음.
암튼, OS 커프도... 버클 보호능력은 떨어지는 듯;;;
* 레이저 커프는 케이블 타이로만 고정해도 버클이 잘 달려있는데...
*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http://comabl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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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9/07 12:52 | ┣ 렘즈(Remz)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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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음. 운명의 데스티니야. ㅋㅋㅋㅋ
램즈 깔창 좋아요~~ 혹시 바꾸신분이 램즈 깔창빼고 다른거 넣은거 아님둥~?~?~? 바닥에 격자 모양으로 무늬도 넣어져있고 쿳션도 좋습니다!!
새카맣고... 바닥에 X자 무늬 돌기 있고... 뒤꿈치쪽 푹신하고.
직접 확인했음. -ㅅ-v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찾아보셈 ^^
아는 사이가 뭐라 할수도 없고 .... 아니 뭐 모르는 사이라 그래도 악의가 아니니 뭐할 할수도 없고 지못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느 정도 예상은 했기 때문에... (렘즈 오리지날의 구조적인 문제라 어쩔 수 없음. ㅋㅋㅋ)
난 상관 없음.
근데... OS 커프가 찔렀다 안 찔렀다 해서 들고 나가기가 무서움. ㄷㄷㄷ
탈 때(그라인드시)는 아무렇지도 않더라고. 우왕 신기했음! +_+a
참고로, 버클은 커프 앞쪽이 서로 맞닿을 정도로 꽉 조인 상태였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