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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 UFS 드론(Throne) 팀(Team) ? 커스텀(Custom) // 레인(Reign) 시마(Shima), GC F1 - USD



USD UFS 드론(Throne) 팀(Team) ? // 구형 쉘임. 쉘 안에 갈빗대 없음. ㅋ
+ 레인(Reign) 브라이언 시마(Brian Shima) 라이너(Liner) 280mm(US 10) // 실제 길이가 표시된 사이즈보다 짧고, 오래 쓰던 거라 그런지;;; 드론 미디움 쉘에 잘 들어감.
+ 그라운드 컨트롤(Ground Control) 포뮬라 원(Formula 1; F1) 프레임(Frame) 프리스타일(Freestyle) 미디움(Medium)
+ M1 데미언 윌슨(Damien Wilseon) 1 휠(Wheel) 59mm/Hard



+ 렘즈(Remz) 쇽업소버(Sock Absorber)
+ 따로 구입한 깔창(Footbed; Insole) // 뒤꿈치 부분이 약간 높음







솔판 앞쪽과 뒤쪽이 서로 밀어내는 바람에

칼로 열심히 깎아서 겨우 맞춰준 거. ㄷㄷㄷ

이것이 USD의 쩌는 정밀도! :(



게다가 UFS 드론 쉘은 UFS 프레임 나사 구멍 간격이 약간 안 맞아서 // 쉘의 프레임 나사 구멍 간격이 UFS 표준보다 더 넓음. ㄷㄷㄷ

그 상태로 그냥 프레임 나사를 조여버리면, 나사가 비스듬히 박히면서...

프레임 고정용 T-너트가 금방 뭉개짐 -_-;;;;

내가 써본 구형 UFS 드론 쉘들은 다 그랬던 듯. ㄷㄷㄷ // 최신 UFS 드론은 모름.


저것도 드릴로 쉘 바닥의 UFS 나사 구멍 위치를 약간 손봐서 맞춰준 거.


이것이 USD의 쩌는 정밀도! :(







레인 시마 라이너의 최대 단점 2가지!


발목이 너무 높다! ㅠ_ㅠ)/
 
게다가 발목 부분 내부에는 플라스틱 같은 게 들어있어서 커프가 높아지는 효과가... ㄷㄷ


혀에 지지력이 없다! ㅠ_ㅠ

발목을 받쳐주는 느낌이 없고 앞쪽으로 휙 꺾여버림. ㄷㄷ 그냥 혀 없는 라이너를 신은 느낌에 가까움. ㄷㄷㄷㄷ


이런 점을 해결하기 위해 쇽업소버를 라이너와 쉘 사이가 아닌, 라이너의 깔창 아래에 넣으면

나의 발 뒤꿈치 부분이 라이너와 안 맞게 되면서... 라이너에 쓸려서 아픔 ㅠ_ㅠ;;;

ㄴ 2011년 11월 22일 내용 추가 - 위의 단점들은 쇽업소버를 라이너의 안쪽에 넣으면 어느 정도 해결됩니다! 오옷!!!

                                             하지만, 쇽업소버가 너무 높으면(약 1cm 이상!?) 발 뒤꿈치가 라이너에 쓸리니... 렘즈 쇽업소버 정도로 두께가 얇은 걸 넣어야 합니다. ^^;;; 낮아진 뒤꿈치가 어색하다면 적응을;;;;





안쪽(네거티브 방향)으로 치우쳐서 장착되는 프레임!

렘즈와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음. 우히힛!





280mm 라이너라서 쉘 위로 더 튀어나오는 듯. ㅋ







*** 2011년 11월 19일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0. 요즘 점점 살이 빠지고 있고,

   클래식 드론(이하 클드론)의 발볼에 그럭저럭 적응할 수 있는 세팅법을 찾은 기념으로

   용에게 구입한 UFS 드론! // 라이너, 휠은 원래 있던 거.



1. 레인 네오프렌 라이너는 발목 옆 방향 유연성이 확 줄어버리는 듯 해서, 그 대신 선택한 레인 시마 라이너!

