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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용 제공" 시피카(Sifika) SL 714 펌프(Pump) 라이너(Liner) 션 켈소(Sean Kelso) 모델 260mm(US 8) + Sifika(시피카)

* 라이너를 제공해 주신 유부남용( http://faaeee.egloos.com/ )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





시피카(Sifika) SL 714 펌프(Pump) 라이너(Liner) 션 켈소(Sean Kelso) Pro 모델 260mm(US 8)

라이너에 펌프 시스템을 도입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던 시피카의 추억의 라이너, SL 714 모델을 살펴보겠습니다.



SL 714 라이너의 제품 사진이나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

http://cblade.egloos.com/search/714/





라이너에 달린 끈은 발목 앞쪽에만 달려있고, 발등 부분은 비워져 있습니다.

라이너의 발가락 부분은 겉보기는 네오프렌(Neoprene) 재질이나 만져보면 젤(Gel)의 느낌이 납니다. 두께는 일반 네오프렌보다 약간 두툼하며 신축성이 살짝 있습니다.





발목 가장 위쪽에 동그란 부분이 라이너의 발목 부분에 바람을 넣을 수 있는 펌프 기능을 하는 부분입니다.

왼쪽은 펌프가 터져서 동그란 부분을 누르면 옆에서 바람이 바로 새어나오는 상태이고, -.-;;

오른쪽은 펌프 기능이 작동은 되지만, 저의 레귤러 발이 왼발이라서 펌프에 따른 차이는 느껴보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ㅋ;;;


펌프 기능을 염두해서 만든 라이너라서 그런지, 펌프로 바람을 넣기 전 상태에서는 라이너의 발목 둘레 부분이 두툼한 편은 아닙니다. 뽕의 밀도도 높은 편은 아닙니다. 손으로 만져봐도 그렇고... 클래식 드론에 넣고 신어본 결과 버클을 강하게 조이면 커프에 찔리는 느낌이 약간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심하지는 않습니다. ^^;;


라이너 옆면의 전체적인 뽕의 상태를 보자면,

발가락 앞쪽부터 옆부분까지 오는 젤(?) 부분은 두툼한 편이며

그 뒤의 시피카 로고도 두툼합니다. '이 라이너를 쓰고 나면 발 옆면에 시피카 로고가 찍힌다'는 말이 있을 정도지요. ^^;;

그 뒤쪽의 복사뼈 아래부터 뒤꿈치와 그 위쪽에 이르는 부분은 얇은 편입니다. // 이 부분 내부에 펌프 시스템이 들어있습니다.

라이너 안쪽에서 볼 때도 뒤꿈치, 복사뼈 주변부터 발목 위쪽에 이르기까지 발의 형태에 맞게 올록볼록 한 것 없이 두께가 균일합니다. -.-;;; // 펌프 시스템에 바람이 들어가야 발의 형태에 맞춰지는 듯 합니다.





라이너 혀의 두께는 아주 얇은 편은 아니고 보통 정도입니다. 혀에는 뽕을 추가하는 주머니가 없습니다.

라이너에 달린 끈은 너무 짧아서... 라이너를 벗을 때 끈 때문에 발이 걸립니다. -.-;;;;;





라이너의 안쪽 면.







원래는 안쪽의 끈 고리에도 플라스틱으로 된 부품이 달려있는데,

전 주인 분께서 뜯어내신 듯 합니다. -.-a // 아래 사진 참고

클래식 드론에 넣고 신어보니, 끈 고리 부분에 발이 눌릴 수 있어 보이더군요.











의문의 네오프렌 껍데기 -_-a

렘즈 라이너의 쇽업소버 고정용 주머니를 따라한 건지는 몰라도...

라이너의 바닥에 그 용도를 알 수 없는 껍데기가 붙어 있습니다.


쇽업소버를 넣도록 만든 거라면... 뒤꿈치쪽을 더 넓게 하던가,

그게 아니면 앞쪽을 막아놔야 할 텐데...



앞 뒤로 다 뚫려있습니다. -_-;;;;; 허허... 이것 참... 용도가 뭘까요?





뽕의 두께가 좀 부족해서 그렇지 라이너 안감 재질은 양호 합니다.





발가락 부분은 좁은 편.

라이너 길이도 짧은 편.





라이너의 뒤꿈치에는 벨크로 테잎이 붙어 있습니다.





션 + 켈소 라이너. ㅋ



라이너의 디자인은 훌륭하지만

사이즈가 작게 나왔고, 새로운 시도였던 펌프 시스템은 고장이 나 있고 // 참고로, SL 714 모델 이후로 펌프 시스템을 채용한 라이너는 없습니다. ㅋ;;;

복사뼈 주위와 발목 둘레의 뽕은 (펌프에 바람은 넣지 않은 상태에서는) 얇은 편입니다. 뒤꿈치 부분도 얇습니다.

(클래식) 드론용으로 만들어진 라이너에 임에도 불구하고 발가락, 발볼 주변부는 빵빵하게 나왔습니다.



*** 클래식 드론에 넣고 신어본 느낌 ***

클래식 드론에 넣고 신어보니 발가락 옆부분부터 발 중간부분(백슬 근처)까지는 꽉 끼는 느낌이 나더군요. 발을 넣을 수는 있는 상태였는데... 의외로 심한 압박은 안 느껴졌습니다. ^^a // 제 발은 길이 약 260mm, 발볼은 약 10cm 입니다.

라이너의 중간부분이 빵빵해서 그런지, 쉘의 안쪽 끈구멍이 UFS 드론의 바깥쪽 끈구멍 접히듯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 오오...

라이너의 혀는 얇은 감이 있고, (펌프로 바람을 넣지 않은) 라이너의 발목 둘레는 얇은 편이어서 버클을 적당히 조인 상태에서 커프에 발목이 찔릴 듯 말 듯 한 정도였습니다.







*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코마 블레이드( http://comablad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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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faaeee 2010/10/16 03:26 #

    결국 저 바닥은 쇽업 걸치는 용도가 맞긴 맞아요 ..

    하지만 램즈와 모양이 다른건 특허때문? ㅋ?

    저거 us8 싸이즈가 제가 뭐라 할 수가 없고 .. 어떻게든 신어볼수도 없었던 비운의 ㅠ
  • 코코마 2010/10/16 12:08 #

    잉? 그럼 쇽업소버는 ㄷ자 모양 정도 되는 거야? -.-a

    뭔가 구린데...
  • faaeee 2010/10/17 00:24 #

    그냥 저 구린 상태로 걸쳐지는 수준에서 고정되요 .. 헐
    시피카쇽업이거든요
    그래도 저런거 넣어줬다는거 만으로도 ㅋ
  • 코코마 2010/10/17 00:49 #

    타는 중에 앞으로 밀려들어가면

    죠나단 짜증날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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