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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즈(Remz) 08 One 커스텀(Custom) // 0801, 트러스트(Trust) 라이너(Liner) - Remz(렘즈)





렘즈(Remz) 08 원(One) 미디움(Medium; 260-270mm(US 8-9) 공용) 쉘(Shell) // 0801
+ 레이저(Razors) SL 브라이언 아라곤(Brian Aragon) 2 커프(Cuff)
+ 트러스트(Trust) 카탈리스트(Catalyst) 라이너(Liner) 화이트(White) 260mm(US 8) // I ♡ Trust :D
+ Fifty-50 클래식(Classic) 밸런스(Balance) 프레임(Frame) with 주스 블럭(Juice Block) 미디움(Medium ... 맞나? -.-a)
+ 슈레드와이저(Shredweiser) Steve Gas Station 59mm/89A 휠(Wheel)
+ 검정색 말랑 깔창(Insole)



* 발등 스트랩은 잘라낸 상태 // 렘즈는 발등 스트랩이 있어봤자 발등을 잡아주는 것도 아니고, 끈 묶는 것만 불편하게 함. ㅠ_ㅠ

* 라이너는 제네시스에서 쓰던 그대로 뒤꿈치 양옆에 뽕스텀이 된 상태

+ 라이너와 쉘 사이에 뽕을 더 추가! // 오오... 이것이 렘즈! 백슬 부분의 쉘 폭이 너무 넓음 ㅠ_ㅠ)/









*** 2012년 10월 21일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0. 일반 면양말을 신고 탐.

   뽕스텀의 결과 파악을 위해 일반적인 두께의 면양말을 신고 탔습니다. ㅋ



1. 렘즈 0801을 처음 본 소감을 간략히 적고 넘어가면...

   일단 스케이트의 색상 조합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색! :D



   하지만, 스킨 두께가 완전 얇음. ㄷㄷㄷㄷ 렘즈 HR 1.2 모델에 비하면 스킨이 1/3 내지 1/4 정도의 두께임. ㄷㄷㄷ

   (단!!!! 렘즈 HR 1.2는 스킨 두께가 두꺼워지다보니 발가락 부분에서 쉘 안쪽으로 들어오는 스킨 자투리가 발가락을 심하게 누름 ㅠ_ㅠ;;;; 렘즈 0801은 같은 라이너를 넣어서 탔는데도, 압박은 커녕 발가락 위쪽 부분이 오히려 헐렁거림. ㄷㄷㄷㄷ)

   여튼... 스킨이 얇다보니 스킨의 내구성도 굉장히 떨어지고, 

   스킨이 마구 구겨지는 현상이 나타남 -_-;;;


   라이너도 디자인은 그냥 보기에는 다들 비슷비슷 하지만

   0801 라이너는 뽕의 재질이 너무 힘이 없는 재질임. 이러니 커프에 발목이 찔리지... ㅠ_ㅠ;;;; (0702 라이너도 마찬가지)

   HR 1.2 라이너는 혀의 뽕도 보강되어 있고, 발목 둘레 뽕도 딴딴함. (여전히 발 옆면이 얇은 건 함정)



2. 트러스트 카탈리스트 라이너 조합이라 렘즈에 잘 맞을 줄 알았더니만,

   처음에 막 신었을 때 잘 맞던 발볼 부분, 발 중간 부분의 옆 방향이... 타면 탈수록 헐렁해지는 사태 발생 ㅠ_ㅠ

   이러한 사태로 인해서 렘즈의 문제점이 상당 부분 느껴짐. ㄷㄷㄷ


   렘즈의 문제점이라 함은,

   1) 발이 점점 바깥쪽(포지티브 방향)으로 밀려나가면서 가만히 서 있기도 불편해 지는 현상

   2) 주행이나 그라인드 후 착지를 할 때 발이 스케이트 안에서 완전히 따로 놀면서 휘청거리는 현상

   3) 탑사이드 그라인드로 올라타는 순간에 발 옆날(새끼발가락 뒤쪽 부분)에 통증이 느껴지는 현상 등등



   렘즈 기본 라이너를 끼우고 탈 때처럼 심하지는 않았지만 위와 같은 문제들이 확실히 나타났음 ㅠ_ㅠ

   일단, 셋업은 지금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음에 스포츠 양말을 신고 다시 타봐야 할 듯. ㅠ_ㅠ;;;;



3. 커프는 발목 유연성 차원에서 '렘즈에는 렘즈 기본 커프가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스트랩이 아닌 버클을 사용하고 싶어서 어쩔 수 없이 레이저 SL 커프로 교체함.

