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_ad_336x280_2개_하단


"유부남용 제공" USD 렐름(Realm) 화이트(White) 270mm (US 9) // 리얼름 - USD



USD 렐름(Realm) 화이트(White) 270mm (US 9)
+ 그라운드 컨트롤(Ground Control; GC) 3세대(3rd Gen.) 프레임(Frame) 미디움(Medium)





이거이거... 누래지지 않는 화이트 쉘인 듯 하다! +_+





바퀴는 올려 달았음.







솔판에 나 있는 그루브보다 앞쪽이 많이 갈리더라는...

앗?! 백슬 부분은 살짝 위로 올라가 있쿠나!! 마찰을 줄이기 위한 세심한 배려!!









커프는 유연성이 거의 없음. -.-; 버클을 느슨하게 해서 타면 크게 상관없긴 함.





까진 스킨과 날아간 끈고리. -.-;

저 끈고리는 의미없을 듯. 저기에 끈을 끼워봤자 끈만 계속 잘려나갈 듯.





쉘에서 커프 안쪽까지 올라오는 돌기가 없음.







로얄 자세로 발목을 옆으로 꺾으면, 커프 뒤쪽의 갈라진 부분부터 리셉터가 있는 부분까지 굉장히 눌림. -.-;;

그 부분 라이너 뽕도 다른 부분보다 많이 죽어있음. ㄷㄷㄷ


따라서, 버클을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더 느슨하게 조이고, 혀와 버클 사이에 뽕스텀을 해줘야 됨.





쉘과 커프를 결합시켜주는 리벳 2개!

쉘은 전체적으로 안쪽(네거티브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음.









* 관련글

"유부남용 제공" USD 렐름(Realm) 화이트(White) 270mm (US 9) 첫인상!!!
http://comablade.egloos.com/4586256





*** 2009년 12월 20일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0. 렐름은 처음 타본 것입니다. ^^;

   혀와 버클 사이에 뽕스텀을 한 상태로 탔습니다.
   라이너와 쉘 사이에 있던 종이 깔창은 빼고 탔습니다. 



1. 처음 30분간은 렐름의 깡통같은 느낌에 후더러덜덜 덜덜덜... -_-

   ㄴ 2011년 9월 16일 내용 추가 - 이때는 날씨가 추운 겨울이어서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 다시 신어보니 그때처럼 딱딱한 느낌은 아니네요;;;


   그리고 발로(Valo)처럼 발가락이 들어올려지는 느낌에 이뭐병... -_-


   30분 정도 지나니까 발꼬락이 들어올려진 느낌은 거의 사라짐(=익숙해짐;;)! 오옹! 인간의 적응력이란!!! -o-)/

   깡통같은 느낌은 약간 줄어들긴 했으나 여전히 남아서 딱딱거림. -_-;;


   아래는 각 부문 별 롤링 소감. ^^a



2. 길이

   270mm 쉘이 공용 사이즈(렐름 쉘은 270-285mm 공용!!) 하단에 걸린 관계로 스케잇힝 시에 덜렁거리거나 묵직한 느낌을 줄 수도 있었지만,

   쉘이 가볍고 발등이 낮아서 그런지 위의 불편함은 전혀 없었음. 우왕ㅋ굳ㅋ


   * 다른 렐름에 비해서 끈 구멍이 한 쌍 더 있는 것도... 알게 모르게 영향이 있지 않나 생각해 봄. -.-a


   라이너도 발 앞뒤로 압박이 있거나 하지는 않았음. // 내 발길이 약 260mm, 라이너 사이즈 270mm



3. 발볼 등 옆 방향 너비

   처음에 얇은 양말(일반 면 양말)을 신으니까 옆으로 헐떡거림. -> 곧바로 스포츠 양말로 바꿔 신음. -> 옆으로 안 헐떡거리고 잘 맞음. :D

   발볼 압박 같은 것도 전혀 없었음. 우왕ㅋ굳ㅋ

   (기본 라이너 상태에서 260-270mm 공용 쉘인) USD UFS 드론이나 클드론보다는 넓고 레이저 제네시스나 SL보다는 좁은 듯.

