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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Blank) 프레임(Frames) Review – By Cody Sanders // 롤러블레이드(Rollerblade) Review / 사용기 & 인터뷰

“Blank was created as a division of Rollerblade so that myself, Robert Guerrero, and David Sizemore could have specific control over the product design and marketing of the products. Blank is a creative outlet for us. We’re all creative skaters with an unique vision of how we want skating to look and be presented. Blank allows us to channel our creative energy into skate products. We design products that we created, tested, etc. We’re all involved with Rollerblade which makes this possible. Rollerblade has been making skates and skate parts longer than anyone, so they’re an amazing asset to making good products for Blank. Our liners and frames come on the RB street skates because they make the skates better. If you have skated Blank liners or frames you know the deal. Blank product is made of the highest quality materials with attention to the details. The brand is in the beginning stages, stay tuned for more as we grow!”

- Tom Hyser.

"블랭크(Blank) 브랜드는 롤러블레이드(Rollerblade)에서 하나의 독립된 부서(division)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나(톰 하이저 Tom Hyser)와 로버트 게레로(Robert Guerrero) 그리고 데이비드 사이즈모어(David Sizemore)는 제품 디자인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세부적인 사항을 컨트롤 할 수 있었다. 블랭크는 우리들의 창의성을 발산하는 브랜드이다. 우리는 모두, 스케이팅이 어떻게 보여지고,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 지에 대한 개성있는 비전을 지닌 창의적인 스케이터들이다. 블랭크는 우리의 창의적인 에너지를 제품에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해준다. 우리는 직접 만들고, 시험한 제품을 디자인한다. 우리가 모두 롤러블레이드 사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했다. 롤러블레이드 사는 다른 어떤 스케이트 제조회사보다도 오랫동안 스케이트와 스케이트 부품을 만들어 왔기 때문에, 블랭크에서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데에 있어서도 굉장한 밑거름이 된다. 우리의 라이너와 프레임은 RB 스트릿 스케이트에 기본으로 장착되어 출시된다. 블랭크 제품이 RB 스케이트를 더욱 좋게 하기 때문이다. 블랭크 라이너나 프레임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면 RB 스케이트에서의 블랭크의 역할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블랭크 제품은 최고 품질의 소재를 써서,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만들고 있다. 블랭크 브랜드는 이제 시작 단계에 있으니, 앞으로 우리가 커 나가면서 보여줄 제품을 기대해주기 바란다!"

- 톰 하이저.



Initial reaction:

A couple of months ago I received my very first pair of Blank Frames.

Opening the box, I wondered if they would be any different than the stock Rollerblade frames I had skated in the past.

They weren’t noticeably heavier or lighter than the average frame on the market.
I considered that a good thing, because I tend to snap lighter frames.

The end of the frames were interesting. They had an unusual arch at the end of them and I assumed that the extra space missing from the top was to allow the user to ride a larger than standard wheel.

I later found out that Rob Guerrero was the reason for this feature.
He had wanted to be able to ride a 64mm wheel on the 1st and 4th spots.
(Side note to all you wheel companies out there. The market has spoken! We want bigger wheels!)

The bottom of the frame has a normal width, but gets thinner towards the top. It was designed this way to allow the frame to glide over bumps on ledges/coping etc..
A lot of frames on the market have this design.
Most in choppy, linear, more noticeable ways.
The smooth design from thick on the bottom, to thin up top leaves the frame looking a little, no pun intended, blank…

The optimum wheel size for this particular frame is a flat rocker set up of 58mm wheels.



첫 인상:

2달쯤 전에 처음으로 블랭크 프레임을 받았다.

상자를 열면서, 내가 예전에 타보았던 롤러블레이드 기본 프레임에 비해서 어떤 부분이 달라졌을 지가 궁금했다.

블랭크 프레임의 무게는 시중에 나와 있는 일반적인 프레임에 비해서 특별히 더 무겁거나 가볍지는 않았다.
나는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는데, 가볍게 만들어진 프레임은 잘 부러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었다.

프레임(윗면)의 끝 부분은 아주 흥미로운 모양을 하고 있었다. 흔하지 않은 아치(arch)가 있었는데, 아마도 프레임의 윗부분이 비어있도록 함으로써 더 큰 사이즈의 휠을 쓸 수 있도록 한 것 같았다.

나중에야 알게 되었지만, 그 부분은 랍 게레로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었다.
그는 1번과 4번 휠 자리에 64mm 휠을 끼워서 타는 걸 원했었다.
(막간을 이용해서 휠 제조회사에게 바라는 점. 시장이 말하고 있다! 우리는 더욱 큰 휠을 원한다고!)

프레임의 아래쪽은 보통 수준의 두께이다. 하지만, 윗쪽으로 갈수록 프레임의 벽이 얇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렛지나 레일의 울퉁불퉁한 부분을 부드럽게 지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시장에 출시된 대부분의 프레임이 이런 형태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
대부분이 울퉁불퉁하고 직선 형태이며, 눈에 확 띄는 디자인이다.
블랭크 프레임의 이처럼 단순한 디자인은 프레임의 외관이 말 그대로 "블랭크(blank; 비어있는, 무표정한의 의미)"하게 보이도록 한다...