   집에서 신어보기만 할 때는 스포츠 양말을 신고도 발이 기분좋게 들어맞아서 굉장히 기대했었는데

   스팟에 나와서 스케잇힝(거의 주행)을 시작하니 발볼이 오그라듬. -_-;;;;;;;;;;;;;;;;;;;;;; // 본인 발볼 약 10cm.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일반 면 양말로 바꿔신었는데도... 여전히 발볼 압박. ㄷㄷㄷ

   쉘 옆면의 납작한 부분이 전체적으로 발볼을 압박했던 듯. 발에 변형이 오지는 않을까 걱정될 수준이었음. ㄷㄷㄷ


   ㄴ 이것이... "매장에서 잠깐 신어본다고 해서 스케이트의 발볼 부분 착용감을 알 수는 없다"에 대한 나의 근거. ㅋ

       "(260-270mm 기준으로) 자신의 발볼이 10cm 이상이면 USD 드론은 타기 힘들다!"에 대한 나의 근거.



   이러한 발볼 압박은... UFS 드론이 클드론보다 쉘 내부 공간이 좁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UFS 드론은 클드론(신형 솔판)과는 달리 프레임 뒤쪽이 쉘의 안쪽(네거티브 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렘즈를 신을 때 새끼발가락 부분이 아픈 것처럼 발볼 부분이 나의 체중에 짓눌리면서 더 아프게 되는 듯 싶다. -_-;;;;;;

   그나마 렘즈 쇽업소버(일반적인 쇽업소버의 절반 정도 두께)를 넣어서 발볼 압박이 그 정도였던 듯. ㄷㄷㄷ // 라이너에 들어있던 깔창 뒤꿈치가 약간 두툼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다른 스케이트의 뒤꿈치 높이 정도이기는 했음.


   게다가, 클래식 드론을 신을 때는 쉘의 압박 부분 주변의 끈을 그냥 걸쳐놓기만 할 수 있어서 발볼 압박을 줄일 수 있었지만,

   UFS 드론은 쉘의 끈구멍이 접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쉘의 끈을 굉장히 강하게 조여서 타다보니... 그라인드를 하면 할수록 발볼이 더 아팠던 듯. -_-;;;;;

   * UFS 드론은 쉘의 끈을 강하게 조이지 않으면 앞에서 4번째 끈구멍 중 바깥쪽(포지티브 방향)이 접힘. -_-;;;; 얼마나 오래 탔느냐에 상관없이 새(New) 쉘도 그렇고... 최신 모델도 예외없이 그런 듯. 그대로 계속 타면 아일렛이 접히거나 끊어지고... 그 후에는 쉘이 접혀서 잘라짐. ㄷㄷㄷ 이 때부터는 고무신에 프레임 달고 어글 타는 느낌이 남. -_-;;;;;;;;;;;;;;;;;;;;;;;;;

     그 부분의 쉘 끈을 강하게 조이면 쉘이 안 접히기는 하지만, 쉘의 유연성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음.



   이야기가 딴 곳으로 흘러갔는데... 다시 양말 스토리로 돌아오면

   스포츠 양말을 신은 상태에서는 발볼이 눌리기는 해도 복사뼈 주변, 뒤꿈치 주변이 잘 맞았으나

   일반 양말로 바꿔 신으니 발볼은 약간 편해진 반면, 복사뼈, 뒤꿈치 주변이 헐렁해짐. -_-;;

   발볼 때문에 그 부분까지 헐렁하게 해서 타기에는 손해가 너무 크니... 뽕 추가 커스텀으로 해결 해야 할 듯.



2. 레인 시마 라이너의 발목 앞쪽 지지력이 형편없다시피 해서... 버클을 상당히 조여서 신었는데도

   발목 옆 방향 유연성은 충분히 확보되서 깜놀! :D

   클래식 드론도 커프 부분(커프 나사 부분?)이 옆 방향으로 잘 꺾이는 느낌이 있던데... 그 이유는 모르겠음.

   그 부분의 쉘이 유연한가!? 흠...

   ㄴ 2011년 11월 23일 내용 추가 - 이것은 UFS 드론의 쉘 돌기(중 앞쪽에 있는 것)가 굉장히 유연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발로 쉘의 돌기처럼 말랑말랑하더군요. -o-)/ 레이저 스케이트(SL, 제네시스, 컬트)의 쉘 돌기보다 확실히 유연합니다.

