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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Razors) SL 아라곤(Aragon) 2 커스텀(Custom) // 렘즈(Remz) OS 커프(Cuff), 저그(Jug) 네오프렌(Neoprene) - Razors(레이저)



레이저(Razors) SL 아라곤(Aragon) 2 260-270mm(US 8-9) 공용쉘
+ 저그(Jug) 네오프렌(Neoprene) 라이너 260mm(US 8) // 네오프렌은 제거된 상태. 깔창은 신형 저그(Jug) 쇽업소버 일체형 깔창. 혀에는 엄청난 두께의 뽕을 추가함. (added extra thick padding in the tongue pockets)
+ 그라운드 컨트롤(GC; Ground Control) 듀얼 인젝션(Dual Injection) 프레임(Frame) (Hi-Lo compatible) 미디움(Medium) // 렘즈(Remz) 0801 에 있던 거.
+ 언더커버(Undercover) 휠(wheels) // 데쉬(Deshi) CH1 White & Gold 에 있던 거. ㅋ
+ 42 mm 안티락커(anti-rocker) 휠(wheels)
+ 버클은 용이 데쉬 껄로 바꾼 듯? -.-a

* 쇽업소버는 없음. (라이너 안의 깔창으로 대신 함)

* 쉘 뒤쪽 돌기(커프 안쪽에 가려지는 부분)가 잘린 상태인데, 다행히 렘즈 OS 커프는 앞쪽으로 휙 까지지 않더군요. ㅎ
* 아라곤 3처럼 끈구멍을 하나 더 뚫어줬음

* 라이너 양 옆면에 굉장한 뽕 추가 커스텀!!! // 뽕스텀을 하지 않았다면, SL에 저그 네오프렌 조합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조합인거죠~ -o-;; (added extra thick padding to the both sides of liners)



*** 2010.11.21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1. 일단 일반 면 양말을 신고 스케이팅을 개시했으나 발이 헐렁하여... 스포츠 양말로 바로 갈아 신음. -.-;

   (라이너가 얇은 점을 감안해서 뽕스텀을 해가지고 나간 건데도 이 정도라니...) 저그 네오프렌이 얇긴 얇은 듯. -.-;;;;


2. 쇽업소버 일체형인 저그 신형(최신형은 아님 ㅋ;) 깔창은 뒤꿈치가 살짝 낮은 감이 있음.
   다행히... 타다가 뒤로 넘어질 정도는 아니고... 타다 보니 적응이 되긴 함. ^^

   라이너의 발목 높이도 그 전에 SL에 넣어서 타던 레인 시마, 레인 네오프렌 라이너 보다 훨씬 낮고
   쇽업소버 일체형 깔창으로 그 (상대적인) 높이가 더욱 낮아져서 발목을 옆으로 꺾을 때 뻣뻣하게 거슬리는 느낌없이 잘 꺾임! ㅋ

   발가락 위쪽이 살짝 헐렁했는데... 뛰어 오르기 전에 살짝 신경쓰이는 정도. -.-;; // 쉘에 발톱이 찍히거나 하지는 않았음.
   발가락 위쪽에도 뽕을 추가해야 할 듯.
   저그 네오프렌이 얇긴 얇은 듯 (2)

   발등 부분(대략 끈구멍 4, 5번째 쯤 되는 부분)은 라이너가 얇아서 그런지... 쉘과 직접적으로 닿는 느낌이 나서 오히려 좋았음.
   

   아! 한 가지 신기한 점은...

   일반 면 양말을 신을 때는 라이너 발등의 끈고리 한 개가 발등을 눌렀는데
   스포츠 양말을 신으니 안 눌리더라는 것. -.-;

   다행히, 발목을 앞으로 굽힐 때 쉘이 구부러지면서 발등을 누르지도 않았음.


3. 커프의 발목 앞쪽 유연성과 발목 옆쪽 유연성이 동시에 상승하여
   스케이팅 감이 급상승!! :D

   처음에는 커프가 앞뒤로 휘꺼덕거려서 적응이 어려웠으나, 버클을 적절히 세팅하니 탈만 해짐. ㄷㄷ
   버클은 커프 앞쪽 돌기가 5mm 정도 겹칠 정도까지 조여서 탐. ㅋ

   뽕스텀 + 스포츠 양말 효과로 소울 계열이 단단한 느낌으로 잘 걸림.
   솔판(특히 앞쪽?) 바깥쪽이 좀 닳아진 상태라 그런지 '(넓은 솔판으로 인한) 그라인드 도중에 밖으로 밀려나가는 듯한 느낌'도 없었음. ^^

   토크 소울 할 때 자세도 낮게 되고
   프론트 풀톡도 느낌 좋게 걸리고

   백사이드 사반나 느낌도... 저번에 (발목이 휘꺼덕 잘 꺾이던) 클드론으로 최고의 느낌으로 걸었던 때랑 거의 비슷하게 잘 걸림. 오오옷!!!

   탑에시드도 발목이 튕겨나가는 느낌없이 잘 걸림.

   앨탑폰 할때 발목 느낌도 양호. 바퀴로 가려는 경향이 줄고, 버티기도 좀 더 쉽게 됨. ㅋ (자세는 구렸겠지만;;;)

   트루탑솔, 트루탑에시드, TTS도 스톨, 깔짝 수준에서는 괜춘.

   SL을 신으면 이상하게 프론트 로얄이 잘 안 되는데... 이건 왜 그런건지... -.-;;;


   아오~~~ V컷 커프 + V컷 라이너 조합으로 타보고 싶다. ㅋ


   * 참고로, SL 커프를 (쉘 돌기가 멀쩡한) 제네시스에 끼워보니 SL에 OS 커프를 끼운 것 만큼이나 발목 유연성이 상승한 걸로 봐서는
   SL 커프 자체의 유연성은 남부럽지 않으나
   커프 뒤를 나사로 박아서 고정시켜 버린 게 굉장히 위험성(=발목 깁스) 큰 셋팅이었던 듯. -.-;;
   발목 앞쪽이 미친듯이 휘꺼덕거리는 레인 시마 라이너 + 혀에 추가한 엄청난 뽕으로 그나마 상쇄가 되었었던 듯... -.-a


4. 데쉬(Deshi) CH1 White & Gold 에 있던 언더커버 휠은 이번에도 우수한 접지력을 보여 줌.

   언더커버에서 나온 휠 중에 거의 최상급인 듯!? 우왕굳! :D





한방에 정리하는 레이저의 특징은 아래에...

Razors(레이저)의 장단점 // SL, 제네시스, 컬트
http://comablade.com/xe/322



*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코마 블레이드( http://comablad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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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faaeee 2010/11/23 06:32 #

    생각해보니 뽕스텀 때무네 성공한덧 ㅠ
    인정욥 ㅋ
  • 코코마 2010/11/23 12:20 #

    뽕스텀 몇 년만 더하면

    라이너도 만들 기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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