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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피카(Sifika) SL 알버트 후이(Albert Hooi) 09 라이너(Liner) 270mm(US 9) 를 더욱 자세히 살펴보자!! // 오클랜드(Oakland),Green + Sifika(시피카)



시피카(Sifika) SL 알버트 후이(Albert Hooi) 09 라이너(Liner) 270mm(US 9)

* YMall에서 새것같은 중고로 구입 ㅋ



라이너의 사이즈가 270mm이고 실제 길이도 270mm에 가까우나

좁고 긴 모양의 서양인의 발에 맞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동양인의 발은 실측기준으로 260mm에 잘 맞습니다. ^^



길이 약 260mm, 발볼 약 10cm 인 제 발 기준으로 보면,

가운데 발가락 기준으로 길이 방향으로 1cm 정도 남으면서 엄지발가락과 새끼발가락 옆면은 딱 맞습니다.





발가락 부분은 두께가 살짝 있는, 젤(gel) 느낌의 네오프렌(Neoprene) 재질입니다.


라이너에 달려 있는 끈에 약간 문제가 있는데...

한쪽 끈이 길이가 너무 짧습니다. -_-;;;;;;;;;;;; 최대로 느슨하게 해도 발을 넣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ㄷㄷ

나머지 한쪽은 아무 문제없이 넉넉한 길이인 걸로 보아... 중국 아주머니의 눈 대중 재단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한 듯 싶군요. ㄷㄷㄷ





발목 옆면의 앞쪽 부분에도 끈을 끼울 수 있게 아일릿(?)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만 실용성 보다는 디자인 측면에서 넣어준 듯 합니다. -.-;

ㄴ 2010년 12월 23일 내용 추가 - 워억... 클드론의 쉘 돌기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군요. ㄷㄷㄷ 끈 구멍 자국도... ㄷㄷㄷ





끈을 잡아주는 고리.

아래쪽의 돌기를 위로 올리면 끈이 물리면서 고정되고

위의 사진처럼 돌기를 아래로 누르면 끈이 움직입니다.

아직 스케이팅은 안 해봐서 고정 성능은 모르겠습니다. ^^;





끈의 끝부분에 달려있는 저거(이름이 뭐죠? -_-;;;;; 탭이라고 부르나??)는 안쪽에서 끈의 매듭을 풀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끈을 빼거나 다른 걸로 교체할 때 유용할 듯 싶으나...

끈 끝부분의 플라스틱 코팅 부분때문에 위의 검정 고리에 걸려서 끈이 안 빠지더군요. 쿠쿵....





전체적인 마감은 훌륭합니다. ^^

발목 위쪽의 네오프렌 부분은 스케이트를 신은 상태에서도 저 정도로 삐져 나옵니다. --;;;





발바닥 재질도 세무(?) 재질입니다!! 와우!!!

미끄럼 방지 효과를 위한 것일까요??

아직 안 써봐서 효과는 모르겠습니다. ㅋ





혀에는 뽕 주머니가 있습니다.

발목 부분의 네오프렌이 빵빵해서... 따로 뽕을 더 추가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

참고로, 뽕 주머니의 벨크로(Velcro)도 발목 부분의 네오프렌에 사용된 것과 같은 극세사(?) 벨크로 입니다.





극세사(?) 벨크로!!! 오오~

접착력은 일반 벨크로에 비해서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ㅋ;;;

그리고, 다른 소재에도 살짝 붙더군요. (다른 소재에는 붙지말라고 사용한 것 같은데... 쵸큼 아쉽습니다.)





아! 또 한 가지... 발을 넣고 나면 발목 앞쪽의 네오프렌이 겹치는 부분이 짧아져서 제대로 고정을 시키기가 어렵습니다. ㅠ_ㅠ

저그나 레인의 네오프렌과는 달리 발목의 네오프렌이 잘 늘어나지도 않습니다. ㄷㄷ

이거... 사고나 골드론에 쓰인 라이너때부터 계속 이랬던 것 같은데... 서양인들은 발목 둘레도 가는 걸까요... ㄷㄷㄷ USD는 동양인에게도 자비 좀...





