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 카본(Carbon) 2's a 9 Month Recap/Roast // 사용기, 리뷰(Review) Review / 사용기 & 인터뷰

WARNING: WALL OF TEXT........ and Pictures of nasty feet

It's been a while since my initial review of the carbon 2's and I thought it's about time to give them a proper eulogy before they rest peacefully in a cardboard box.

Initial Review:

I swore these were going to be the ones, the skates that I continue to purchase multiple pairs of unlike every other skate but let down for certain reasons it is time to let go. My initial thoughts on how they perform has yet to be let down but many other aspects have been.

After 9 months of skating they still react with with my feet movements better than any other skate. They have been heat molded twice, 2 sets of souls, 2 sets of straps, and 2 sets of laces have been toasted through these skates but the structural stability has remained strong.

Comfort/Fit: When I first got these skates I thought they where the most comfortable and best fit skates I have ever put on my feet. 2 months in and I heat molded em and they felt even better. 9 months and they feel unbearable on my pinky toes and heels. Weird bunion like formations have been appearing about 5 months in and they keep getting worse. The padding in the heel has compressed over time and now Haglund's Deformity has come about.

USD 카본 2는 (다른 스케이트와는 달리) 여러 켤레를 보유해 가면서 타고 싶었던 모델이었다. 하지만 몇 가지 이유로 인해서 이제 그만 카본 2를 떠나보내려 한다. 내가 처음에 느꼈던 카본 2의 성능(느낌 등)은 아직 변함이 없으나 그동안 수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9개월 동안 스케이팅을 해왔음에도 카본 2는 다른 어떤 스케이트보다도 내 발의 움직임에 반응을 (정확하게?) 한다. 열 성형(heat mold)를 2번 했고, 소울 플레이트를 2번 교체했고, 스트랩도 2번, 그리고 끈도 2번 갈아먹었다. 하지만 (카본 쉘의?) 구조적인 안정성은 여전히 훌륭하다.

편안함/착용감: 처음 카본 2를 탈 때는 내 발을 넣어본 스케이트 중에 카본 2가 가장 발에 편하고 잘 맞는 스케이트라고 생각했었다. 2개월째에 카본 2를 열성형 했더니 발에 더 잘 맞게 되었다. (하지만) 9개월째가 되자 새끼발가락과 뒤꿈치에 참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생겼다. 5개월째 정도에 발가락에 이상한 변형(? buion)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점점 나빠진 것이다. 뒤꿈치 부분의 패딩(padding; 뽕)도 시간이 지나면서 압축되어(납작해져) 버렸고 지금은 (내 발에) '헤이글런드 기형(Haglund's Deformity; 뒤꿈치 부분에 생기는 발의 변형)'이 생겨버렸다.

Foot Security: The 6 months in and I have had to replace 1 lace and 1 strap. 9 months in, another lace, another strap and now the entire strap loop has ripped off. The more I skate them the tighter I would have to make them, most likely due to stretching and compressing material, but they still managed to keep my feet more secure than any other skate i have had with the excepting of Non-UFS Remedyz.

Flex/Support: This aspect of the skate never changed in my opinion. The best thing about carbon fiber IMO is that is is structurally more stable than the plastic boots. Plastic boots will flop out or loosen up around the cuff bolt/pivot area, carbon fiber on the other hand will not and gives much potential for extremely long lasting skates. Unfortunately skates are not designed for durability.

