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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즈(Remz) 프랭키 모랄레스(Franky Morales) 커스텀(Custom) // OS, 트러스트(Trust) 카탈리스트(Catalyst) 라이너(Liner) - Remz(렘즈)



렘즈(Remz) 프랭키 모랄레스(Franky Morales) 260-270mm(US 8-9) 공용 쉘(Shell)
+ 트러스트(Trust) 카탈리스트(Catalyst) 라이너(Liner) 화이트(White) 260mm(US 8) // I ♡ Trust :D
+ 렘즈(Remz) 0702 커프(Cuff) & 스트랩(Strap) // V-Cut
+ 카이저(Kizer) 타입(Type) M 1 프레임(Frame) 스몰(Small)
+ 언더커버(Undercover) 휠(Wheel) 브라이언 아담스(Brian Adams) 휠(Wheel) 56mm/90A

+ 키높이 깔창 쇽업소버(두께는 렘즈 쇽업소버와 비슷)
+ 검정색 말랑 깔창(Insole)


* 스트랩에 벨크로를 추가로 더 붙였고
* 앞쪽 스트랩 고정장치는 쉘 바깥쪽으로 옮겨 달았고
* 트러스트 라이너의 뒤꿈치 양 옆부분에는 뽕을 추가!
* 커프의 스트랩은 뒤쪽으로 옮겨 달았음.





사진으로 보면 굉장히 구려보이지만

신고 있는 걸 보면 나름 느낌 있음. -.-;;; 믿어주셈. ㅋ;;;





스트랩에 새겨진 렘즈 5인방의 실루엣!





돋보이는 케이블타이 ㅈㄹ 커스텀! ㅋ





발가락 부분 스트랩 고정장치는 쉘 바깥쪽으로 옮겨 달았음.

고정은 레이저 솔판 고정용 나사세트로 했고, 렘즈 통솔판 안쪽은 톱으로 잘라냈음.


렘즈 오리지날 커프는 버클, 리셉터 프로텍터가 흔적에 불과해서 버클 박살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반면,

발목을 꺾을 때 리셉터 프로텍터가 커프의 유연성을 감소시키는 효과는 없어서... 발목이 좀 더 유연하게 꺾이는 듯.

쉘의 돌기가 발목 옆 부분에 집중된 형태의 렘즈에는 렘즈 오리지날 커프가 쨔응입니다!? -o-a // 발목 앞쪽 지지력은 OS쉘 + 발목 앞쪽 지지력이 좋은 라이너로 해결! ㅋ;;

ㄴ 다른 스케이트에 렘즈 오리지날 커프를 달면 (커프 안쪽까지 올라오는 쉘의 돌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발목이 휘청휘청!? -o-a









렘즈 미디움 쉘에는 트러스트 260mm(US 8) 라이너가 깔맞춤!! 길이 방향으로 딱 맞음! :)

쇽업소버는 라이너와 쉘 사이에 넣었음.





발가락 부분 스트랩 고정장치를 바깥쪽으로 옮겨달지 않았다면 트러스트 라이너도 찌그러졌을 듯. -_-;;;





스트랩 3가닥!

라이너가 딴딴하고 끈이 달려 있어서 발 고정력에는 문제 없었음.





브이컷 커프에 일반 라이너 조합은 테러! -ㅁ-;;;



아래는 나름(?) 얼짱 각도 사진!





나 이쁨?





이 각도는 어떰? ㅋ





*** 2011년 10월 9일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0. 보호대를 전혀 하지 않고 타느라

   탑사이드 계열 그라인드는 거의 하지 않았으니 이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ㅋ;;


   스포츠 양말을 신고 탔습니다.



1. 렘즈의 대표적인 문제점(들)인...
 

   커프에 발목이 찔리는 점 -> 렘즈 오리지날 커프 브이컷 한 걸로 커스텀해서 해결. 일반 커프(레이저 클래식, 레이저 SL, 렘즈 OS 등)를 달면 발목 부분이 지나치게 뻣뻣해짐 -_-;;

   렘즈 오리지날 커프에 버클을 달고 옆치기를 하면 버클이 금방 날아가는 점 -> 스트랩을 달아서 해결.

   렘즈 오리지날 커프에 스트랩을 달고 스트랩을 꽉 조이면 발목 뒤로 남는 스트랩이 너풀너풀거리는 점 -> 커프에 스트랩 고정용 구멍을 추가로 뚫어서 스트랩을 뒤쪽으로 달아서 해결


   발이 헐렁하고, 바깥쪽으로 밀려나가는 점, 그래서 가만히 서 있기도 불편한 점 -> 발 옆면이 빵빵한 트러스트 라이너 + 스포츠 양말 조합으로 해결. 발목 둘레만 빵빵한 라이너로는 해결되지 않음. ㅋ

   부피가 큰 라이너를 넣으면 스트랩이 짧아지는 점 -> 스트랩에 벨크로를 더 달아서 해결


   렘즈 OS의 엄지 발가락 부분 압박 -> 스트랩 고정장치를 쉘 바깥쪽으로 옮겨 달아서 해결


   뒤꿈치가 약간 낮은 느낌 -> 뒤꿈치가 약간 두툼한 렘즈/레이저/레인(에서 한 때 쓰이던) 검정색 깔창으로 해결. 그래도 여전히 뒤꿈치가 약간 낮기는 했지만 금방 적응했음 ㅋ


   헉헉... 스케이터의 커스텀 내공을 극한으로 끌어올려주는 마법의 물약, 렘즈!



