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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즈(Remz) HR 1.2 // 페더라이트(Featherlite) 2 - Remz(렘즈)



렘즈(Remz) HR 1.2 260mm (US 8)















*** 2012년 8월 26일 렘즈(Remz) HR 1.2 만져본 느낌 ㅋ ***


1. 쉘 색깔은 회색과 베이비블루의 중간쯤 되는 색깔입니다.

   얼핏 보면 예쁘지만... 자세히 보면 싸구려 플라스틱의 느낌이 나네요. -,-;;;;;


   백슬을 봤더니 플라스틱 똥(?)이 달려 있더라는...

   싸구려 제품의 판단 지표, 플라스틱 똥! ㄷㄷㄷ



2. 스킨은 예전 0702 같은 느낌인데... 

   0702 와 다르게 여러겹으로 튼튼하게 만든 것 같긴 하네요.


   재질은 대체로 같아보이나, 두께는 HR 1.2 가 두껍습니다. ㅎ



3. 커프 재질이 딱딱한 느낌입니다.

   아직 한번도 안 탄 거라 그런 듯... -.-a

   아니면 플라스틱 재질이 약간 바뀐 걸 수도...


   (참고로, 쉘 재질은 차이 없어 보입니다.)



4. 끈은 하키끈 어쩌고저쩌고 했던 것 같은데... 그냥 흔히 볼 수 있는 끈이네요.

   잘 끊어질 듯. ㄷㄷㄷ



5. 트루밸런스 어쩌고저쩌고는...

   기존 렘즈랑 비교해 보기가 귀찮아서 // 솔판 나사를 다 풀어야 됨. ㄷㄷㄷ

   구형 윙 솔판을 살짝 대 보니, 별 차이가 없네요. -,-;;;


   (솔판 바닥의 프레임 홈이 기존 통솔판에 비해서 약간 달라진 건 확실합니다만;;;)



6. 스킨이 무려 화이트인데!!!!


   제조공정상 어쩔 수 없던 것인지

   손때가 덕지덕지 묻어있고.... -,-;;;;



7. 렘즈의 최근 쇽업소버는 스폰지라고 해도 될 정도로 지나치게 말랑말랑하던데

   HR 1.2도 같습니다. -_-;;;;

   카토가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ㄷㄷㄷ


   그리고 라이너 바닥의 쇽업소버 주머니에 그 쇽업소버가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예전과 마찬가지로 주머니가 너무 깊어서 쇽업소버가 앞쪽으로 쑥 밀려 들어가 버립니다.

   이거... 경험해보신 분은 카토 찾아가서 싸다구 날리고 싶으실 겁니다. ㅋ;;;



8. 라이너 깔창은 예전 저그의 파란색 깔창과 같은 디자인이고, 

   두께만 좀 더 두툼해진 것 같습니다.

   다 똑같고 두께가 업그레이드 ㅎ



9. 라이너 혀는 0702 때처럼 힘없이 꼬깃꼬깃해지지 않고

   나름 빳빳하네요.

   아직 타보지는 않아서 ^^;;



10. 솔판 고정 나사는 힘줘서 돌리면 처음 상태에서 한 바퀴 정도 더 돌아가는데

   문제는... 이 나사를 너무 세게 조이면 나사 대가리가 솔판을 뚫고 들어가거나, 쉘 안쪽 T-너트가 찌그러진다는 점. 

   과도하게 조이지 마시고 약간 아쉬울 정도까지만 조이고 타세용~ ^^;;



11. 쉘 돌기에 달아서 쓰는 스트랩이 길이가 짧아서 사용을 할 수 없을 정도인 건 안 자랑 -_-;;; 발이 안 들어감. ㄷㄷㄷㄷ

   카토 ㅆㅂㄻ



12. 렘즈는 커프를 바꿔끼우거나 라이너를 교환하거나 할 때

   스킨을 양 옆으로 너무 세게 벌리면

   쉘 옆구리가 찢어질 수 있으니 -_-;;;;;;;;;


   옆으로 막 힘줘서 벌리지 마시고

   스킨이 둥글게 말리도록 해서 위쪽만 살짝 벌리세요. ^^;;;





*** 2012년 9월 1일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렘즈(Remz) HR 1.2 260mm(US 8)
+ 그라운드 컨트롤(Ground Control) 페더라이트(Featherlite) 2 프레임(Frame) 퍼플(Purple) 미디움(Medium)
+ 슈레드와이저(Shredweiser) Steve Gas Station 59mm/89A 휠(Wheel)



0. 기본 라이너에 스포츠 양말을 신고 탔습니다. 


   *** 렘즈의 기본 라이너는 렘즈 쉘의 내부 형태와 전혀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HR 1.2의 라이너도 그닥 개선되지 않아 보였으나

         트루밸런스에서는 어떨까해서 별 기대없이 기본 라이너 셋업으로 그냥 타봤습니다. ^^;;;;



1. 라이너의 발목 둘레와 혀는 확실히 보강된 듯

   그 부분은 전혀 안 불편함 ^^

   복사뼈 부분도 착용감 우수

 
   예전 0702 시절 라이너보다는 개선되었으나 딱 저 부분만 개선됨.

   실제로 착용감에 큰 영향을 주는 라이너 옆면은 0702 시절과 똑같음 -_-;;;;;



2. 라이너가 새거라서 그런지

   스포츠 양말을 신으니까 엄지발가락이 오그라듬 -,-;;;

   발 실측이 260mm 인데, 260mm 라이너는 짧은 느낌 ㅋ;;;


   그리고, 렘즈 0702 때는 발이 쉘 앞쪽 플라스틱 부분까지 안 왔던 것 같은데

   HR 1.2 + 기본 라이너를 신으니까 발톱이 쉘 끝에 눌림 ㅠ_ㅠ

   기련이가 말한 엄지발톱 뽑히는 느낌이 나려고 함 ㄷㄷㄷㄷ


   복사뼈 부분 뽕이 보강되면서 발을 앞쪽으로 밀어내서 더 그런 듯?!?!?

