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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즈(Remz) 0702 커스텀(Custom) // 롤러블레이드(Rollerblade) TRS 프랭키 모랄레스(Franky Morales) 라이너(Liner) - Remz(렘즈)



렘즈(Remz) 0702 260-270mm(US 8-9) 공용 쉘(Shell)
+ 롤러블레이드(Rollerblade) TRS 프랭키 모랄레스(Franky Morales) 라이너(Liner) 265mm(US 8.5) // 깔창(Insole)은 TRS 알파(Alpha) 1 260mm(US 8)
+ 렘즈(Remz) 오리지날(Original) 커프(Cuff) // V-컷(Cut) 했음, 커프는 버클 보호를 위해 좌/우를 바꿔서 끼웠음.
+ 살로몬(Salomon) 비니 민튼(Vinny Minton) 프로(Pro) 프레임(Frame) 미디움(Medium)?
+ "유부남용 제공" M1 휠(wheels) // 무슨 모델인지 모르는 초기 모델.



* 쇽업소버는 넣지 않음. // without shockabsorber

* 누렇게 뜬 쉘은 네임펜으로 검게 칠했음. 실제로 보면 푸르딩딩함. ㅋ;;; // painted shell, haha

* 쉘 옆구리는 찢어진 걸 케이블타이로 땜질한 상태. (안 끊어지고 잘 버티는 중. ^^;)

* 발등의 스트랩을 잘라냄. 발등을 잡아주는 역할은 전혀(?) 못하면서 끈 묶는 걸 너무 불편하게 해서 잘라버림. -.-;;

* 네거티브쪽 쉘 돌기의 위쪽 끝부분을 잘라냄. 
  발목을 옆으로 꺾을 때 렘즈 기본 커프보다 더 튀어나오는 부분을 잘라낸 상태. 렘즈 기본 라이너를 끼운 셋업에서 발목이 안 찔릴까 해서 약간 잘라봤는데 별 차이 없었음. -_-;;;

  레이저 커프를 끼운 상태에서는 커프 높이와 딱 맞아서 보기엔 좋음. ㅋ



* 쉘과 라이너 사이에는 뽕 추가 커스텀을 했음. // added extra padding on the backslide plate & heel area. (positive side only)





*** 2011년 12월 11일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0. AM 스포츠 양말을 신고 탔습니다. ㅎ



1. 지난번에 렘즈 0702에 RB TRS 프랭키 라이너 275mm를 넣어서 탈 때 라이너의 발가락 부분이 접혀서 내 발을 누르던 것만 빼면 뽕 추가 커스텀은 적절하게 되었음을 확인하였기에, (나는 완벽한 서울 사람이.... ㅎ;;;)

   요번 265mm 짜리 프랭키 라이너는 굉장히 확신에 찬 상태로 들고 나갔음. ㅋ


   직접 타보니... 뽕 추가 한 부분은 적절했으나

   라이너의 혀가 마구 돌아가서 짜증났고... -_-;;;; 왼쪽(나의 레귤러) 스케이트의 혀는 내 발목의 왼쪽을 자꾸 찔렀음. -_-;;;; 네거티브쪽이 커프에 찔리는 거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포지티브쪽이 라이너의 혀에 찔리는 건 뭐냐능... 허허... 아프면서도 황당함. ㄷㄷ // 나중에 스케이트를 벗어보니 살갗이 벗겨져 있었음. ㅠ_ㅠ

   렘즈 오리지날은 (렘즈 OS와 달리 쉘 옆구리에 판때기가 없으므로 옆방향으로 더 유연해서?) 쉘 돌기에 스트랩을 달지 않아도 걍 탈 수 있을 거라 예상했는데... 결국에 렘즈 오리지날의 쉘 돌기에도 스트랩을 달아서 그걸로 발목을 조이고... 발목이 최대한으로 꺾이는 범위는 커프의 버클로 조절해서 타얄 듯. ㅎ;;;

   ㄴ 쉘의 돌기에 스트랩을 달아서 세팅을 하더라도 라이너에 따라서는 전혀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RB TRS 라이너는 쉘에 스트랩을 달면 그 효과가 잘 나타나는 편이더군요. ^^



2. 1의 단점을 빼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셋업이었음. ㅋ

   새끼발가락도 안 아프고 // 딱 한번 충격이 좀 온 적이 있긴 했음. -.-;;;;