블랭크 프레임에 최적의 휠 사이즈는 58mm 플랫 락커 셋업이다.





How they skate:

At the time, I had just taken off my Ground Control Bullet frames, so that’s what I was used to.

The royale groove is HUGE. I was riding urethane anti rockers at the time, which I would occasionally stick on, but had no problem on royales, farvs, etc..

They don’t grind down easily either.

I spend 90% of my time skating ledges.
I’m a ledge kid. It’s safe, it’s fun, but my frames get eaten alive within a couple of months.
I’ve had them for a couple of months now and they’ve hardly grooved.
This is a rarity. Good job Blank.

With some frames in the past I’ve had a problem with the axles being tightened too much and constricting the wheel from rolling.
Even now, I can still crank down on the axle and the wheels roll as smooth as ever.

They’re good for just about any kind of wheel setup you want to ride.
The groove is just a little to big for a flat rocker set up. I prefer a smaller groove when riding all eight down, it makes it easier to tweak frame tricks.

I assume most new school kids ride some form of anti-rocker/ freestyle set up, so I’m sure the flat rocker comments won’t apply to most.

My only real complaint is the axle design. It’s very functional, but the triangle axles scream “Rollerblade stock frame”.

Hopefully, for the 2013 run of frames, they change the axle design and do something that makes the frame stand out visually.

Style points aside, it is one of the better frames I’ve skated in the recent years and I would suggest it to anyone that is in the market to try something new or ride something solid.



스케이팅:

블랭크 프레임으로 바꾸기 전까지는 그라운드 컨트롤(Ground Control) 불릿(Bullet) 프레임을 써오면서 GC 프레임에 익숙해져 있었다.

블랭크 프레임의 로얄 그루브(Royale Groove; 프레임 중간 부분의 파여 있는 홈)는 매우 넓다. 나는 우레탄 재질의 안티 락커 휠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GC 프레임에서는 안티 락커 휠이 그라인드 도중에 걸리는 현상이 종종 있었다. 하지만, 프레임을 바꾸고 나니 로얄, 파버뉴겐 등의 기술에서 그런 문제가 완전히 사라졌다.

프레임이 잘 갈리지도 않았다.

나는 스케이팅의 90% 정도를 렛지(Ledge; 돌 모서리)에서 탄다.
나는 렛지 키드(Ledge Kid)다. 렛지는 레일보다 안전하고 더 재밌다. 하지만, (렛지에서 스케이팅을 하다보면) 프레임이 2달쯤 후에는 무지막지하게 갈려있는 게 보통이다.
그런데, 블랭크 프레임은 현재 2달 정도 되었지만 그루브조차도 거의 생기지 않은 상태이다.
이건 정말 드문 경우이다. 블랭크 사에서 프레임을 정말 튼튼하게 잘 만들었다.

지금까지 써온 프레임 중에는 액슬(axle) 부분에 문제가 있는 프레임이 많았다. 액슬이 너무 강하게 조여지면서 휠이 잘 구르지 않게 되는 것이었다.
블랭크 프레임은 액슬을 아무리 강하게 조여도 휠이 굉장히 부드럽게 잘 돈다(? 번역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요즘에 어그레시브 인라인을 시작하는 친구들 대부분은 안티-락커나 프리스타일 셋업으로 타고 있어서, 플랫 락커에 대해서 말하면 그다지 공감이 안될 거라 생각한다.

블랭크 프레임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액슬의 디자인이다. 기능적으로는 매우 뛰어나지만, 삼각형 모양의 액슬은 마치 "내가 롤러블레이드의 기본 프레임이다"라고 외치는 것 같다.

2013년 모델은 액슬 디자인도 바꾸고, 프레임이 시각적으로 더 튈 수 있는 무언가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디자인적인 부분만 뺀다면, 블랭크 프레임은 내가 최근에 써본 프레임 중에 최고 수준의 프레임이다. 새로운 프레임을 써보고 싶거나, 튼튼하고 견고한 프레임을 원하는 스케이터에게 권하고 싶다.





Overall:

Great frame.
Very functional.

Although not as visually appealing as other brands, this frame was built to last and it does.

And at $45 dollars, (most new frames are $69) being at the same level as other high end brands, this frame is a great deal.

Designed 100% by Tom Hyser, this frame was made by a rollerblader, for rollerbladers and it shows through it’s performance.

- Cody Sanders



총평:

뛰어난 프레임이다.
기능적으로 매우 훌륭하다.

다른 브랜드의 프레임에 비해서 멋진 디자인은 아니지만, 블랭크 프레임은 오래가도록 만들어졌고 실제로도 오래간다.

그리고, 45달러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69달러 정도 하는 다른 브랜드의 고급 제품과 같은 수준의 품질이 지녔다. 블랭크 프레임은 굉장한 제품이다.

블랭크 프레임은 롤러블레이더이기도 한 톰 하이저(Tom Hyser)가 100% 직접 디자인하였다. (블랭크 프레임을 직접 사용해 본다면) 블랭크 프레임이 롤러블레이더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점을 그 성능을 통해서 알 수가 있다.

- 코디 샌더스



출처:
http://onpointblading.com/2012/09/10/blank-frames-review/



번역:
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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