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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용 제공" 데쉬(Deshi) 카본(Carbon) 블랙(Black) 280mm(US 10) 첫인상! - Deshi(데쉬)



"유부남용 제공" 데쉬(Deshi) 카본(Carbon) 블랙(Black) 280mm(US 10)



* 본 스케이트는 유부남용( http://faaeee.egloos.com/ )에게 데쉬 카본 분석용으로 제공 받았습니다. 몇 번 타보고 돌려줄 예정입니다. ^^;





전체적인 마감은 훌륭합니다. ^^


하지만, 몇번 안 탄 상태임에도 옆면의 바느질 라인이... 음...

버클 프로텍터보다 튀어나와 있는 버클도... 음...







발가락 부분 위주로 스킨에 손상이...





발목이 꺾이는 부분으로는 주름이 져 있습니다. -.-

저 부분 안쪽에는 커프 역할을 해 줄 플라스틱 같은 게 전혀 없고 '스킨만' 있습니다.







스킨에 주름이 딱!





항아리 모양의 뒷태!

요즘에 나오는 USD 임페리얼도 이런 모양 아니었던가효!?





깔창(insole)을 뺀 상태의 부츠 안쪽 모습.

프레임 고정 T너트가 보이지 않는 것은 그 위쪽에 얇은 스폰지 깔창이 덮혀 있어서 그렇습니다.

구형 데쉬나 레거시 때는 분리되는 별도의 깔창으로 있던 게... 데쉬 카본에서는 부츠 바닥에 고정되는 방식으로 바뀌었네요.





복사뼈 주변에는 'ㄴ'자 모양으로 단단한 뽕이 들어있습니다.





발목 부분의 안쪽(네거티브 방향)은 저렇게 꺾이게 됩니다. -.-;;;

주름이 딱!



데쉬 버클의 스트랩(깔깔이 부분)은 두께(위/아래 폭)가 얇아서 버클 안쪽으로 밀어넣기가 불편하고, 풀기도 불편하더군요. -_-;; 다음 모델에서 곧바로 교체당한 이유인 듯. ㄷㄷ

ㄴ 2011년 7월 14일 내용 추가 - 스트랩의 문제라기 보다는 버클 부분이 너무 빡빡한 게 문제인 듯 합니다. 





발목 주변의 은색 부분은 굉장히 말랑말랑합니다.





발목 부분의 바깥쪽(포지티브 방향)은 저런 형태로 꺾이게 됩니다.

다행히 주름은 안 생기네요. ㅎ





부츠의 바닥면에도 스폰지가 덧대져 있습니다.

솔판 자국이 딱!





데쉬 카본(아마 USD 카본1, 카본2도 동일할 듯??)은

부츠가 안쪽(네거티브 방향)으로 기울어진 방향으로 장착됩니다.

데쉬 카본의 착용감, 그라인드감, 주행감 등에 큰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ㄴ 2011년 7월 11일 내용추가 - 오른쪽 스케이트는 솔판과 스케이트가 거의 수직이네요. -o-;;; 이게 제품 불량인건지, 착시인건지 모르겠네요. ㄷㄷㄷ 제품 불량이라면 또 어느 쪽이 정상인건지.... ㄷㄷㄷ





솔판 앞쪽의 너비는 약 11.5cm





솔판 뒤쪽의 너비도 약 11.5cm





전체 길이는...





약 28.3cm





솔판은 EU 43-44 공용 사이즈

대략 280-285mm 인데... 이게 데쉬 카본 때의 사이즈인지 USD 카본 때의 사이즈인지는 모르겠네요. -,-a

(데쉬 카본과 USD 카본의 사이즈 표기에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레이저(Razors) 제네시스(Genesys) 260-270mm(US 8-9) 공용쉘 vs 데쉬(Deshi) 카본(Carbon) 블랙(Black) 280mm(US 10) 부츠


커프 안쪽(네거티브 방향)의 높이는 데쉬 카본이 낮습니다. 

월등한 차이가 아닌 듯 보이지만, 제네시스에는 커프보다 높이 올라오는 라이너를 끼워서 타야 하기 때문에... 발목 부분의 높이 차이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커프 바깥쪽(포지티브 방향)의 높이도 데쉬 카본이 낮습니다. 

버클의 높이는 거의 똑같지만, 제네시스에는 커프보다 높이 올라오는 라이너를 끼워서 타야 하기 때문에... 발목 부분의 높이 차이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역시나... 버클 스트랩이 지나가는 높이 차이는 크지 않으나, 제네시스에는 커프보다 높이 올라오는 라이너를 끼워서 타야 하기 때문에... 발목 앞쪽 부분의 높이 차이도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아참! 데쉬 이놈들이 또 어이없게도...

발등 스트랩의 찍찍이에 뜯겨나가는 재질의 끈을 끼워놨음. -,-;;;

제 살 파먹기 ㄷㄷㄷ

이런 몰상식한 짓 좀 하지 말라고...







마지막으로...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데쉬 카본의 솔판은 프레임 위쪽이 얇지 않습니다. -.-

레이저 SL이나 제네시스의 솔판은 프레임 위쪽이 움푹 파여 있어서 프레임 높이를 낮춰줌으로써 상대적으로 솔판이 넓은 느낌이 나게 하여 그라인드의 난이도를 낮추고, 직접적인 주행감이 느껴지게 하는 장점이 있는데,

데쉬 카본의 솔판은 직접 그라인드를 하는 부분과 프레임이 고정되는 부분의 높이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이 점은 약간 아쉽더군요. 단단한 카본 쉘에 끼워지는 솔판인 점을 감안한다면 프레임 위쪽 부분을 더 얇게 만들었어도 될 뻔 했는데 말이죠... -.-a





*** 2011년 7월 10일 가내 착용기 및 간단 스톨 후기 ***

0. "준혁 제공" 스포츠 양말을 신고 탔습니다.