Durability: After Im through with a softboot I always go back to a hard boot so it feels like I wont just throw my money down the drain for something that is just going to shred into a million pieces after a few months. ATTENTION ALL SOFTBOOT MANUFACTURERS: I know you're a business and you goal is to make money and it's hard to do so if you make something extremely durable but if you going to charge $350 for a boot please make sure to prevent this from happening as easily:

발 고정능력: 카본 2를 6개월째 사용하던 때에 끈과 발등 스트랩을 교체해야만 했다. 9개월째에는 또 다시 끈과 발등 스트랩을 바꿔야 했고, 지금은 발등 스트랩 고정 장치가 아예 날아가 버렸다. 카본 2를 타면 탈수록 나는 스케이트를 더욱 강하게 조여야만 했다. 점점 더 늘어나고, 점점 더 압축되는(납작해지는) 부츠의 안감(?)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본 2는 내가 타본 다른 어떤 스케이트보다 발을 단단히 고정시킬 수 있었다. (단, Non-UFS 레머디즈(렘즈)는 카본 2보다도 발 고정능력이 뛰어났다.)
유연성/지지능력: 카본2의 유연성과 지지능력에 대한 나의 평가는 항상 같았다. 내가 생각하기에 카본 섬유(carbon fiber)의 가장 큰 장점은 플라스틱 부츠에 비해서 구조적으로 더 안정적이라는 점이다. 플라스틱으로 된 부츠는 결국에는 커프 나사 주변 부분이 느슨해지거나 헐떡거리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본 섬유는 그렇게 되지 않으며, (커프 부분의?) 매우 긴 수명을 보장한다. 그러나, 카본 2 스케이트가 내구성이 좋게 만들어진 스케이트는 아니었다.

내구성: 소프트부츠 스케이트(쉘의 일부분(주로 발등 부분)이 플라스틱이 아닌 천이나 가죽으로 된 스케이트)를 작살내고 나면 나는 항상 하드부츠 스케이트(쉘이 플라스틱으로만 된 스케이트)부츠로 되돌아가곤 했다. 몇달 만에 산산히 부서져버리는 (소프트부츠) 스케이트를 사는 것은 그냥 돈을 버리는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소프트부츠 제조회사들은 여기 좀 보시오. 당신네들이 사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익을 남겨야 한다는 점과 매우 튼튼한 (소프트?) 부츠를 만드는 게 어렵다는 점은 나도 잘 알고 있소. 하지만, 부츠 한짝에 350달러라는 가격을 매겼다면, 부츠가 이렇게 쉽게 망가지지는 않도록 만들었어야 하는 거 아니오?

Invest in a toecap of some sort and if not at least put a layer of a thin flexible plastic over the damn wear zone...Im not talking about a little rubber patch that is going to wear out and fall off the threads in 3 months, Im talking Ian McCleod Deshi's or the toe under the toecap of K2 250cc's. Even the Deshi carbon toe material lasted a lot longer than these. A toe cap could also prevent the carbon fiber from shredding through the fabric and causing another stubbed toe and/or cracking the exposed carbon fiber that you have a 5 year warranty on. USD, sort it out with the ankle strap that the loops are replaceable and shield are replaceable. You are already putting a hole in it why not just make a thread receiver? Oh it will spin around you say? Just like my cuff bolts that I can never take off or tighten? How bout a little more wrap around on those sole plates...I know you want them as slim as possible for weight and all but why not make the entire shell out of 100% carbon fiber instead of carbon fiber/fiber glass and make a beafed up soul to spilt the difference. Just a few cess slides and Boom:

