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나중에... ^^;)
USD 클래식 드론(Classic Throne) 아론 파인버그(Aaron Feinberg) 2 미디움(260-270mm 공용) 쉘
+ 저그(Jug) 네오프렌(Neoprene) 260mm(US 8) 커스텀(Custom) // 네오프렌이 제거된 상태.
+ 그라운드 컨트롤(GC; Ground Control) 불릿(Bullet)? 프레임 미디움(Medium)?
* 쇽업소버는 안 넣은 상태
*** 2010.10.03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0. USD 클드론 아론2에 기본으로 장착된 라이너(일명 불사조 라이너), 시피카 415로 라이너 모두 발볼이 아파서
옆면이 얇은 저그 네오프렌 라이너로 최종 도전! // 도저~언! -o-;
라이너 혀에는 뽕을 추가. 복사뼈 아래부터 뒤꿈치 주변까지 뽕을 추가.
* USD 클래식 드론(Classic Throne) 아론 파인버그(Aaron Feinberg) 2 커스텀(Custom)
http://comablade.egloos.com/4403929
* USD 클래식 드론(Classic Throne) 아론 파인버그(Aaron Feinberg) 2 커스텀(Custom) // 시피카(Sifika) 415 라이너(Liner) 270mm
http://comablade.egloos.com/4532251
1. 지난번에 시피카 415 라이너로 탈 때 뒤꿈치가 살짝 낮은 감이 있어서 렘즈 쇽업소버를 넣어서 갔으나
발이랑 쉘이랑 너무 따로 노는 느낌이 나서 바로 빼버림 -_-;;;
쉘 윗면이 많이 오픈된 스케이트는 기본 셋업 상태보다 뒤꿈치를 높히면 착용감이 너무 이상해지는 듯???
렘즈 OS 때도 비슷한 경험을 했음.
2. 일반 면 양말을 신었더니... 발이 전체적으로 헐렁헐렁함. -_-;;;
ㄴ 집에 와서 스포츠 양말을 신고 발을 넣어도 잘 들어가는 것이... 일반 양말은 좀 얇았나 봅니다.
복사뼈 아래에 뽕도 더 두껍게 했는데 무리없이 들어가더군요. 저그 네오프렌이 발목 둘레 빼고는 너무 얇은 경향이... 으음...
발이 헐렁하긴 했지만 발볼 부분에 미세한 압박이 느껴짐. 전혀 없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어서 살짝 놀람.
발볼이 지난번의 두 라이너보다는 편했지만, 로얄 to 앨탑솔 실패해서 탑발로 미끄러졌는데 통증 대박 -_-;;;
내려 찍은 것도 아니고 대고 미끄러지기만 해도 통증이라니... 이~~~런 *&%5E#*&$ -_-
다음에 스포츠 양말 신고 타보고 최종 판단해얄 듯.
* 본인 발 길이 약 260mm, 발볼 약 10cm
ㄴ 2011년 10월 12일 내용 추가 - 이러한 발볼 압박 및 통증은 쉘 자체가 좁아서 발생하는 것이었습니다. 라이너로 아무리 난리를 쳐봤자 발볼 10cm(대한민국 표준 발볼임 -_-v)인 스케이터는 USD 드론을 탈 수가 없습니다. ㅠ_ㅠ
USD 드론(Throne)은 칼발용 스케이트인가? 아닌가? // 클래식 드론(Classic Throne)
http://comablade.egloos.com/5024217
3. 그라인드 느낌은 시피카 415 때보다는 오히려 떨어짐. // 발이 전체적으로 헐렁했던 탓도 있을 듯.
저그의 구형 깔창(바닥이 파랗게 된 거)도 은근히 나랑 안 맞음. 이 깔창 넣어서 기분 좋게 타본 적이 거의 없는 듯. -.-a
4. 기타
뒤꿈치 들썩임 없음
발가락 통증 없음
커프에 안 찔림 // 드론은 허옇게 뜨는 신형 커프보다는 구형 커프가 더 부드러운 걸로... ㅎ
한방에 정리하는 USD의 특징은 아래에...
USD(유에스디)의 장단점 // 카본, 임페리얼, UFS 드론, 클래식 드론, 세븐(그리콘), 렐름, 트랜스포머, 레거시, 사이러스
http://comablade.com/xe/317
*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코마 블레이드( http://comablade.com )
USD 클래식 드론(Classic Throne) 아론 파인버그(Aaron Feinberg) 2 미디움(260-270mm 공용) 쉘
+ 저그(Jug) 네오프렌(Neoprene) 260mm(US 8) 커스텀(Custom) // 네오프렌이 제거된 상태.
