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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Razors) SL 아이콘즈(ICONS) 2 커스텀(Custom) // 레인(Reign) 네오프렌(Neoprene) 라이너(Liner) - Razors(레이저)



레이저(Razors) SL 아이콘즈(ICONS) 2 미디움(Medium) 260-270mm(US 8-9) 공용 쉘(Shell)
+ 레인(Reign) 네오프렌(Neoprene) 라이너(Liner) 270mm(US 9) // 깔창은 검정색 말랑거리는 거, 혀에는 뽕을 넣지 않았음.
+ 그라운드 컨트롤(Ground Control) 페더라이트(Featherlite) 1 프레임(Frame) 미디움(Medium)
+ 살로몬(Salomon) 휠(Wheel) 56mm/88A
+ 레이저(Razors) SL 쇽업소버(Shock Absorber)



* 발의 바깥쪽(포지티브 방향) 부분에 상당한 두께의 뽕추가 커스텀을 했습니다. ^^

* 라이너의 끈은 버클 높이까지만 묶었습니다.













*** 2011년 8월 6일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0. "준혁 제공" 스포츠 양말을 신고 타다가 발이 눌려서;;;

   일반 면양말로 바꿔 신고 탔습니다. ^^



1. 제네시스 위주로만 타다가

   간만에 라이너를 바꿔서 다시 도전해 본 레이저 SL !!


   지난번에 조합해서 타던 G5 라이너는 뒤꿈치도 들썩거리고 옆면도 헐렁한 듯 해서 과감히 레인 네오프렌 고고씽!


   레인 네오프렌 라이너도 과격한(?) 생김새와는 다르게... 라이너 옆면의 두께 차이는 다른 레이저, 저그 라이너와 큰 차이가 없어서 미리 발 옆면 부분에 충분한 뽕을 넣었음.

   복사뼈 주변과 그 정도 높이의 발 뒤쪽이 약간 헐렁하긴 했지만 -.-; 나머지 부분이 잘 맞아서 우왕굳!

   스포츠 양말을 신을 때는 발가락 시작하는 부분(발톱쪽 말고;;) 위쪽과 발등 부분 그리고 새끼발가락 뒤쪽이 눌려서 약간 아팠는데

   일반 면양말로 바꿔 신으니까 딱 좋았음 ㅋ

   제네시스에 트러스트 낑군 것과 유사한 밀착감!! 오예~


   레인 라이너는 G5 라이너와 달리,

   라이너에 끈이 달려있어서리... 발등에서 발목 앞쪽으로 넘어가는 부분을 라이너의 끈을 단단히 묶어서 지지력을 높힐 수 있어서 좋았음.

   레인 네오프렌 라이너와 함께라면 구형 SL쉘에 추가로 끈구멍을 뚫을 필요가 없을 듯. ^^ㅋ


   그리고 라이너의 발등 부분도 더 두툼해서

   딱 좋은 느낌으로 잘 맞았음. ^^


   아이콘즈2의 쉘과 커프가 상당히 유연한 편이라서

   약간 딱딱한 편인 레인 네오프렌 라이너랑 유연성/지지력 측면에서도 잘 맞았음. 하학.

   지난 겨울에 아라곤2 쉘에 같은 라이너를 넣었을 때는 스케이트가 엄청 딱딱했었는데... 그때는 아마도 추운 날씨때문이었던 듯? ㅋ;;;



2. 착용감이 트러스트 라이너를 넣은 제네시스에 필적할 정도로 좋아서 기분좋게 스케잇힝을 함.

   복사뼈 부분은 약간 헐렁했지만... 거슬리지 않을 정도였고, // 하지만, 뽕스텀을 좀 더 최적화할 필요는 있을 듯. ㅎ

   그것때문인지 (그 부분 기준으로) 발목이 좀 더 잘 꺾이는 느낌도 남. 