죠나단 잘 닳아지는 토우캡(Toe cap; 부츠의 발가락 부분)에 투자를 좀 하던가, 최소한 얇은 플라스틱 판이라도 덧대주시오... 3달이면 닳아져서 떨어져 나가는 고무 조각을 붙여달라는 게 아니오. 데쉬(Deshi) 이앤 맥클로드(Iain McLeod) 모델처럼 하거나 K2 250cc의 토우캡처럼 만들어 주시오. 데쉬 카본 부츠의 발가락 부분이 USD 카본 2 보다도 더 오래 갔었소. 토우캡이 튼튼하다면 스킨 아래에 있는 카본 섬유 쉘이 닳아지는 것도 막을 수 있다오. 그럼, 5년 품질 보증의 카본 섬유 쉘이 바깥으로 노출되서 깨지지 않을 거란 말이오. 그리고 발목 스트랩의 끈 고리도 교체 가능하게 만들어 주시오. 그 부분에 이미 구멍을 뚫었으면서 나사와 너트로 고정할 수 있게 만들지 않은 건 무엇때문이오? 오! (끈 고리가) 잘 돌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내 커프 나사가 풀리지도 더 조여지지도 않는 것처럼 말이오? (글쓴이의 카본 2는 커프 고정 T-너트가 부츠 안쪽에서 헛도는 듯;;; ㄷㄷㄷ;;;) 소울 플레이트가 부츠를 좀 더 감싸도록 만드는 건 어떻소? ... 부츠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소울 플레이트를 최대한 슬림(slim)하게 만들었다는 점은 알겠소만... 카본 섬유/유리 섬유의 조합이 아닌 100% 카본 섬유 쉘을 만들어서, 여러 조각의 더 두툼한 소울 플레이트로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하는 건 어떻소? (번역이 맞는지 모르겠군요;;;) 세스 슬라이드(cess slide)를 고작 몇 번 했더니 요모양 요꼴:

Yea, there is a soulplate underneath there...hmm could prevent some wear on the toes also?

Grind Setup: They dont last very long. I personally prefer a way more "open" groove. Slide nice but feel very....flappy, could because they have no wrap around, it makes it easier to catch on to things and trip though. Low costish is a plus though. I still think boots need more screws than just 2 to hold your grind set up together, would feel more stable/maybe I'm crazy.

OvervieW: The USD Carbon 2's are some of the best performing skates I have ever ridden. They react better and fit better than anyother skate in the market, IMO. Unfortunately they are not very durable(for how I skate), cost pretty high(for my wallet) and destroy feet(my feetz). So I say goodbye and give best wishes to anyone who is, has, or plans on skating these blades.


그렇다. 저 사진은 소울 플레이트를 달고 찍은 거다... 흠 (소울 플레이트를 바꾼다면?) 발가락 부분의 스킨이 닳아지는 것도 막을 수 있겠지?

그라인드 셋업: 수명이 오래 가지 않는다. 나는 개인적으로 "오픈(open)된" 그루브를 좋아한다. 잘 밀리기는 하지만 느낌이 매우... 헐렁(flappy)하다. 아마도 소울 플레이트가 부츠를 감싸고 있지 않기 때문인 듯 하다. (그것때문에) 그라인드 하는 곳에 뭔가가 튀어나와 있으면 발이 잘 걸린다. (소울 플레이트의?) 낮은 가격(? costish)은 장점이다. 그라인드 셋업을 고정시키기에 (프레임 고정) 나사 2개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소울 플레이트 고정 나사를 추가한다면 더욱 안정적인 느낌이 날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미친걸까.

총평: USD 카본 2는 내가 타본 스케이트 중에 최고급의 성능을 보여준 스케이트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카본 2는 현재 판매 중인 그 어떤 스케이트보다 반응성이 좋고 착용감도 좋다. 하지만 (내가 타기에) 내구성이 뛰어난 스케이트는 아니다. 가격도 (내 기준으로) 매우 비싸고 (내) 발을 찌그러뜨려 버린다. 나는 카본 2와 작별을 하지만, 카본 2를 가지고 있거나 앞으로 살 예정인 스케이터들에게 건투를 빈다.

Posted by: zacharias

*** 번역에는 어색한 부분이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2011/09/21 02:3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faaeee 2011/09/21 23:34 #

    전 저 앞코 뜯어진 사진보고 .. 아! 카본 앞코 부분의 2중으로 덧데진듯한 스킨은 그냥 앞코를 손쉽게 감싸기 위한 디자인이었구나!!!! 했습니다.

    저 사진 보기전에는 앞코가 2중 스킨으로 덮혀있는줄 알았슴죠 ;
  • 코코마 2011/09/21 23:42 #


    그러고 보니 2중이 아니라

    그냥 저 부분만 겹친 거였구나 -.-;;
  • 코코마 2011/09/21 23:44 #

    근데... 저거 바깥쪽이 아니라 안쪽임.

