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앨리웁 피쉬브레인(AO Fishbrain)
요즘 연습 중인데...
돌 위로 완전히 올라타서 휠로 가는 게 대부분이고...
몸을 좀 빼서 타보려고 하면 아예 안 걸리거나... 걸려도 못 버팀. -.-;;; 으윽...
오늘 스케잇힝의 80%는 아오 피쉬 연습이었음. 헥헥.

2. 트루스핀 탑사이드 에시드(TS Topside Acid)
그동안 스톨만 깔짝거리다가
약간 속력내서 해봤음. (여전히 느리긴 함. ㅋ)
탑발 안 걸려서 무릎 아래쪽을 중박으로 한번 찍었는데 보호대 덕분에 살았음. --;;
3. 180 다음에 제로스핀 탑소울(Zerospin Topsoul)
여의도 무대를 입체적으로 활용(-.-;)한 트릭.
저번에 용용이랑 씐나게 뻘짓하며 놀았던 거. ㅋㅋ
점프는 저번에 깔짝거릴 때보다는 좀 더 잘 되더라능.
오늘도 타고 논 제네시스 셋업.

레이저(Razors) 제네시스(Genesys) 시마(Shima) 6 커스텀(Custom)
+ 트러스트(Trust) 카탈리스트(Catalyst) 라이너(Liner)
+ 그라운드 컨트롤(Ground Control) 페더라이트(Featherlite) 1 프레임(Frame) // match perfect with gen. boots. :D
솔판 바닥과 프레임의 파진 부분 위쪽이 놀라울 정도로 딱 맞는 깔맞춤적인 느낌이 있다능~ 으헤헤 :D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