*** 2010년 12월 22일 내용 추가 ***

잘 안 맞고 밖으로 삐져나오는 벨크로 숫놈(?) 때문에 라이너의 다른 부분이 쓸리더군요. -_-;;;;

필요 없는 부분을 벨크로 암놈으로 막아줬습니다. ㅋ

If you don't want your liners scratched by male velcro,

Cover the border of it with extra femail velcro strip. :)



그리고, 저 네오프렌 부분과 라이너 발목 부분 사이가 굉장히 미끌미끌합니다. -o-)/

레인 네오프렌 라이너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그런 미끄러덩덩덩...인데요,

지난번에 이 라이너가 들어간 유부남용의 셋업을 잠깐 신어봤을 때, 발목이 휘꺼덕거렸던 거는... 라이너의 발목 부분이 마찰없이 움직였던 것도 한 가지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o- 오옷... 이거 신기함.





복사뼈 아래쪽에 위치한 뽕.

위 아래로 움직이지 않고 저 위치에 단단히 고정됩니다.

저그나 레인의 구형 라이너처럼 저 뽕이 발 밑에 깔려서 짜증나게 하지는 않습니다. ^^


복사뼈 아래 뽕의 두께는...

USD 클드론에서는 굉장히 빵빵해서 뒤꿈치를 파낼 듯 하더니... 레이저 SL이나 렘즈에서는 그렇게까지 빵빵한 느낌은 안 주는군요. -.-;; 그래도 양호한 수준이긴 합니다.





뽕 접사





뽕 접사





옷2 깔창.

역시.. 서양인의 발 모양에 맞게(?) ... 좁게 되어 있습니다. -.-;; 고급스럽게 나오기는 했는데... 좁습니다. ㅋ

집에서 잠깐 신어본 바로는... 불편하지는 않더군요.

그 외에 구멍도 숑숑 뚫려있고, 발가락 부분에는 볼록하게 과속방지턱-,-이 솟아 있습니다. ㅋ





다만, 뒤꿈치쪽에 이상하게 생긴 고무 재질의 쇽업소버(?)가 붙어있는데

이게... 나머지 바닥보다 튀어 나와 있어서 약간 신경쓰입니다. -.-;;; 뒤꿈치 밑에서 이질감이 살짝 느껴지더군요.

깔창 바닥에는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색깔 조합과 파워슬라이드 로고와 음각 홈과 검정 알갱이(?)가 박혀 있습니다. ㅋ





*** 2010년 12월 22일 내용 추가 ***

1. 레이저 SL 아라곤2에 뽕 추가 커스텀을 해서 넣었습니다.

   아래의 유부남용의 댓글처럼 라이너가 굉장히 얇더군요. -.-;;;


   지난번의 저그 네오프렌 라이너와 동일한 두께로 뽕을 추가(단 복사뼈 부분은 제외) 하고 스포츠 양말을 신은 상태로 발을 넣어도 압박없이 잘 맞습니다. -.-;;;;;;

   후이 라이너의 옆면 두께가 저그 네오프렌과 비슷한가 봅니다. ㄷㄷㄷ

    ㄴ 2010년 12월 28일 내용 추가 - 옆면이 얇은 라이너의 특성상... 발 중간 부분 부터 복사뼈 앞쪽 부분이 굉장히 좁은 편인 USD 세븐에도 이 라이너가 기본으로 끼워져서 판매되었던 것 같군요. ㅋ


   라이너 폭이 작게 나와서 라이너가 자체적으로 발을 좀 더 조여준 것 때문에 쉘 안에서 잘 맞는 걸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ㄷㄷㄷ



2. 레이저 SL 쉘에 넣었더니

   라이너 혀의 발등 부분 안쪽(네거티브 쪽)에 남는 부분이 겹치면서 발등을 찌르듯이 누르는 현상이 있는데

   라이너 혀를 바깥쪽(포지티브 쪽)으로 삐뚤어지게 해서 착용하니까 안 눌리네요. ㄷㄷㄷ -.-;;;;

 
   그 부분 외에 전체적인 착용감은 양호합니다. ㅋ







* 스케이팅 후기는 차차 추가할 예정입니다.