   깔창이 좀 두꺼운 느낌이 있던데... 이것도 영향이 있는 듯??? ㄷㄷㄷ


   ㄴ 2013년 2월 8일 내용 추가 - 렘즈 HR 1.2에서 발톱이 눌렸던 거는 라이너 때문이라기보다는 스킨이 두꺼워져서...인 듯 합니다. -_-;;;

렘즈 오리지날 모델은 스케이트의 구조상 쉘 안쪽으로 스킨 쪼가리가 더 붙어 있는데, HR 1.2 모델은 스킨이 기존 렘즈에 비해서 두꺼워지다보니, 발가락 부분 안쪽으로 붙어있는 스킨도 두꺼워져서, 쉘 모양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낮은 발가락 부분이 더욱 낮아지는 문제가 생긴 것으로 판단됩니다. ㄷㄷㄷ



3. 발 옆면은 여전히 헐렁함. -_-;;;;;;;;;;;;;;;;;;;;;;;;;;;;


   트루밸런스랍시고 프레임을 쉘의 중앙에 오도록 수정했지만

   라이너의 (옆면) 두께는 전혀 개선이 되지 않아서 그런 듯.


   결과적으로는 발가락 부분과 복사뼈, 발목 둘레는 잡아주나 발 옆면은 헐렁헐렁한 렘즈의 고질적인 증세가 나타남 ㅠ_ㅠ

   그라인드를 할 때, 발 중간 부분은 그냥 떠 있는 느낌이 나고,

   탑사이드 그라인드를 하면 새끼발가락 바로 뒤쪽 부분에 통증이 대박 -_-;;;;;;;;;;;;
 


4. 발등의 끈을 꽉 묶기가 힘듬 -,-;;;

   힘줘서 당겨도 잘 안 조여짐. ㄷㄷㄷ


   그래서 3번에서 말한 헐렁한 걸 끈으로 조여서 잡아주기가 어려움. ㅠ_ㅠ


   HR 1.2 기본 라이너가 1번의 장점은 있으나

   2~4번의 단점때문에 트러스트 카탈리스트 라이너로 바꿔서 탈 예정. -_-+



5. 지난번에 스트랩 세팅을 하느라 커프만 따로 만져보니

   기존 커프보다 딱딱한 느낌이 있었는데

   실제로 탈 때도 좀 딱딱한 느낌이 있었음. ㅎ;;;


   스트렙 세팅으로 버클을 느슨하게 조인 거랑 라이너 덕분인지 커프에 발목이 찔리지는 않았음.



6. 트루밸런스라서 서 있을 때 그냥 편하게 서 짐. ㅋㅋㅋ

   저절로 바깥쪽으로 발이 눕거나 하지 않음. 오예~


   그 대신 뒤쪽 솔판이 좁아진 효과 때문에

   돌에서 소울 계열 그라인드를 할 때, 뒤꿈치부터 툭 떨어짐 ㅠ_ㅠ

   기존 렘즈 통솔판에서 느낄 수 있었던... '엣지를 전혀 안 줘도 솔판 빨로 한참 더 밀리는 느낌'이 없어지고

   레이저 컬트로 소울 계열 하는 것 같았음. ㅠ_ㅠ



7. 카토에게 전하는 말


   트루밸런스고 나발이고

   라이너를 제대로 만드는 게 먼저란다, 카토야.

   니가 만든 스케이트를 타보기는 하는 거니? 카토야.



   라이너만 제대로 만들면 기존 렘즈도 천국이란다, 카토야.



8. 뜬금없는 스켓 추천


   기존 하드쉘보다 유연한 스케이트를 원한다면,

   '렘즈'보다는 '카본 프리'쪽이 나은 선택일 듯 합니다. ㅋ


   렘즈는 기본 라이너로 편하게 타기가 힘드네요. ㅠ_ㅠ





렘즈(Remz) HR 1.2에 트러스트(Trust) 라이너(Liner) 셋업 사용기는 아래에 계속됩니다. ^^

렘즈(Remz) HR 1.2 // 트러스트(Trust) 카탈리스트(Catalyst) 라이너(Liner), GC 페더라이트(Featherlite) 2
http://comablade.egloos.com/5137843





한방에 정리하는 렘즈의 특징은 아래에...

Remz(렘즈 또는 Remedyz 레머디즈)의 장단점 // 오리지날, OS
http://comablade.com/xe/naekong/326



*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코마 블레이드( http://comablade.com )


덧글

  • 코코마 2012/09/02 02:38 #

    간단 스케잇힝 후기를 추가하였습니다. ㅋ
  • 코코마 2012/09/02 02:38 #

    휠은 좀 미끌거리던데... 아직까진 양호함.
  • 어쿠 2012/09/03 22:31 #

    오오미 깨알같은 리뷰 ! 장편소설 읽은 느낌이빈다 ㅋㅋ
  • 코코마 2012/09/17 21:19 #

    카토 ㅈ나게 깠더니

    렘즈 타다가 응징당했다능 ㅠ_ㅠ
  • ㅆㅃㅃ 2012/09/15 10:58 #

    뽑히는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좌우 엄지발톱 2회씩 4개 뽑혔지 말입니다
  • 코코마 2012/09/17 21:20 #

    OS 탈 때는 발톱 압박만큼은 전혀 없었는데

    렘즈 오리지날은 쉘 안쪽까지 들어온 스킨 쪼가리때문에 발톱이... 으흨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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