+ 그라운드 컨트롤(GC; Ground Control) 불릿(Bullet)? 프레임 미디움(Medium)?
* 쇽업소버는 안 넣은 상태
*** 2010.10.03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0. USD 클드론 아론2에 기본으로 장착된 라이너(일명 불사조 라이너), 시피카 415로 라이너 모두 발볼이 아파서
옆면이 얇은 저그 네오프렌 라이너로 최종 도전! // 도저~언! -o-;
라이너 혀에는 뽕을 추가. 복사뼈 아래부터 뒤꿈치 주변까지 뽕을 추가.
* USD 클래식 드론(Classic Throne) 아론 파인버그(Aaron Feinberg) 2 커스텀(Custom)
http://comablade.egloos.com/4403929
* USD 클래식 드론(Classic Throne) 아론 파인버그(Aaron Feinberg) 2 커스텀(Custom) // 시피카(Sifika) 415 라이너(Liner) 270mm
http://comablade.egloos.com/4532251
1. 지난번에 시피카 415 라이너로 탈 때 뒤꿈치가 살짝 낮은 감이 있어서 렘즈 쇽업소버를 넣어서 갔으나
발이랑 쉘이랑 너무 따로 노는 느낌이 나서 바로 빼버림 -_-;;;
쉘 윗면이 많이 오픈된 스케이트는 기본 셋업 상태보다 뒤꿈치를 높히면 착용감이 너무 이상해지는 듯???
렘즈 OS 때도 비슷한 경험을 했음.
2. 일반 면 양말을 신었더니... 발이 전체적으로 헐렁헐렁함. -_-;;;
ㄴ 집에 와서 스포츠 양말을 신고 발을 넣어도 잘 들어가는 것이... 일반 양말은 좀 얇았나 봅니다.
복사뼈 아래에 뽕도 더 두껍게 했는데 무리없이 들어가더군요. 저그 네오프렌이 발목 둘레 빼고는 너무 얇은 경향이... 으음...
발이 헐렁하긴 했지만 발볼 부분에 미세한 압박이 느껴짐. 전혀 없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어서 살짝 놀람.
발볼이 지난번의 두 라이너보다는 편했지만, 로얄 to 앨탑솔 실패해서 탑발로 미끄러졌는데 통증 대박 -_-;;;
내려 찍은 것도 아니고 대고 미끄러지기만 해도 통증이라니... 이~~~런 *&%5E#*&$ -_-
다음에 스포츠 양말 신고 타보고 최종 판단해얄 듯.
* 본인 발 길이 약 260mm, 발볼 약 10cm
ㄴ 2011년 10월 12일 내용 추가 - 이러한 발볼 압박 및 통증은 쉘 자체가 좁아서 발생하는 것이었습니다. 라이너로 아무리 난리를 쳐봤자 발볼 10cm(대한민국 표준 발볼임 -_-v)인 스케이터는 USD 드론을 탈 수가 없습니다. ㅠ_ㅠ
USD 드론(Throne)은 칼발용 스케이트인가? 아닌가? // 클래식 드론(Classic Throne)
http://comablade.egloos.com/5024217
3. 그라인드 느낌은 시피카 415 때보다는 오히려 떨어짐. // 발이 전체적으로 헐렁했던 탓도 있을 듯.
저그의 구형 깔창(바닥이 파랗게 된 거)도 은근히 나랑 안 맞음. 이 깔창 넣어서 기분 좋게 타본 적이 거의 없는 듯. -.-a
4. 기타
뒤꿈치 들썩임 없음
발가락 통증 없음
커프에 안 찔림 // 드론은 허옇게 뜨는 신형 커프보다는 구형 커프가 더 부드러운 걸로... ㅎ
한방에 정리하는 USD의 특징은 아래에...
USD(유에스디)의 장단점 // 카본, 임페리얼, UFS 드론, 클래식 드론, 세븐(그리콘), 렐름, 트랜스포머, 레거시, 사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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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코마 블레이드( http://comablade.com )
태그 : USD, 클래식드론, ClassicThrone, 클드론, 아론파인버그, AaronFeinberg, 아론파인버그2, AaronFeinberg2, 저그, Jug, 네오프렌, Neopr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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