    뭘하면 저렇게 안쪽이 닳아지는 거지? ㄷㄷ
  • faaeee 2011/09/22 00:54 #

    이 친구 비멕에 보니까 파크쟁이 던데요

    파크에서 타면 저런식으로 까지고 쓸리고 깍이고 전체적으로 사포로 밀리듯이 ㄷㄷㄷ

  • 2011/09/21 23:3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코코마 2011/09/21 23:43 #

    으힠! 나는 이거 어제(? 오늘?) 처음 본 듯. ㅋㅋ
  • 코코마 2011/09/22 00:02 #

    지금까지 보아온 소프트 부츠의 일반적인 문제점은..

    하드쉘의 일부분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천이나 가죽으로 대체한 구조이다 보니

    -> 하드쉘이 전체적으로 발과 발목을 지탱해 주던 걸 '하드쉘의 일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으로만 지탱해야 함

    -> 재질을 딱딱하게 해야할 필요성 생김 // 그렇지 않으면 부츠가 물렁거릴 확률 증가!

    -> 재질 변경시 부츠 일부분은 기존 하드쉘에 비해서 딱딱해지고, 나머지 부분은 기존 하드쉘에 비해서 물렁거리는... 부츠 내 지지능력 양극화(?) 현상 발생! 혹은 서로 다른 재질이 연결된 부위가 내구성 측면에서 약점으로 작용!

    -> 발목 부분이 너무 딱딱, 뻣뻣하거나 / 발볼 부분이 너무 물렁거리거나 / 부츠가 전체적으로 휘청거리거나 / (하드한 부분과 소프트한 부분의) 연결 부위가 잘 터지고 깨지거나 / (스킨이 사용된 스케이트는) 스킨 내구성에 대해서 지적을 받거나 ... 하는 식이었던 듯. -.-a
  • 동민 2011/09/22 00:07 #

    뭐...뭐죠.. 나의카본짱은 이렇지 않아!! 으아아아앙아아!!! ㅠㅠ
  • 코코마 2011/09/22 00:11 #

    으힠! 울지마센~
  • 코코마 2011/09/22 00:09 #

    하드 부츠를 제대로 즐기려면 라이너 궁합과 뽕스텀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하는데...

    기존의 대부분(!)의 라이너가 발목 둘레만 두툼하고 나머지 부분은 그냥 얇아버려서 착용감이 구렸다는 게 큰 문제였던 듯. -_-a

    소프트 부츠 개발에 투자할 돈을 라이너 개발에 좀 투자하라능~

    트러스트 좀 보고 배우라능~ ㅠ_ㅠ)/
  • faaeee 2011/09/22 00:53 #

    으잌ㅋ ;;; 진짜 엊그제 보심 ? ? ?

    전 당연히 이거 보신줄 알고 전에 여의도에서 "형! 비멕에 카본 9개월 사용기~~~!!" 막 이래캐쌋고 아오 ㅋㅋ
  • 코코마 2011/09/22 14:04 #

    나한테 그런 말 한 적이 있었남? ㅋㅋ

    기억이 나질 않아!!!
  • faaeee 2011/09/22 00:54 #

    데쉬에서 이러다가 일체형 이너에서 슬림 양말 이너 넣고 "우리것조 사주셈~" 했었다가 망했잖아요 ㄷㄷㄷ

    일부 사고나서 후회한 잉간.. 아니 블래이더들이 저그이너 막 이런거 구겨서 타고 막 이래 ㄷㄷㄷㄷ
  • 코코마 2011/09/22 14:05 #

    집에서 잠깐 신어보기만 한 거였지만 // 타본 건 아님

    구형 데쉬(킥스 3)에 저그 라이너 조합은 느낌있던데!? -o-a
  • ㅆㅃㅃ 2011/09/22 23:38 #

    어느 외국놈 페북에서 복숭아뼈가 완전 툭 텨나온 사진도 봤었더라는...
  • 코코마 2011/09/23 00:35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