    ㄴ 2009년 12월 22일 내용 추가 - 아래의 클드론 셋업보다 발볼이 확실히 편함! 아래의 셋업은 "스포츠 양말 신은 발"을 넣기만 해도 저릿저릿... -_-;;;;;


        * USD 클래식 드론(Classic Throne) 아론 파인버그(Aaron Feinberg) 2 커스텀(Custom) // 시피카(Sifika) 415 라이너(Liner) 270mm
           http://comablade.egloos.com/4532251



4. 뒤꿈치 높이

   적절함.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느낌은 없었음. 굳~



5. 발목 둘레

   요거요거~ 요거이 말썽. -_-;

   일단, 버클과 혀 사이에 뽕스텀을 안 했으면 못 탔을 듯. -_-;;; 렐름 기본 셋업은 발목 앞쪽 유연성과 발목 옆쪽 유연성이 부조화 상태임!

   ㄴ 2011년 9월 16일 내용 추가 - 이때는 날씨가 추운 겨울이어서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 다시 신어보니 그때처럼 딱딱한 느낌은 아니네요;;;


   버클과 혀 사이에 뽕스텀을 한 것이 발목 앞쪽 유연성&지지력 부분에서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하긴 했으나, 라이너의 혀에 들어있는 심지때문인지... 딱딱한 느낌이 났음. 발목 앞쪽이 눌리고... 살짝 아플랑 말랑... 뭐.. 그래도 탈만은 했음.


   문제는 발목 옆쪽!! 

   버클이 지나가는 라인이랑 커프 위쪽 끝이 발목 둘레를 막 누르고 찌르고.... -_-;;;; 렘즈 오리지날 셋업에서 느껴지던 것과 비슷한 통증이... 으윽... -_-;;;;

   근데, 렐름 쉘의 독특한 구조상 어느 정도의 옆방향 유연성은 확보를 해 주면서 찔러주었음. ㅋㅋ;;; 자세한 내용은 아래 그라인드 부분 참고.

   암튼... 기본 라이너 상태로는 즐거운 롤링에 방해가 될 듯!!!! -o-a

   ㄴ 2009년 12월 22일 내용 추가 - 버클을 완전히 느슨하게 하지 않으면, 커프의 네거티브쪽 갈라진 부분에 굉장히 눌립니다. -o-;;

   ㄴ 2011년 9월 16일 내용 추가 - 이때는 날씨가 추운 겨울이어서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 다시 신어보니 그때처럼 딱딱한 느낌은 아니네요;;;



6. 그라인드

(1) 소울 계열

     오... 솔판이 빠르게 잘 밀림. 겨울날 여의도 돌이어서 그런 탓도 있겠지만, 암튼 빠르게 잘 밀렸음.

     솔판 폭은 살짝 좁은 감이 있음. 트루미주 같은 거 하면서 소울발이 아래로 확 미끄러지면서 빠지는 현상이 나타남. 버클 지나가는 부분과 커프 위쪽이 너무 딱딱하다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은 듯! 

     다른 일반 그라인드에서는 느낌 좋게 잘 걸림. 솔판 너비만 따지면 USD UFS 드론으로 소울 계열 할 때랑 비슷한 듯? -o-a



(2) 로얄 계열

     오오... 이거 예술임! 로얄, 백로얄, 프론트풀톡, 백풀톡... 이 한 1년은 꾸준히 탄 스케이트처럼 안정적으로 잘 걸림. 깜놀!! 와우!!! -o-)/

     백슬 그루브가 프레임 그루브보다 뒤쪽으로 난 덕분인지... 좀 쓰던 GC 프레임이랑 궁합이 잘 맞은 건지... 뭔지... 암튼 대박! 

     아! 지상고도 낮아서 더 좋았던 듯. ^^

     게다가, UFS 드론 탈 때 쵸큼 되고 안녕했던-_-; 프론트 백슬라이드가 렐름으로 살짝 됨. -o- 크오오~~~


     단! 백사이드 사반나 같은 스케이트가 더 눕는 그라인드에서는 버클 지나가는 부분과 커프 위쪽이 발목을 찌름. ㅠ_ㅠ 발목 둘레가 밀도 높은 뽕으로 되어 있는 저그 라이너 등으로 바꿔야 할 듯. 기본 라이너로는 안 될 듯.

   ㄴ 2011년 9월 16일 내용 추가 - 이때는 날씨가 추운 겨울이어서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 다시 신어보니 그때처럼 딱딱한 느낌은 아니네요;;;



(3) 탑사이드 계열

     역시 느낌 좋음. 학학.

