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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Cuffs) on 데쉬(Deshi) 카본(Carbons) - JOBS A GOOD'UN! // 커스텀(Custom) Review / 사용기 & 인터뷰

Guy Crawford sent me his old deshi carbons to try out a few months back (I still owe you postage Guy, i haven't forgotten, sorry!) and coming from Roces they took some getting used to. I dremelled out the royale groove and now they feel great for groove tricks and frame tricks. The support was lacking though, particularly on my right foot, which I presume is both mine and Guys dominant topside foot. I figured cuffs from carbon 2s might fit on them well, considering the carbon part of the skate is likely the same, or similar.

(앞 부분은 생략 ㅋ)
 
...

카본2나 데쉬 카본이나 카본 쉘 부분은 똑같거나 비슷할 거라고 생각해서, 카본2의 커프를 대보니 데쉬 카본에도 잘 맞았다. (? 잘 맞을 거라 생각했다... 일 수도. ^^;;)



I bought some cuffs from Loco-skates in the UK and borrowed a drill from my friend Jim.

First job is drilling the holes for the cuff bolts. This took some trial and error before i decided where to place the holes. Its kind of tricky to line up because of the buckle protector on the "cuff" on the skate itself. Drilling was noisy and messy and carbon is thicker and tougher than i had anticipated. No problem though. I used a metalwork drill-bit.

우선 커프 나사를 고정시킬 구멍을 데쉬 카본 부츠에 뚫어야 한다. 어느 지점에 구멍을 뚫어야 할 지 고민도 하고 실수도 했다. 커프의 위치를 잡으려면 약간의 기교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데쉬 카본의 버클 프로텍터(버클 아래쪽에 튀어나온 부분)가 스케이트에 붙어있기 때문이다. 카본 쉘에 (드릴로) 구멍을 뚫는 작업은 시끄럽고 또 어려웠다. 카본 쉘은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두껍고 단단했다. 하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구멍을 뚫을 때는 금속용 드릴 비트(드릴 날)를 사용했다.

* 커프의 위치를 선정할 때는 단순히 디자인만 따지지 말고, 로얄 자세로 발목을 옆으로 꺾을 때 커프의 끝부분이 발목을 찌르는 위치가 되지는 않는지 반드시 확인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o-;;

* 드릴 비트에는 '목공용'도 있지만... 플라스틱(카본 포함 ㅋ)에 작업을 할 때는 금속용을 사용하는 게 맞는 듯 합니다. ^^a



Once through, you have to slice open the padding in the cuff with a knife and burrow through the padding to get the cuff-bolt recepter close enough to the carbon for the bolt to catch and screw in. This takes ages. Once its caught, you can crank the bolt down hard and this pulls the recepter through any last padding and right up to the carbon and the cuff can now go on.

커프 나사용 구멍을 뚫은 후에는, 데쉬 카본의 커프 부분을 칼로 째서 뽕의 안쪽으로 커프 T-너트를 밀어넣어야 한다. 커프 나사와 T-너트가 서로 닿을 정도로 밀어넣는 작업이 정말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일단 나사가 조여지기 시작하면 커프 나사를 강하게 조여서 T-너트가 카본 쉘에 닿을 때까지 조여주면 된다.

* 이 친구는 T-너트가 들어갈 부분의 뽕을 제거하지 않고 커스텀을 했나 보네요. ^^a


Next, that buckle protector has to go on the deshi cuff. A stanley knife did the trick here.

다음으로, 데쉬 카본의 버클 프로텍터를 칼로 잘라내면 된다.



* 실제로 작업을 할 때는 위 사진처럼 칼날 앞쪽에 다른 쪽 손을 놓는 일이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o-;;;; 일본 사무라이 애니메이션에서나 보던... 순식간에 신체의 일부가 잘려나가고 피가 샘 솟는 현상을 직접 겪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ㄷㄷㄷ





The cuffs went on fine after this. I used a Razors buckle, laces and cuff bolts from a pair of razors i bought and never skated. The hardware is pretty decent.

데쉬 카본의 버클 프로텍터를 잘라내면, 새로 달아 준 카본2 커프가 잘 맞는다. 버클, 끈, 커프 나사는 레이저(Razors) 것을 사용했다.





Now I have to do something about the sliced inner padding, which is really sturdy and tough anyway (very impressed deshi!) and I figure super glue will do the trick. I haven't bladed them yet, but on my foot, support is greatly improved. I can't see how this mod would have made them any less enjoyable to skate and should only have increased support.

이제 칼로 쨌던 안쪽의 뽕(패딩)을 다시 복구해야 한다. 여담이지만, 데쉬 카본의 뽕 재질은 매우 질기고 튼튼했다. (데쉬의 품질에 매우 감동받았다!) 뽕을 복구할 때는 강력접착제를 쓰면 될 것 같다. 아직 스케이팅은 해보지 못했지만, 신어봤을 때 발목 지지력이 엄청나게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커스텀이 스케이팅에서 아무런 부작용 없이 지지능력만 향상되는 결과로 나타날 지는 아직 모르겠다.

* 라이너에 접착제를 쓸 거면 '순간접착제'는 쓰면 안 됩니다. 접착제가 굳으면서 딱딱해지면 발이 눌립니다. ㅠㅠ 접착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굳은 후에도 딱딱해지지 않는, 노랗고 끈적거리는 접착제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The cuff-bolt receptors have been pulled tight against the carbon and sunk into the really dense foam thats glued to the carbon, so theres no sharp edges at all inside and you cannot feel anything of the receptors.

커프 T-너트는 아주 강하게 조여지면서 데쉬 카본의 안감 뽕 속으로 쏙 들어가 있기때문에 그냥 신어도 T-너트에 눌리거나 찔리지는 않는다.


Pretty happy with this. Will update once I have bladed them.

아주 만족스럽다. 스케이팅을 해본 후에 내용을 업데이트 하겠다.

ps: New Eulogy wheels too. Fast.





Posted by: DanielBond




우오오오!!!!!!!!!!


듣기로는 데쉬 카본 쉘에 드릴질을 했더니 '카본 쉘이 바스라지더라'...는 말도 있었는데,

 ㄴ 내용 수정 - 카본 쉘이 들어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저 친구는 잘 뚫었나 보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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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1/03/31 17:5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동민 2011/03/31 19:18 #

    뒤에 드릴질을 해보았을때(살짝)바스라져서 툭툭깨부서지던데..
    동규형말이 그쪽은 카본이 아니라는군요 -0-; 아마 코팅재질 플라스틱이
    깨진거 같습니다. 문제는 저렇게 커프를 달아도 고질적으로 발목부분이 딱딱한 곳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단순히 지지력문제라면 커프를 다는일은 별차이가 없는듯..
    저렇게 커프를 달아놓아도 데쉬카본내부이너만으론 편할거 같지는 않아요..
    일단은 저도 이그니션에 커프를 오더하려고 합니다.
  • 코코마 2011/03/31 22:02 #

    앗! 카본이 아니었구만! ^^;

    커스텀 성공하길~
  • faaeee 2011/04/02 02:13 #

    으으 카본 커프 볼트부분 겁나 두껍고 높이 올라와있네요 그거 맘에 듬 ㄷㅋ
  • faaeee 2011/04/02 02:13 #

    이런걸 자꾸 보여주면 집에 창고에서 편히 잠자던 카본 쉘들이 끔찍끔찍 놀랍니다!!
  • 코코마 2011/04/02 21:01 #

    스파르타쿠스 간지나는 너의 팔뚝으로 시원~하게 커스텀 한번 하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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