   커프에도 안 찔리고 // 전혀 안 아픈 건 아니고.. 버클을 조이면 발목이 눌리기는 함;;; 265mm 짜리가 275mm 프랭키 라이너에 비해서 뽕이 좀 쪼그라든 상태라 그런가... 흠;;;;

   발도 (옆 방향으로) 안 헐렁하고... // 발등 부분은 끈을 아무리 조여도 발이 위-아래방향으로 눌러지지가 않아서 아쉽... ㅎ;;;

   뒤꿈치 느낌도 원래 내가 타던 것들에 비해서 낮은 편인데... 타는 데 별 지장도 없었고... 오히려 장점도 몇 가지 느낌. ㅋ



3. 저번에 렘즈 FM을 탈 때는 로얄을 할 때 몸이 돌 모서리 위로 잘 안 올라갔는데... 오늘은 그런 거 없이 탈만 했음. ㅋ 

   로얄 투 앨탑솔도 느낌 괜춘했고...

   트루탑솔, 앨탑솔(스톨)도 그럭저럭 느낌 좋았고

   트루탑폰(스톨 또는 휠로 주행 ㅋ)도 자세가 편하게 나와서 깜놀! 냐하하

   트루폰스타도 잘 되고... 자세는 구렸겠지만 백백슬 투 트루폰스타도 몇번 해보고

   낮은 자세로 하는 백로얄도 느낌 있었고...

   굴이 돌 윗면에 놔둔 물통을 발로 까면서 하는 백사이드 사반나도 좀 해보고... ㅋ


   TRS 알파 라이너의 깔창의 뒤꿈치 높이가... 이게 렘즈 오리지날의 리얼 커프 느낌이다! 라는 식으로 렘즈 쉘과 뭔가 잘 맞았음. :D

   혀 돌아가는 것 때문에 뻘짓하다가 오른쪽 정강이를 홀랑 벗겨먹지만 않았어도... 2011년의 마지막 스케잇힝(?)을 좀 더 알차게 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능. ㅠ_ㅠ)/



4. WORDS B-Roll에서 파머가 회전하는 걸 보고 영감을 받아... 회전할 때 오른쪽 어깨를 쳐 보았는데

   그라인드에서 회전 아웃을 할 때는 약간의 회전력 상승 효과가 있었으나

   회전을 해서 들어가는 그라인드는 공중 동작만 더 어색해지는 역효과가 나타남. -_-;;;

   아오... 나도 팽이처럼 팽그르르 돌려보고잡다.



5. 아래는 오늘 하루 깔짝 타고 난 후의... 도색 상태.





구.... 구려!! ㅋㅋ

끈을 흰색으로 바꿀까;;;;



Every painted boot has a story to tell. :D









한방에 정리하는 렘즈의 특징은 아래에...

Remz(렘즈 또는 Remedyz 레머디즈)의 장단점 // 오리지날, OS
http://comablade.com/xe/326





*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코마 블레이드( http://comablade.com )

덧글

  • 코코마 2011/12/12 00:04 #

    렘즈.. 완전 정떨어진 상태였다가 요즘 재발견 중. ㅋ
  • 코코마 2011/12/12 00:17 #

    요번 렘즈는 '그라인드용 오리발'을 신은 느낌이었음. ㅋ

    바닥에 낮게 깔리면서도 발이 전체적으로 넓어진 듯한 느낌적인 느낌!? -o-a
  • 어쿠 2011/12/12 02:32 #

    저에겐 60~70 공용이니 함 좀 대여좀 굽신굽신
  • 코코마 2011/12/12 02:49 #

    새 양말 신고 발에 땀 나기 전까지 타는 거면 빌려주지.. 으헤헤
  • 코코마 2011/12/12 02:49 #

    옆돌 금지 ㅋ
  • faaeee 2011/12/15 06:16 #

    옆돌 한방에 떨어져나가는 앞솔판 ㄷㄷㄷ

    옆돌 두방에 박살이 나는 버클 ㄷㄷㄷ

    옆돌 세방에 홀라당발라당 까칠 검은칠 ㄷㄷㄷ
  • 코코마 2011/12/15 12:48 #

    쉘 옆구리가 찌~~~~~이잌!
  • faaeee 2011/12/15 06:17 #

    하학

    진짜 램즈는 저 앞코 쉘부분이 너무 이쁨요

    데쉬카본이 저거랑 비슷하게 나와서 이뻣는데 발목이 뿌라지고 ㅈㄹ ㅠ
  • 코코마 2011/12/15 12:48 #

    유부남의 앞코 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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