   (렘즈 기본 커프는 버클 프로텍터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버클이 금방 망가지므로 렘즈 기본 커프에는 버클을 사용할 수가 없음. ㅠ_ㅠ;;;;;)


   SL 커프를 끼운 렘즈를 집에서 신어봤을 때는 커프가 너무 뻣뻣한 게 아닌가 싶었으나

   막상 스팟 나가서 타보니 발목은 충분히 유연했음. 우왕ㅋ다행ㅋ ^^

   커프는 레이저 SL 커프로 계속 갈 예정.



4. 뒤꿈치는 너무 낮아서 적응을 못하겠다 싶을 정도. -,-;;;

   레이저 제네시스급 정도의 높은 쇽업소버로 바꿔넣고 탈 예정. ㅋ



5. 프레임은 굉장히 단단해서

   돌 위에 떠서 가는 느낌이 남. ㄷㄷㄷ 로얄 그라인드를 할 때 돌 모서리에 로얄 그루브가 물리는 느낌이 없음. -_-;;;


   그리고 프레임은 단단해서 잘 안 갈리고, 그라인드를 할 때의 소리도 굉장히 묵직함. ㅋ

   대신에, 백슬이 왕창 갈림 ㅠ_ㅠ

   왁싱이 잘 된 여의도 낮돌에서 하루 탄 거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갈렸음.


   밸런스 프레임은 프레임 옆면에 돌기가 튀어나와 있는데, 이게 기존의 다른 프레임들과는 달리, 그라인드를 할 때 돌기의 이질감이 굉장히 크게 느껴지고, 밀리는 느낌도 좋지가 않음 ㅠ_ㅠ



6. 슈레드와이저 휠은 이번에도 만족스러운 접지력을 보여줌.

   이 휠 좀 괜춘한 듯. ㅋ











*** 2012년 12월 2일 여의도 스케잇힝 후기 ***

0. 일반 면양말을 신고 탐.

   

1. 뒤꿈치 부분에 추가된 뽕 외에는 다 뺌 ㅡ,ㅡ;;;


   렘즈 특유의 바나나형 내부공간(위에서 내려다 볼 때 기준) 때문에 

   백슬 안쪽이 휑~하긴 하지만... 그 부분을 뽕으로 다 채워버리면 네거티브쪽으로 발이 밀려나온다는 점을 발견! ㄷㄷㄷ

   지나친 뽕스텀은 오히려 해롭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됨. ㅠ_ㅠ;;;


   렘즈는 넓은 내부공간때문에 발이 헐렁한 거랑, 소프트 부츠여서 발이 헐렁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구분해서 뽕스텀을 해야 함. ㅠ_ㅠ


   트러스트 라이너 + 일반 면 양말이 내 발에 딱 맞는다는 결론에 도달.



2. 뒤꿈치가 낮았던 부분은 적응 완료. (인간의 적응력이란... ㅋ)



3. 50/50 프레임은 처음에 그루브가 너무 작아서 로얄 계열 그라인드에 안정감이 전혀 없었는데

   어느 정도 갈리고 나니, 로얄, 백로얄이 쥭쥭 나감. ㅋ



4. 오늘의 렘즈는 착용감이 상당히 좋았는데

   2시간 쯤 타니까 발 안쪽(족궁 부분?)에 물집이 생김 ㅠ_ㅠ 그것도 양쪽 모두. ㄷㄷㄷ

   물집 생긴 거 말고는... 렘즈의 대표적인 문제점(가만히 서 있기도 불편한 거, 커프에 발목 찔리는 거, 발톱 아픈 거, 새끼발가락 뒤쪽 아픈 거, 발이랑 스케이트랑 완전히 따로 노는 거 등등)도 안 나타나고 탈만 했음. ㅎ;;;



  

한방에 정리하는 렘즈의 특징은 아래에...

Remz(렘즈 또는 Remedyz 레머디즈)의 장단점 // 오리지날, OS
http://comablade.com/xe/naekong/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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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 블레이드( http://comablad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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