                                               그리고, 레이저 SL, 제네시스의 쉘 돌기는 발목 앞쪽도 받쳐주는 형태인데, UFS 드론의 쉘 돌기는 발목 앞쪽이 그냥 오픈되어 있습니다. 간만에 타본 UFS 드론의 발목이 앞쪽/옆쪽 모두 유연하다는 느낌을 받은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인 듯 합니다. ^^a

                                               커프 자체는 레이저의 커프보다 훨씬 딱딱하지만, 발목의 유연성은 UFS 드론 쪽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마구 휘청거린다고 느낄 정도이니까요;;;



3. 앞서 언급한 렘즈와도 유사한 UFS 드론의 그 특징 덕분에

   돌에서 하는 소울 계열 그라인드가 찰지게 걸림. 하학!


   소울, 마키오 느낌 좋고

   앨리웁 소울도 밀리는 거리가 더 늘어나고, 올라타서도 안정감 Up!!

   폰스타, 트루 폰스타도 느낌 좋았음. 하학!!

   그동안 나의 꿈의 스위치업이었던 폰스타 to 백사이드 사반나 to (스위치) 트루스핀 폰스타를 비비적 거리면서 한번 해 봄. ㅋ

   소울 계열 그라인드를 할 때, 올라타서 버텨지는 정도에서 다른 스케이트와 확실히 차이 남. 오예~!!


   프레임이 쉘 바닥의 정중앙 라인에 장착되는 레이저 SL이나 제네시스에 비해서, UFS 드론으로 소울 계열 그라인드를 할 때는 몸이 돌 안쪽으로 더 들어가는 느낌이 남. 그러면서도... 앞쪽은 좁고, 뒤쪽은 넓어지는 UFS 드론 소울 플레이트의 특성 때문인지 렘즈와는 약간 다름. 렘즈로 돌에서 소울 계열을 할 때는 넓은 판때기가 척 달라붙은 느낌(약간 거추장스러움 ㅋ)이라면 UFS 드론은 딱 좋은 정도!? 으헤헿~


   로얄 계열은 프레임의 그루브 모양이 상당히 큰 덕분에 // 카이저 타입M 과는 다른 깊~은 그루브... 하학!

   프론트 로얄을 하면 돌 윗면에서 먹는 느낌이 남. 크헐... 용의 말이 맞았음. ㅋㅋ;;;;

   백로얄은 그루브 깊숙히 돌모서리가 박히면서 색다른 느낌이 났고

   백토크, 백백슬은 발이 각도 유지가 안 되서 잘 못하겠음.. 발을 지탱해줘야 할 부분(H블럭의 가운데)이 휑~ 해서 발이 푹 빠지는 느낌!?

   그대신 270백풀톡, 270백로얄 같은 거는 좀 더 잘 된 듯. 흠....

   아참! 페이키 270 백로얄도 느린 속도로 제법 밀었음. 그 전까지는 탁 찍고 톡 떨어지는 수준. ㅋ


   이래저래.. 같은 프리스타일 프레임인 타입M 프레임과도 느낌이 많이 달랐던 듯.


   탑사이드 계열은

   트루탑소울이 잘 안 됨. -.-a 탑발의 위치를 잡기가 좀 어렵고... 커프 부분이 옆으로 휘꺼덕거리는 듯한 느낌이 나면서 탑발이 막 춤을 췄음. ㄷㄷ

   프레임이 쉘 바닥의 정중앙 라인에 장착되는 레이저 SL이나 제네시스는 탑발이 안 걸려도 막 춤을 추듯이 흔들거리지는 않는데... UFS 드론은 나를 댄서로 만들어 주었음. ㅋ


   앨리웁 피쉬 같은 거는 스톨을 할 때도 커프 부분이 옆으로 휙 꺾이면서 탑발이 확 누워버리는 신기한 느낌이 남. (휙휙 꺾이면 무섭다능. ㄷㄷㄷ)

   TTS 같은 거 할 때도 커프 나사 부분이 옆 방향으로 뭉그러지는 듯한 느낌이 나기도 했는데...

   복사뼈, 뒤꿈치 부분이 헐렁해서 그랬는지... 드론의 특징인지... 흠... -.-a

   ㄴ 2011년 11월 23일 내용 추가 - 이것은 UFS 드론의 쉘 돌기(중 앞쪽에 있는 것)가 굉장히 유연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2. 에 추가된 내용 참고.



4. 발볼 부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내내 욱씬거리고 // 스케이팅 중에 스케이트를 벗어던지지는 않았지만 거의 인내의 한계에 도달한 수준! ㄷㄷㄷㄷ

   커프 부분(커프 나사 주변)이 휘꺼덕거리는 거...