*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코마 블레이드( http://comablad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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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faaeee 2010/12/22 02:48 #

    으잌 ! 빠른 리뷰 !

    이거 확실히 발볼이 칼같아서 ㅋ

    UFS드론에는 깔맞춤인데 , 클래식드론에는 발볼이 저리더라구요 (결국엔) ㅋ

    시피카에서 클드론 모델 이너는 발볼부분을 굳이 메쉬 재질로 고집하는이유도 ..

    외쿡아해들의 자비로움일까요? 으잌??

    여하튼 이 이너 .. 좀 특이함 ..

    볼이 좁은 쉘에 넣은면 발볼압박 .. 볼으 넓은 쉘어 넣으면 이너가 쉘에서 춤을 춥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코코마 2010/12/22 02:51 #

    라이너 옆면이 보통 정도의 두께이므로

    좁은 쉘에 넣어서 압박을 받는 건.. 라이너 때문이 아니라 '쉘'에 눌리는 거다. ^^;;

    넓은 쉘에 넣어서 헐렁하면... 뽕스텀을 할 수 있으므로 안심. ㅋ (내가 이 라이너를 산 것도 뽕스텀 신공이 있기 때문이지! 캬캬~)
  • 코코마 2010/12/22 17:05 #

    이거... 뽕스텀을 해서 신어보니...

    라이너 옆면 두께가 보통... 보다는 얇은 편인 듯. ㄷㄷㄷ

    저그 네오프렌과 거의 동급인 듯. ㄷㄷㄷ
  • faaeee 2010/12/22 02:55 #

    넓은쉘에 넣어서 헐렁한것은 발볼뿐이 아닙니다 .. .. 진짜 논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 코코마 2010/12/22 02:56 #

    발볼 뒤쪽 옆면을 말하는 거지? ^^a

    그것도 뽕스텀으로 해결할 수 있지롱~ ㅋ


    후이 라이너가 복사뼈 바로 앞쪽부터 휑~ 하긴 하더라. -_-;;;
  • 코코마 2010/12/22 02:57 #

    아! 그리고 내 발이 니 발보다 살짝 더 넓음. ^^ㅋ
  • faaeee 2010/12/22 03:06 #

    진짜 노닌다니까요!! 발이 이너랑 노는게 아니라 이너 자체가 쉘안에서 놀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발목 부분도 놀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피카 이너가 전체적으로 부피가 작은듯욥 ㅋ

    그런데 문제는 최근의 저그도 외관 부피가 작아짐 ..

    넓은쉘의 기준은 '역시 ' 제네시스 입니다.

    후이를 제네시스에 넣어 보아요! 막 신나서 놉니다!
  • 코코마 2010/12/22 03:19 #

    그니깐~ -o-;;

    빈 공간을 뽕으로 채워주면 된다니깐~~~


    발목은... 아라곤2에 넣어보니까... 저번에 클드론에서의 그런 느낌은 아니던데;;;;


    라이너 부피가 작긴 함. ㅋ

    난 아라곤2에 넣어서 타보고, 헐렁하면 뽕을 넣어줄 계획! ^^

    발등이나 발목은 양호한 듯.


    제네시스엔 트러스트와 G5 라이너라는 양대산맥이 워낙에 막강해서... 다른 라이너는 넣을 일이 없을 듯. ^^ㅋ
  • 코코마 2010/12/22 03:20 #

    아라곤2에 저그 네오프렌 + 뽕스텀으로 타는 걸 봐놓구선 그러네~ :P
  • 코코마 2010/12/22 17:16 #

    "발이 이너랑 노는게 아니라 이너 자체가 쉘안에서 놀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 발이 이너랑 노는 거는 아예 사이즈를 잘못 골랐을 때나 나타나는 현상 아니냐? --;;;

    그리고, '발이 이너랑 밀착'되는 거랑

    이너가 쉘과 발 사이의 빈 공간을 꽉꽉 채워주는 거를 헷갈리기 때문에 잘 안 맞는 스케이트를 신고서 고생을 하게 되는 듯.

    그냥 신어만 볼 때, '발이 이너랑 밀착'되기만 하면 스케이트가 발에 잘 맞는 걸로 착각하게 되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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