   기본으로 딸려 오는 시피카 쇽업소버가 없어서 1cm 높이의 쇽업소버를 깔창 아래에 넣었습니다. // 깔창 사진은 나중에...

   부츠의 끈은 발등 스트랩 있는 부분까지만 묶었습니다.
   (발목 앞쪽 지지력이 굉장해서... 굳이 발목 위까지 끈을 묶을 필요가 없는 듯. -.-a)



1. 발 자체의 착용감은 좋음! 오옷!!! :D

   길이 약 260mm, 발볼 약 10cm 정도 되는 내 발에 거의 딱 맞음. // 스케이트 사이즈는 280mm ㅋ

   깔창이 길이는 길지만 엄지발가락과 새끼발가락 옆면이 딱 맞는 모양이었음.


   데쉬 카본이 USD 드론보다 발볼이 살짝 넓은 듯. ^^ // 아! 데쉬 카본은 280mm, 드론은 260-270mm 간의 비교입니다. ㅋ



2. 뒤꿈치 높이는...

   1cm 짜리 쇽업소버를 넣으면 대체로 편했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정도의 뒤꿈치 높이가 아니라서 아쉬웠고

   1.5cm 짜리 쇽업소버를 넣으면 발목을 옆으로 꺾으면서 버틸 때의 느낌이 별로라서...


   일단은 1cm 짜리를 끼웠음. -.-

   데쉬 카본의 발목 높이가 낮다는 점도 감안해서 이 부분은 양보를... ㅋ;; // 나중에 스팟에서 본격적으로 탈 때 어색하면 바꿔 끼울 예정.


   스톨만 간단히 해본 느낌으로는 로얄을 할 때 뒤꿈치가 진행방향 앞쪽으로 나오는 자세로 되고, 스케이트의 기본 그루브 모양대로 자세를 잡으면 버틸 수 없는 자세가 됨. ㄷㄷㄷ



3. 발목 부분은 느낌이 굉장히 특이했는데

   대다수의 스케이트와는 반대로... 발목 앞쪽 지지력이 좋으면서, 발목 옆쪽 유연성이 매우 큰 스타일이었음. -o-)/

   보통의 스케이트는 발목 옆 방향의 유연성을 확보하려고 버클을 느슨하게 하면, 발목 앞쪽 지지력이 완전히 없어져서 고민하게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데쉬 카본은 그 반대라서 깜놀!


   하지만, 부츠의 발목 부분 내부에 플라스틱 따위가 전혀 안 들어있고 달랑 스킨만 있는데다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부츠가 솔판에서 네거티브 방향으로 기울어진 방향으로 장착되는 바람에 -.-

   발목을 옆으로 꺾을 때 '중간 부분'이 없이 바로 발목이 최대한 꺾이는 지점까지 휙 꺾여버리는 느낌이 남. ㄷㄷㄷㄷㄷ

   유부남용이 데쉬 카본을 타고 나서 발목이 시큰거렸다(?)고 했던 것도 이런 부분때문인 듯 한데... 본격적으로 타면서 판단해야 할 듯.



4. 스케이트를 신은 상태에서 발목을 옆으로 꺾으면서 버틸 때

   카본 쉘 부분이 옆으로 벌어지는 느낌이 남. 오옷!!!! -o-a

   시각적으로도 카본 쉘이 들어 있는 부분이 옆으로 조금씩 벌어짐.

   카본 섬유가 완전히 돌덩어리 같을 줄 알았더니, 약간의 탄력은 있는 듯!?!?


   그리고, 스케이트를 신은 상태에서 발목을 옆으로 꺾으면서 버틸 때 카본 쉘이 발목을 찌르는 느낌도 남. 

   아주 심하게 찌르는 것은 아니었지만 약간 불안함. -_-;;;;



5. 4번과 관련된 부분도 있겠지만

   발등의 스트랩을 약간 느슨하게 조였더니 스케이트의 전체적인 유연성이 상승하는 느낌이 남. 오옷...

   어그레시브 스케이트에 뭐가 달려 있다고 해서 무작정 풀(full)로 조여버리면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음. ㅋ



6. 카본 부츠의 최대 장점으로 손꼽히는(?) 가벼운 무게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별 감흥이 없었음. -,-;;;


   손으로 들어보면 확실히 가볍긴 한데, 스톨만 하는 정도로는 별 느낌이 없었음.

   발을 들고 흔들 때 가볍게 잘 따라오는 걸로 봐서는.... 스위치업 같은 거나 회전 넣으면서 발을 휙휙 차줄 때 뭔가 가뿐할 것 같긴 함.



7. 혹시나 해서 프레임만 잡고 옆으로 흔들어 보고, 

   솔판 위쪽의 쉘을 손으로 꾹꾹 눌러보기도 했는데

   프레임/솔판/쉘이 따로따로 춤을 추는 현상은 없었음. ^^ // UFS 드론이 프레임 고정나사가 꽉 조여진 상태에서도 이러는 걸 봐서리...







한방에 정리하는 데쉬의 특징은 아래에...

Deshi(데쉬)의 장단점 // 카본, CH1, 킥스, DK
http://comablade.com/xe/334



*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코마 블레이드( http://comablade.com )

덧글

  • 코코마 2011/07/11 00:19 #

    음!? 오른발 스케이트는 안쪽으로 기울어지지않고 솔판과 수직으로 잘 붙어있는 듯 하네요! 이게 무슨 일인지... ㄷㄷ
  • 코코마 2011/07/11 00:19 #

    착시냐 제품불량이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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