   그 2가지가 간만에 타본 UFS 드론의 주요 문제점이었고


   렘즈처럼 찰진 그라인드감(주로 소울, 로얄 계열)은 분명한 장점이었음. ㅋ // 탑사이드 계열은 커프 느낌때문에 좀 어색했음



   발볼 압박은 좀 더 얇은 양말 + 좀 더 세심한 끈 조절 신공으로 재도전해 볼 거고

   커프 나사 주변이 휘꺼덕거리는 거는 뽕 추가 커스텀 또는 발목이 너무 뻣뻣해질 것 같아서 2순위로 밀어냈던 레인 네오프렌 라이너 커스텀으로 극복해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 중.







쇽업소버를 라이너 안에다 넣었지욘~ ㅋ



*** 2011년 11월 22일 내용 추가 ***

1. 레인 시마 라이너의 지난 사용기를 보던 중...

   라이너 안쪽에 넣었다가 뒤꿈치가 쓸렸던 쇽업소버는 두께가 1cm 정도였다는 걸 발견!!

   그때 쓰던 깔창도 아마... 지금의 이것(뒤꿈치 부분이 약간 두툼함)인 걸로 기억되는데...


   렘즈 쇽업소버는 두께가 1cm보다는 얇기에... 

   시험삼아 라이너 안쪽에 넣었더니 착용감 급상승!! 오옷!! -o-;;;

   뒤꿈치 부분도 안 쓸릴 것 같고!!!


   그 대신 발목 옆 방향 유연성은 상당히 줄었음. 오잉!?!? // 발목이 휘청거리는 것보다는 낫긴 한데... 흠...



2. 요번 주말에도 UFS 드론 + 레인 시마 라이너 + 지난번보다 더 얇은 양말 고고씽이닷!!! 크하하핳





*** 2011년 12월 21일 내용 추가 ***

1. 간만에 생각 나서 이 셋업에 발을 다시 넣어봤으나

   발볼 압박이 상당하여... -_-;;;

   USD UFS 드론에 레인 시마 라이너는 포기.



2. 이것저것 다른 라이너(레이저 제네시스 4.1 라이너 270mm, 롤러블레이드 TRS 프랭키 모랄레스 라이너 265mm)를 넣어봤으나 발볼 압박은 여전해서 포기. ㄷㄷㄷ

   UFS 드론 쉘이 좁으니 뭘 넣어볼 수가 없ㅋ엉ㅋ ㅠ_ㅠ;;;



3. 그러다가 찾은 (가내 착용기 상) 깔맞춤 라이너!!! // 디자인은 구림. -_-;;;

   다음 스케잇힝을 기대하시라~ ㅋ









한방에 정리하는 USD의 특징은 아래에...

USD(유에스디)의 장단점 // 카본, 임페리얼, UFS 드론, 클래식 드론, 세븐(그리콘), 렐름, 트랜스포머, 레거시, 사이러스
http://comablade.com/xe/317



*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코마 블레이드( http://comablad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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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코코마 2011/11/20 17:31 #

    페이키 270 백로얄이 안정적으로 걸렸던 게

    GC F1 프리스타일의 깊은 그루브 덕분이었을까!? 으헤헤헿
  • faaeee 2011/11/21 00:53 #

    2,3번쯔음에 대충 결려도 찾아들어가는 프리스타일의 위엄인가요!
  • 코코마 2011/11/21 00:56 #

    그런 듯! ㅋㅋ

    쑥! 들어가서 박힘. 헉헉...
  • faaeee 2011/11/21 00:52 #

    엌? 깔창뭐에요? 280이너에 270 깔창까신거에요??
  • 코코마 2011/11/21 00:56 #

    깔창은 G시장(?)에서 샀던 거.

    길이는 270mm에 맞춰서 잘랐지욘~
  • 코코마 2011/11/21 02:00 #

    그리고... 레인 시마 라이너는 표시된 길이보다 짧게 나와서

    라이너 사이즈는 280mm 이어도

    270mm 짜리 깔창이 잘 맞음. ^^
  • faaeee 2011/11/21 02:30 #

    그래서 레인이 사업접고 저그로 넘어오면서 이젠 왠만한 모델은 앞코에 신축성있는 재질로 가는겁늬다!!

