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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즈(Remz) 프랭키 모랄레스(Franky Morales) 커스텀(Custom) // OS 커프(Cuff), 롤러블레이드(Rollerblade) TRS 프랭키 라이너 - Remz(렘즈)



렘즈(Remz) 프랭키 모랄레스(Franky Morales) 260-270mm(US 8-9) 공용 쉘(Shell)
+ 롤러블레이드(Rollerblade) TRS 프랭키 모랄레스(Franky Morales) 라이너(Liner) 275mm(US 9.5)
+ 렘즈(Remz) OS 커프(Cuff)
+ 그라운드 컨트롤(GC; Ground Control) 듀얼 인젝션(Dual Injection) 프레임(Frame) (Hi-Lo compatible) 미디움(Medium) // 렘즈(Remz) 0801 에 있던 거.
+ 렘즈(Remz) 57mm/88A 휠(wheels) // 렘즈 0801에 있던 거



* 쇽업소버는 없음 // RB TRS FM 라이너의 깔창이 쇽업소버가 내장된 형태.



* 쉘의 스트랩에 벨크로를 추가로 더 붙였고
* 앞쪽 스트랩 고정장치는 쉘 바깥쪽으로 옮겨 달았고
* 쉘 옆구리가 찢어진 곳에는 케이블 타이를 감았고

* 발 옆면(포지티브; 쉘과 라이너 사이)에 상당한 범위와 굉장한 두께로 뽕을 추가했음. ^^ // Added extra thick padding to the whole positive area(inside) of the boot.



* 쉘의 돌기에도 스트랩을 달았음.





*** 2011년 12월 4일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0. 뽕스텀으로 대성공한 셋업! 냐하하...

   이거 직전에 셋업해서 탔던 렘즈들의 뽕스텀 실패의 경험으로 완성된 역작! ㅋㅋ


   스포츠 양말을 신고 타니 딱 맞음. :D



1. 렘즈 OS 커프를 렘즈 OS 쉘에 달면 발목 옆 방향 유연성이 확 죽어버리기 때문에 

   쉘의 돌기에도 스트랩을 달아서 탔는데 이것도 효과가 있었음. ㅋ


   예전에 렘즈 0702(기본 라이너)에서는 스트랩이 있으나마나 버클을 꽉 조여야만 탈 수가 있었지만,

   발목 둘레와 혀가 나름 딴딴한(두께는 두껍지 않음) 재질의 TRS 프랭키 라이너는 그 스트랩을 활용한 셋팅이 가능했고 효과도 있었음. ^^

   즉, 발목의 지지력은 쉘에 끼운 스트랩으로 대부분을 확보하고, 발목이 더 이상 꺾이지 않아야 하는 범위는 버클로 조절하는 것!

   결과적으로 버클과 혀 사이에 손가락 4개가 들어가고도 공간이 남는 정도(으힠!)로 버클을 느슨하게 조였으나, 타는데는 전혀 지장없었음. ^^


   * 발목 둘레의 스트랩은 꽉 조이면 발목이 깁스가 될 정도의 지지력을 보여주었음. 단, 쉘 돌기는 어느 정도 버텨주다가 휙 꺾이는 느낌이 있어서... 노 커프로는 타기 힘들 듯. ㅋ



2. 렘즈 OS 쉘의 옆구리에 추가된 판이... 그라인드를 할 때 옆방향 유연성과 지지력에서 확실히 차이가 있었음. ^^ // 바로 토욜날 렘즈 오리지날에다가 같은 라이너를 넣어서 타본 것과 큰 차이가 남.

   렘즈 오리지날(스킨 달린 모델)은 그 판이 없어서... 로얄, 탑사이드 계열 그라인드를 할 때 복사뼈 주변의 쉘이 '뭉개지는 -_- 느낌'도 나고 '헐렁한 느낌'도 나면서 발목이 휘청거리는 느낌이 강하게 나는 편인데 // 이것때문에 렘즈 오리지날을 탈 때는 버클을 더 조여서 탈 수 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발목 둘레는 깁스인데 복사뼈 주변은 휘청거려서... 최악의 그라인드 느낌이 남. -_-;;;;;

   렘즈 OS 쉘은 그냥 일반 하드쉘 신고 타는 느낌임. :)

   단, 렘즈 특유의 발이 옆으로 잘 눕는 느낌은 그대로. 냐하하핳

   렘즈의 그 느낌 덕분에 앨리웁 피쉬를 좀 깔짝거릴 수 있었음. 발목이 휙! 꺾이는 느낌이 없이 자연스럽게 옆으로 꺾이면서도 스케이트가 알아서 더 누워줌. 하학!!!


   * 렘즈 오리지날의 그 느낌을 셋업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다음 주말 과제! ㅋㅋ



3. 커프 셋팅뿐만아니라 뽕 추가 커스텀도 대성공이어서 렘즈 특유의 통증이나 불편함이 거의 안 느껴졌음. ^^

   발이 슬슬 아플 기미가 보여서... '아 이거 또 시작인가' 싶다가도 다시 정상적인 스케이트의 느낌으로 돌아옴. 오오옷!!!

   그 전까지는 '아 이거 또 시작인가' 하면... 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기만 했었음. ㅋ;;; // 유일하게 트러스트 라이너는 제외!


   * 이 셋업으로 극복했던 렘즈의 흔한 단점들 *

   커프에 발목이 찔리는 현상 -> 없음 // 캐딱딱 쉘 & 커프에 넣어질 용도로 만들어진 TRS 용 라이너라... ㅎㅎ

   발이 헐렁해서 나타나는... 가만히 서 있기도 어렵거나 착지할 때 심하게 휘청거리는 등의 현상 -> 없음 // 뽕스텀 짜응~

   새끼발가락 통증 -> 없음 // 뽕스텀 짜응~



4. 렘즈의 통솔판에 대해서 그동안 의구심이 들었었으나 //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든 스케이트의 지상고가 통솔판때문에 더 높아지는 것 등

   라이너랑 커프 셋업을 잘 하니 전혀 불편하지 않았던 듯. ^^a



5. 기타

   쉘의 발목 둘레 스트랩을 꽉 조이긴 했지만... 라이너의 혀가 옆으로 휙 돌아가는 게 좀 거슬렸음. -_-;;; TRS 라이너의 고질병인 듯.


   쇽업소버 없이 탔는데 뒤꿈치가 낮은 건지... 프론트 로얄을 하는데 몸이 돌 위쪽(안쪽)으로 잘 안 올라감. 크헉... // TRS 라이너의 깔창이 쇽업소버 내장형이긴 함.


   TRS 라이너의 깔창이 발 옆면 부분까지 두툼하게 올라오는 편이라... 거기에 발(중간 부분 안쪽)이 좀 눌리기는 했음. -.- 심하지는 않음.







한방에 정리하는 렘즈의 특징은 아래에...

Remz(렘즈 또는 Remedyz 레머디즈)의 장단점 // 오리지날, OS
http://comablade.com/xe/326





*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코마 블레이드( http://comablad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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