   발에 잘 맞다 보니... 솔판이 과하게 넓다는 느낌이 별로 안 들었고 (그래도 약간 있긴 함. SL을 타면 소울 계열 그라인드를 할 때 밖으로 밀려나가는 경향이 있음. ㅋ)

   착용감이 가뿐.



3. 피쉬브레인도 그랩 잡고 슬슬 되기 시작하고

   캐허접하게나마 피쉬 to 백백슬도 해보고 // 사고나처럼 그랩잡고는 못함 ㅋ

   TTS도 느낌좋아서 탑발이 정확하게는 안 걸리지만 돌모서리 라인을 따라서 쭉 나가는 상태까지는 됨. ㅎ

   SL의 서서가는 로얄각 덕분에 TTS를 할 때 백슬로 버티는 발의 자세가 편해서인지... SL로 하는 TTS는 그라인드의 전체적인 자세가 편하게 잘 나옴. :D

   탑미스트라이얼도 잘 되고... 기분 좋게 잘 타고 놀았음.


   아! 스케이트와의 밀착감이 좋아진 기념으로다가 회전 기술도 좀 해볼랬더니... 줄줄 흐르는 땀 때문에 회전을 하고나면 안경이 날아가서 곧 그만 둠. ㅋ;;;;



4. 아라곤3 모델부터 새롭게 적용된 SL 쇽업소버는 제네시스 쇽업소버보다 확실히 말랑거리는 듯.

   재질때문인지 두께때문인지는 몰라도 제네시스보다 뒤꿈치가 아주 약간 낮은 느낌이 나면서 편함. ^^

   (직접적인 두께 비교는 아직 안 해봤음 ㅋ)



5. 요건 단점인데...

   솔판(소울 슬라이더?)의 재질이 상당히 물러서 그라인드를 실패하면 돌 윗면에 빨간색 솔판 가루가 막 지우개 똥처럼 밀려있음. ㅠ_ㅠ



6. 타는 도중에 라이너의 혀가 바깥쪽으로 많이 밀려나가기는 했지만

   그것 덕분에 발목 앞쪽 유연성이 좋아져서 타기에는 더 편했던 듯. -.-a

   다시 정확한 위치로 되돌릴 필요가 없었음. ㅋ





*** 2011년 8월 7일 광명 스케잇힝 후기 ***

1. 여의도에서와는 다르게 발이 좀 눌렸음. -.-;;

   어제의 스케잇힝으로 발이 부었나? 흠...

   뽕스텀을 좀 더 최적화할 필요가...



2. 스케잇힝은 삽질만 해서리... 따로 언급할만한 내용은 없음. ㅠ_ㅠ;;;



3. 아! 지금까지 써 본 GC FLT 1 프레임의 느낌을 간략히 적어보자면...


   FLT 1 프레임을 써보기 전에는 'GC 프레임이니까 재질이 무를 것이다' 라고 생각했었으나

   특별히 빠르거나 특별히 느리지 않은 적절한 속도로 잘 밀리고 (광명 파크 레일에서는 좀 느리게 밀렸던 듯)

   갈리는 정도는 예상했던 것보다는 훨씬 덜 함. 즉, 그라인드에 대한 내구성 좋음. ^^ // 여의도 무대, 광명 칼돌(?), 광명 파크 레일 등에서 타 봄.

   금속 프레임 스페이서 덕분에 휠이 잘 구르는 것 같기도 함. ㅋ

   액슬도 저절로 풀리지 않고... 말도 안되는 불량이나 타면서 불편했던 부분은 아직까진 없었음. ^^





*** 2011년 8월 20일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0. 뽕스텀을 약간 더 최적화 시켰음



1. 지난번보다 착용감이 좋아짐.

   그런데 뽕으로 채운 부분이 '헐렁함'에서 '물렁거림'으로 바뀐 정도. 헐렁한 것보다는 낫긴 한데... ㅎㅎ;;;

   역시... 라이너로 최대한 궁합을 맞춘 다음에 뽕스텀을 해야 하려나... 지금 가진 라이너 중에는 레인 네오프렌이 가장 잘 맞는데... 흠...