    레이져 기본 이너는 길이방향으로 살짝 길게 나온듯 ㅋ
  • 코코마 2011/11/21 14:29 #

    레이저, 저그 요놈들이 길이가 좀 넉넉하지욘!? ㅎ


    넓은 쉘과 얽힌 라이너인만큼 트러스트처럼 옆면 좀 빵빵하게 만들어달라능. ㅠ_ㅠ)/
  • faaeee 2011/11/21 01:13 #

    프리스타일 로얄계 좌뒤 와리가리 불안한거 없음요?

    그리고 유니티 같은것도 뭔가 와리가리 ..
  • 코코마 2011/11/21 01:23 #

    한 발로 거는 거 말고는 괜춘하던데~ -o-a

    유니티는 안 해봐서 모르겠고... 백사반나는 잘 걸렸음. ㅋ


    프레임 그루브 큰 것보다는 드론 커프 부분이 옆으로 휘꺼덕거리는 게 적응 안 되드라고...
  • faaeee 2011/11/21 02:31 #

    요즘에 스켓 타믄서 예전 스몰쉘의 가려는 욕심의 말로는 발가락 시밤쾅이라는 결론으로

    그래!. 차라리 한칫수 크게 가는게 낫겠다 싶은 안정성으로 변심!!
  • 코코마 2011/11/21 14:31 #

    쉘 사이즈 다운.....

    요거는 조나단 칼발인 외쿡애들에게나 유효할 듯.

    걔네들은 가운데 발가락이 가장 긴 형태 아녀?


    발이 넙적한 동양사람들은 사이즈 다운 하려다가 엄지와 새끼발가락이 훅! 오그라듭니다잉~↗

    가운데 발가락 부분이 길이 방향으로 남는 거는 어쩔 수 없는 겁니다잉~↗
  • faaeee 2011/11/21 02:31 #

    스몰쉘이나 미디엄 쉘이나 결국 1cm 차이!
  • 코코마 2011/11/21 14:33 #

    그게... 실측이 260mm 인데 260-270 공용쉘을 쓰면

    쉘 길이는 280-290mm 정도 되니까

    맨발 vs 쉘... 로만 보면 뭔가 굉장히 손해보는 것 같기는 하지만


    위에서 말한 엄지와 새끼발가락 때문에

    걍 그러려니 하며... 라이너 깔맞춤 조합과 뽕스텀에 매진해야한다고 봄. ㅋ
  • 동민 2011/11/21 14:48 #

    아 저 지옥발볼.. 생각만해도 두렵요
    근데 생각보다 제네시스쉘 250이 완전 하앍이였음요 항락랑항락
  • 코코마 2011/11/21 14:59 #

    니가 신으니까 더 이쁘더라. 하학!!
  • 동민 2011/11/21 16:55 #

    솔직히 하나 구매해둘까 고민도좀 해보고 있습니다 -ㅂ-...
    중고시장 틈새 공략!
  • 코코마 2011/11/21 17:15 #

    미디움 사이즈는 내가 찜!!!! -o-b
  • ㅆㅃㅃ 2011/11/23 22:37 #

    음.. 역시나 개인차가 너무나 큰거 같아요..

    얼마전 다시 재보니 전 길이는 255좀 넘고 발볼 100 넘는데 무리없이 250 쉘을 신으니..
    물론 쉘 자체는 제네시스나 뭐 다른 쉘보단 좁긴한데 이너셋팅& 족형과의 궁합으로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다고 봐요..
    저 본인이 그런 상태니까..;;; 드론은 정말 이너빨이 큰스케이트라고 생각함..ㅎ

    근데 이너빨을 제하고도 여기서도 취향차가 갈릴수가 있는게 저같은 경우 발이 완전 조이는 부분 없이 편한데신 신었을때 커보이는 스케이트냐. 아님 좀 아프더라도 딱맞고 사이즈도 봤을때 이쁘고 어색하지 않느냐.. 여기서 아파도 이쁜걸 택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드론 250쉘은 적당히 아파도 그나마 신을만 하고 예뻐서 좋습니닼ㅋㅋ 렘즈는 250쉘 두번 신어봤는데 두번 다 양쪽 엄지발톱 빠졌더랬죠..ㅋㅋㅋ 그래도 이뻐서 좋다는..ㅎ

    아 그리고 레인 네오플랜 전 드론 250쉘에 260짜리 넣고 탔는데 완전 편하게 잘탔어요. 그리고 형과는 반대로 버클을 아무리 조여도 헐렁대서 오히려 적응하기 힘들었다는....


