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_ad_336x280_2개_하단


20110619 여의도공원 야외무대 - 레이저(Razors) 제네시스(Genesys) 5 커스텀(Custom) // 트러스트(Trust) Diary / 코코마의 스케잇힝

0. 영상 인증은 없고 그냥... 요번 주말, 저번 주말에 탔던 것 중 기억에 남는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ㅋ



1. 백사이드 사반나(미세한 짝발로 걸고 있음)가...

   얼마전까지만 해도 속도를 좀 낸 상태에서 처음에 거는 발이 잘못 걸리면 쮸~욱 미끄러지면서 무릎을 쾅! 찍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

   그런 현상이 거의 없어지고 굉장히 가뿐하게 잘 걸림. 처음 거는 발이 걸린 상태에서 여유까지 약간 생길 정도. 오옷!

   상체도 잘 안 돌아감. 오오옷!!

   회전 아웃이나 스위치업까지 되면 좋으련만 아직 그 정도까지는 안 됨. ㅋ;;;



2. 백사이드 토크(그랩 못함)를 그 전에는 엉터리 발-각도로 깔짝깔짝 하기만 했었는데

   백사이드 사반나 첫발 걸 때처럼 하니까 발 각도가 제법 나옴. 오옷!! // 트루 피쉬를 거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하지만 여전히 깔짝이고, 금방 나머지 발이 내려와서 백풀톡이 되어 버리긴 함. ㅋ;;;;



3. 여의도에서 함께 타는 다른 스케이터들 중에 발(새끼발가락 통증, 발볼 통증) 아픈 거 참고 타고, 발목 찔리는 거 참고 타고, 뒤꿈치 들썩이는 거 참고 타는 분들이 많아서 깜놀! -o-a

   나의 제네시스 커스텀은 발이 전혀 안 아프고, 전혀 안 헐렁함.
   그 대신 스케이트 무게(쉘 부피와 라이너의 고밀도 뽕, 다소 구형인 프레임으로 인한 것)는 좀 나가는 편. ㅋ;;;

   발목 찔리는 거.. 같은 경우에는 자세를 바꾸면 된다는 견해도 있지만, 내 생각은 스케이트를 신고 무슨 짓을 해도 발과 발목이 편한 스케이트를 찾아서(혹은 그렇게 커스텀 해서) 신으면 된다임. 하학!



4. 제네시스 커프의 버클 고정 T-너트가 쉘 돌기에 걸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붙여놓은 테이프가...

   날씨가 추울 때는 깔끔하게 잘 붙어 있었는데

   날씨가 더워지니까 옆으로 많이 밀리고 끈끈이도 좀 흘러나오고 있음. 아오... ㅠ_ㅠ



5. 위와 비슷한 이유에선지 레이저 SL 커프와 레이저 클래식 커프(제네시스, 컬트용)의 착용감에도 큰 차이가 없어졌음.

   날씨가 추울 때는 레이저 클래식 커프가 (디자인 차이로 인해서) 좀 더 뻣뻣했었는데

   요즘에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부드러움. 

   버클도 추울 때 타던 것보다 좀 더 조여서 타고 있음. -.-;; // 측정 기준은 커프 앞쪽 돌기가 겹쳐지는 정도.



6. 음... 또 뭐 없나? ㅋ;;

   요즘 계속 제네시스만 탔더니 스케이트 타령의 다양성이 떨어지는구만.




덧글

  • 코코마 2011/06/20 01:22 #

    아! USD 카본2 화이트의 커프가 분리된 상태인 걸 만져봤는데 (타본 건 아님)

    커프 재질이 드론 커프랑 비슷했던 듯. -.-a
  • 코코마 2011/06/20 02:34 #

    1번의 원인이 5번이라면 흠좀무... -_-a
  • 코코마 2011/06/21 00:19 #

    아참! 폰스타 to 트루탑폰 (깔짝) 스위치업도 해봤음. ㅋ
  • 코코마 2011/06/21 00:20 #

    뒷발 안 걸리는 폰스타는 각종 깔짝 스위치업의 베이스 트릭! ㅋㅋㅋㅋ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