     탑소울, 탑에시드, 피쉬브레인, (깔짝) 탑폰스타 등등! USD 드론보다도 더 안정적으로 잘 걸린 듯!! 레이저 SL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음! 학학!!! 낮은 지상고의 위력 & 발목 부분의 독특한 구조 -자세한 내용은 관련글 참고- 덕분이 아닐까!? :D

     단! 트루탑솔, TTS 같은 거는 버클 지나가는 부분과 커프 위쪽이 발목을 찌름. ㅠ_ㅠ 발목 둘레가 밀도 높은 뽕으로 되어 있는 저그 라이너 등으로 바꿔야 할 듯. 기본 라이너로는 안 될 듯.

   ㄴ 2011년 9월 16일 내용 추가 - 이때는 날씨가 추운 겨울이어서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 다시 신어보니 그때처럼 딱딱한 느낌은 아니네요;;;



7. 기타

   USD의 신형 버클(최신형 드론, 카본에도 사용된 그 버클임)이... 버클의 잠기는 느낌은 좋은데, 리셉터가 돌에 몇번 싸다구-_- 맞은 상태여서 맛이 갔음. 버클의 스트랩을 풀고 잠글 때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뻑뻑하게 물려 있어서, 애로사항이 꽃핌. -_- 리셉터는 구형 디자인보다 안 좋은 듯.



8. 정리

(1) 렐름의 장점
 
 - 가볍다.

 - 지상고가 낮아서 정확한 그라인드가 가능하고 그라인드 도중의 느낌도 좋다.

 - 발볼이 적절하다. // 본인의 발은 길이 약 260mm, 발볼 약 10cm

 - 솔판 너비도 적절하다. 솔판의 로얄 그루브도 맘에 든다.


(2) 렐름의 단점 

 - 깡통 같은 그 느낌!? -o-a 딱딱거린다고 해야되나... (뭐...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듯!)

   ㄴ 2011년 9월 16일 내용 추가 - 이때는 날씨가 추운 겨울이어서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 다시 신어보니 그때처럼 딱딱한 느낌은 아니네요;;;


 - 소울 계열에서 솔판이 살짝 좁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상당히 적절한 편이긴 함! ^^a)

 - 라이너의 혀와 발목둘레 뽕이 쉘과 안 맞는다. = 혀에 추가한 뽕을 빼고 잠깐 탔는데, 발목의 유연성이 제로! ㄷㄷㄷ 그냥 딱딱하기만 함. ㄷㄷㄷ 혀의 뽕스텀은 필수인 듯! ㅠ_ㅠ 

   ㄴ 2011년 9월 16일 내용 추가 - 이때는 날씨가 추운 겨울이어서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 다시 신어보니 그때처럼 딱딱한 느낌은 아니네요;;;


 - 기본 라이너 + 혀를 뽕스텀한 상태에서는 탈만하지만, 버클이 지나가는 부분과 커프 위쪽이 발목을 찌른다 = 커프의 유연성을 요하는 그라인드(백사이드 사반나, 트루탑솔, TTS 등)에서 커프가 그라인드를 방해한다. 렐름을 제대로 탈거면 저그나 레인 라이너 등을 낑궈야 할 듯!

    ㄴ 2009년 12월 22일 내용 추가 - 다른 라이너로 바꾸지 않더라도, 버클을 더 느슨하게 조이면 즐거운 롤링이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a 몇 번 더 타봐야겠습니다.

 - (딱 1번 탄 거지만... 탄 정도에 비해서) 솔판이 잘 갈리는 편인 듯. -.-a





한방에 정리하는 USD의 특징은 아래에...

USD(유에스디)의 장단점 // 카본, 임페리얼, UFS 드론, 클래식 드론, 세븐(그리콘), 렐름, 트랜스포머, 레거시, 사이러스
http://comablade.com/xe/317



*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코마 블레이드( http://comablade.com )


핑백

덧글

  • 코코마 2009/12/22 16:52 #

    렐름 사진 및 간단한 내용 추가염~ ^^
  • faaeee 2009/12/23 01:30 #

    로얄 그루브는 왠지 클래식 드론이랑 비슷한것 같근영?
  • 코코마 2009/12/23 01:39 #

    난 렐름의 매력에 반해버렸음. ㅋ


    몇 번 더 타보고... 커프 안쪽이 계속 찌르면 // 안에 있던 종이 깔창을 빼버려서 라이너 높이가 낮아지면서 더 강하게 찔리는 것 같기도 함. -.-a

    슬근슬근 톱질로 렘즈 쉘 돌기처럼 만들 예정!! 냐하하하~~~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