    또 그리고.. 공식 발표는 안하지만 확실한 정보통에 의하면 매년 쉘제질을 바꾸고 있답니다. 사장 본인이 말한거에요..ㅎ
    암튼 조금씩이라도 변화를 줘서 단단한 쉘, 연한쉘 매년 다르데요. 갈빗대라고 다 연한것도 아니고 구형이라고 다 단단한건 아니다란거죠..

    전 뭐 하도 신어서 그런가 그닥 드론이 뻣뻣하단 느낌을 안받는데 에보1은 진짜 저로서도 적응기간이 필요할만큼 휘청거리는 쉘이기도 하고... 암튼 그렇다네요..ㅋㅋ


  • 코코마 2011/11/23 23:15 #

    으헠!!!


    나도 저그 네오프렌 같은 거 드론에 넣으면 발이 막 헐렁거릴 지경이 되기도 하지만

    그라인드 하는 순간에 발볼에 엄청난 통증이 와서 못 타기는 함. ^^;;;;

    그리고... 발볼뿐만아니라 나머지 부분도 헐렁하고... 뭐 그랬던 듯.


    쉘에다 맨발을 넣어서 발이 쉘과 직접 닿는 정도만 아니라면 탈 수 있다! ... 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거기에다 충격흡수를 위한 최소한 뽕(라이너 + 양말) 두께가 확보되어야 한다! 는 게 내 생각. ㅋ

    어글 신고 주행만 하는 게 아니니까~! ^^


    * 낡아서 스타킹처럼 얇아진 양말이 있는데... 그거 신고 타면 레인 시마 라이너 조합에서 발볼이 더 편해지리라 기대하는 중. ^^

    첫날은 스포츠 양말로 탈 생각으로 나갔던 거라 그 양말을 안 챙겼었음. ㅋ;;;


    제 아무리 개인차가 있다고 해도, [쉘이 좁아서 발이 아플 수 있는 스케이트 Top]에 USD 드론(별 다른 근본적인 해결 방법 없음), 발로(로체스 마제스틱; 토우 컷으로 근본적인(?) 해결 가능; 단, 쉘을 망칠 수도 있음)이 든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니 이들 스케이트는 항상 그 부분을 환기시키는 중. ^^


    쉘, 커프 재질이 바뀐다고 해도 대체로 유지되는 건 있으니깐~ 스케이트 한 개 타보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ㅋ

    완전히 큰 변화라면 제품 설명에 언급하겠지. 레이저나 최근 발로(EB AM) 처럼 말여.


    * 외쿡 기준으로 보면 20~30만원 짜리 플라스틱 부츠라... 그 정도의 가격 선에서 제품의 품질/서비스 등을 설정하는 것 같은데... 한국 기준으로는 관세/배송료 등이 더해지니까 ... 가격대성능비의 기준이 바뀌는 게... 외쿡 친구들이 스케이트를 보는 입장과 차이가 생기는 원인인 듯.
  • 코코마 2011/11/23 23:18 #

    아... 너 혹시 쉘 끈을 대충 걸쳐만 놓고 타는 거 아녀?? -.-a

    너 탈 때 보니까 끈구멍 접히던 것 같았는데...


    나도 그렇게 타면 발이 안 아플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끈 구멍 접혀서 안 하고 있음 ^^ㅋ



    * 케로로도 UFS 드론 빌리 오닐 탈 때 쉘 끈은 그냥 걸쳐만 놓는다고 했었음.
  • ㅆㅃㅃ 2011/11/23 23:32 #

    음.. 뭐 레이져도 대대적으로 광고했던건 아라곤4 아니었던가요?
    뭐 빌려서 잠깐 타본거긴 하지만 전 구형아라곤들이나 아라곤4나 그닥 별반 차이를 못느껴서 감흥이 없더라구요..

    그에 반에 드론은 워낙에 여러모델을 타다보니 그차이에 민감한데건지 진짜 둔하다고 생각하는데도 이너탓이나 그런게 아니라 아예 쉘자체의 부드러움 자체가 달라요.. 커프는 잘못느낌..ㅋ
    오히려 레이져가 너무 생색낸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레이스는 그냥 색깔 맞추는 장식품 수준이긴 한데 요즘은 예전보단 좀 조이는 편이에요..