2. 위와 같은 각종 커스텀을 한 결과,

   발은 불편한 곳, 헐렁한 곳, 눌려서 아픈 곳 없이 잘 맞았음. ^^

   단, 스케잇힝을 접을 때쯤 새끼발가락이 눌려서 살짝 아프기는 했음.


   스트랩만 3가닥이라 지지력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라이너에 끈이 달려있고, 뽕도 빵빵해서 쉘 안에 꽉 차서리 불편하지 않았음 ㅋ

  
   커프는 브이컷인데 라이너가 일반형이라 시각적으로 굉장히 구림 -.-;;

   그렇지만 타는데는 전혀 지장없음 ㅋ // 난 디자인 신경 안 씀. 스켓빨 따지기도 바쁨. ㅋ

   그리고 렘즈에 렘즈 OS 커프나 레이저 클래식 커프, 레이저 SL 커프 등을 달면 렘즈 쉘의 돌기와 커프 부분이 겹침으로 인해서(?) 발목 옆 방향 유연성이 굉장히 떨어지는데... 렘즈 오리지날 커프를 브이컷 한 걸 끼우니까 그런 문제점이 없어서 좋았음. 걍 다른 스케이트의 커프 느낌과 비슷해짐.



3. 소울 계열은 엣지가 안 들어가고, 돌 윗면과 솔판 바닥이 그냥 100% 밀착이 되도 엣지가 들어간 듯(?) 잘 밀리는 렘즈 특유의 느낌이 났음. ㅋ

   프레임이 네거티브쪽으로 치우친 상태여서 그런지 렘즈는 솔판이 100% 돌 윗면에 밀착이 되어버려도 잘 밀리는 듯!? -o-a


   로얄 계열은 뒤꿈치가 약간 낮은 것때문에 발 각도가 살짝 다르긴 했지만 큰 차이는 아니었고

   발이 약간 바깥쪽으로 누워있는 것 덕분에 그라인드가 편하게 잘 걸렸음.

   로얄, 백로얄, 풀톡, 백풀톡, 백백슬, 백톡, 백사반나, 로얄 to 앨탑솔 to 마키오(소울 하려다 앞발 빠진.. ㅋ), 백풀톡 버짓 백사반나 to 트루소울 등은 레이저 제네시스나 레이저 SL에 비해서 스케이트가 더 누워줌으로써 그라인드가 아주 약간 더 편하기는 한데, 발목이 서버려서 뭔가 느낌이 ... 음... 편하면서 어색한 느낌이랄까나!? 그런 것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별 차이가 아닌 게 되어 버리는 듯!? -_-a 렘즈를 자주 타면 이런 어색함이 익숙함으로 바뀔 수도!?

   ㄴ 레이저(말랑쉘 제네시스, SL) 보다 스케이트는 더 눕지만 발목은 더 세워지는 것 덕분에 로얄 계열 그라인드에서 회전 아웃할 때 더 편하긴 했던 듯. ㅎ 풀톡 to 270 리와인드, 백사반나 to 270 같은 게 쉽게 됨.

       음... CJ의 불가사의한 회전 아웃의 비밀에는 렘즈의 도움도 있는 듯!?!?


   ㄴ 이거... 커프를 더 단단한 걸로 바꾸면 발목이 서버리는 게 줄어들 수도... 흠... CJ 웰스모어처럼 SL커프 고고씽!? -.-a


   탑사이드 계열은 거의 안 했지만, 로얄 to 앨탑솔 같은 거는 제네시스, SL 이랑 거의 비슷한 느낌이고.

   아! 로얄 to 앨탑폰은 앨탑폰에서 나는 서 있는데 스케이트는 누워서 탑발로 잘 버텨졌음. ㅋ 굉장히 잘 버텨지기는 했지만 자세는 구렸을 듯. 앞서 말했듯이 스케이트는 더 눕지만 발목은 서 버리는 그것때문에!? -.-a

   TTS는 자세가 약간 더 편하게 나왔던 듯 하지만 역시나 어색함이 공존함. ㅋ



4. 그라인드를 할 때는 발이 안 후달렸지만,

    그라인드 후에 착지할 때 발이 후달린 적이 몇번 있었던 듯!? -.-a



5. 겉모습은 구려도 지금까지 각종 라이너를 커스텀해서 타본 렘즈 중에는 가장 마음에 든 셋업이었음 ㅋ

   트러스트 만만세!!! :D







한방에 정리하는 렘즈의 특징은 아래에...

Remz(렘즈 또는 Remedyz 레머디즈)의 장단점 // 오리지날, OS
http://comablade.com/xe/326





*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코마 블레이드( http://comablad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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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faaeee 2011/10/12 14:58 #

    무...문어가!!! 쉘에서 비적비적!!!
  • 코코마 2011/10/12 15:14 #

    내.. 내가.. 문어라니!!!
  • faaeee 2011/10/12 14:58 #

    한때 15만원을 호가하는 최고의 프래임 다이야몬드는 스켓받침으로 제 할일의 마무리를 아름답게 끝내는군요 ..
  • 코코마 2011/10/12 15:15 #

    ㅋㅋㅋ

    It's 럭셔리 라이프
  • faaeee 2011/10/12 15:29 #

    아무리 타도 타고 갈리지 않는 저 지겨운 프래임 제길 ㅠ
  • 코코마 2011/10/12 15:43 #

    로얄 그루브는 잘 안 닳았지만

    1번 4번 액슬 주변은 잘 닳더라고... -,-;;

    액슬 구멍도 잘 뭉개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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