2. 발바닥도 약간 물렁거림. -,-;;;

   다음번에는 좀 더 딱딱한 깔창으로 바꿔서 타볼 예정.



3. 그라인드 같은 거는 평소에 깔짝거리던 거를 계속 깔짝거렸는데...

   앨탑솔이 깔짝깔짝 느낌 좋게 걸렸고,

   휠로 가는 스웻스탠스 다음에 뻘짓 스위치업도 해보고


   백풀톡 to TTS to 스위치 제로스핀 마키오,
   로얄 to 앨탑솔 to 풀캡 카인드 류의 깔짝 스위치업도 재미나게 했고

   백슬라이드(그랩은 못함)가 좀 되서 그걸 좀 연습하다가 왔음. // 나중에 집에 와서 보니 백슬이 무쟈게 닳아졌더라는... ㅠ_ㅠ 이건 뭐.. 연습을 통한 실력상승으로 나아지는 게 아니라, 연습을 통한 그루브 커짐으로 그냥 잘 걸리게 되는 느낌. ㄷㄷㄷ


   TTS, 트루탑솔은 잘 안 됨. ㅎ;;;





*** 2011년 8월 21일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0. 깔창은 안 바꾸고 어제와 같은 셋업으로 탐



1. 라이너의 끈을 더 강하게 묶었더니... 어제의 물렁거리던 현상은 없어짐. 오옷!



2. 그라인드는 딱히 새롭게 한 건 없고

   백슬라이드, TTS 인증영상이나 찍어볼까 했는데

   만족스럽게 걸린 적이 없었음. ㅠ_ㅠ



3. 라이너의 표면과 쉘과의 마찰때문인지... 스케이트에서 뽀지직거리는 소리가 많이남. ㅋ;;;



4. 여의도 돌 위에 돌가루가 많이 있어서 그런지... 살로몬 휠도 잘 미끄러짐. ㅠ_ㅠ





*** 2011년 8월 26일 광운대 스케잇힝 후기 ***

0. 지난번과 같은 셋업으로 탐. 

   라이너의 끈은 맨 위에 있는 사진보다 한 칸 더 위쪽까지 묶음.



1. 지난번에 라이너의 끈을 좀 강하게 묶으니까 발이 더 잘 고정된 기억때문에

   라이너 끈을 꽈~악! 묶고 스케잇힝을 시작했더니만..

   발목이 앞쪽으로 안 굽혀짐. ㄷㄷㄷ -.-;;;;;;

   언능 다시 느슨하게 묶고 스케잇힝 개시. ㅋ;;



2. 광운대 노란 박스레일은 로얄, 탑계열은 잘 밀렸으나

    소울 계열은 완전 먹음. ㄷㄷㄷ;;;

    박스레일 높이에 적응하느라... 뉴 트릭을 한 건 없고

    피쉬브레인, TTS, 백슬라이드, 로얄 버짓 앨리웁 폰스타, 스웻스탠스, 탑사이드 미스트라이얼, 백사이드 사반나 등만 연습함. ㅎ


 
3. 스케이트가 그라인드만 할 때는 발에 완전 잘 맞는 상태였는데

   할베상 앞 계단에서 에어를 좀 뛰었더니... 착지하는 순간에 뒤꿈치가 들썩거리고(라이너가 쉘 안에서) 발이 스케이트 안에서 약간 흔들림. ㄷㄷㄷ

   고작 계단 2칸에서 뛰는 에어때문에 이런 충격이... ㄷㄷㄷ

   ㄴ 2011년 10월 12일 내용 추가 - 이거는 SL의 쇽업소버가 상당히 말랑말랑한 재질이라 그랬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o-a 큰 충격을 주면 뒤꿈치가 아래로 쑤욱!





한방에 정리하는 레이저의 특징은 아래에...

Razors(레이저)의 장단점 // SL, 제네시스, 컬트
http://comablade.com/xe/322



*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코마 블레이드( http://comablad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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