    그리고 저도 거기 접히는거 싫어서 더블레이스로 조여도 봤는데 결국은 쉘 접혀서 찢어져요..ㅎ

    영남이형 말로는 탑할때의 자세의 (개인차로) 인해 찢어지기도 한데요..





  • 코코마 2011/11/23 23:40 #

    아라곤2 타다가 아라곤4 잠깐 신어봤는데 완전 딱딱하던데 --;;; 걍 대놓고 다른 재질. ㄷㄷ


    (브랜드에 상관없이) 커프 재질도 은근히 차이나고, 쉘의 부드러움도 다르긴 한 듯. ㅋ


    내 UFS 드론은 솔판이 닿을 정도로 발목을 옆으로 구부리면 쉘이 접히려고 바로 튀어올라오더라고. 그냥 집에서 가만히 서서 해도 그럼. ㄷㄷㄷ

    뒤쪽 끈구멍 3쌍을 꽉 조이면 쉘이 원래 위치에서 튀어나오지는 않아서.. 그렇게 해서 탔음. ㅋ (클드론 쉘 끈을 느슨하게 했을 때 발이 훨씬 편했던 걸 생각하면, 이것 때문에 발이 더 아픈 걸 수도 있지 ^^;)
  • faaeee 2011/11/23 23:05 #

    으엌! 그럼 매년 베타 테스터!!

    아니면 만약에 09년 모델이 완전 굳이었는데 10년 모델은 또 달라지면 ! ?

    그해 드론 올ㅋ 사재기 올ㅋ
  • 코코마 2011/11/23 23:17 #

    -_-;;;

    근데 스케이트도... 해가 갈수록... 물가상승에 맞춰서 뭔가 소비자 몰래 빼먹는 식으로 만드는 것 같긴 함.


    초코파이가 가격은 그대론데 크기가 준다거나

    신라면이 가격은 그대론데 면 크기가 준다거나... 이런 식.
  • ㅆㅃㅃ 2011/11/23 23:24 #

    으읰ㅋㅋㅋ 그럼... 플루이드 시리즈의 그 부러지지 않던 내구도를 구성하던 제료를 빼서 플4가 박살이 난건가...ㅋㅋㅋㅋㅋ 급 신빙성이 있어지는 이론이빈다ㅋㅋㅋ
  • 코코마 2011/11/23 23:58 #

    @ 용


    쉘, 커프 재질이 어느 정도 바뀌더라도

    끈, 버클, 라이너, 양말, 깔창 조합으로 커버가 되는 범위도 상당하기 때문에...

    드라마틱한 변화가 아닌 이상 무시해도 될 듯. ^^a


    개인적으로는 라이너가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를 겪는다고 봄. ㅋ
  • ㅆㅃㅃ 2011/11/24 00:08 #

    라이너빨은 인 투다 정이여..ㅋㅋㅋ

    진짜 라이너 잘못끼고 나가면 그날 스케이팅 잡침..ㅋㅋㅋ 타기 싫어짐여...ㅋㅋㅋ

    재질 바껴도 여러 조합으로 커버 되기도 하는데....

    진짜 에보1은 다시 탔을때 컬쳐쇼크였음여..

    다른 스케이트 타다가 탄것도 아니고 드론타다가 오랜만에 회색 타야지 하고 들고 나갔는데

    첫날은 쉘이 막접혀서 주행도 제대로 못했다는;;

    양말 라이너 끈 버클 커프까지 같은거였는데... 진짜 레알 드라마틱 했어요;;;

    왜 예전에 탔을땐 못느꼈을까... 라고 느낄정도;;
  • 코코마 2011/11/24 00:27 #

    (어예! 오늘 댓글 흥한다!! ㅋㅋ)


    라이너 잘못 끼우면 그날 망치지 ㅋ;;

    난 이제 앞마당에서 주행이랑 간단한 스톨까지 해보지 않고는 스팟에 안 들고 나감. 양말도 두께 다른 걸로 여러개 챙겨가고.. ㅋ;;;;


    에보1이 회색 쉘 아녀!? 나도 그거 잠깐 탔었는데 난 별 차이 없었다능 ^^ㅋ

    혹시... 세팅 언급에서 누락된 쇽업소버의 차이!?!?
  • 코코마 2011/11/24 00:29 #

    마지막 사진 ... 왼쪽 쉘 뒤쪽에 이상한 자국은

    폰스타(트루, 앨리웁 포함) 연습해서 생긴 듯. 아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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