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at: Blank frames // 블랭크 프레임, 롤러블레이드(Rollerblade) 솔로(Solo) Review / 사용기 & 인터뷰

I got my hands on fresh pair of Solo Estilo RG2 lately. While I intend to use boot with powerblading frame, Blanks frames certainly caught my attention.

최근에 롤러블레이드(Rollerblade) 솔로(Solo) 이스틸로(Estilo) 랍(Rob) G 2 모델을 갖게 되었다. 랍G 2 부츠에는 파워블레이딩 프레임을 달아서 쓰려고 생각 중이지만, 블랭크 프레임에도 관심이 가는 중이다.

Blank is a Rollerblade sub-brand much like Kizer is one to Powerslide. Tom Hyser is running Blank project, and so far frames and liners has been released (I’ll make post about Blank liners some time in the future – as for now I’ll only say they are awesome and worlds apart from other stock RB liners).

블랭크(Blank)는 롤러블레이드의 하위 브랜드(sub-brand)이다. 파워슬라이드(Powerslide)에서의 카이저(Kizer)와 상당히 비슷하다. 톰 하이저(Tom Hyser)가 블랭크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지금까지 프레임과 라이너가 블랭크의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블랭크 라이너에 대해서는 조만간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써 본 느낌으로는 블랭크 라이너가 매우 뛰어난 제품(awesome)이며, 다른 RB 기본 라이너들과는 완전히 격이 다른 제품이라는 점을 우선 말해두고 싶다.)

I’ll give Blanks a go when weather will let me. I actually plan to convert my old pair of Fusions to proper aggressive skates, and see how they skate then. For now – some technical specs and photos (sorry for quality, I took them with my phone, battery in my camera is malfunctioning).

날씨만 좋아진다면 블랭크 프레임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랍G 2는 파워블레이딩 용으로 쓰고) 원래 타고 있던 퓨전(Fusion) 스케이트에 프레임을 달아서 타보려고 한다. 우선은 기본적인 스펙(spec)과 사진을 올린다. (핸드폰으로 찍은 거라 사진 화질이 좋지 않은 점은 양해 바란다. 카메라 배터리가 고장나서 어쩔 수 없었다.)

Blank frames are made in three sizes – I got size 2, 260mm long. Be aware that it’s length between centre of outside axles, so it’s a length of wheelbase, not length of a frame walls.

블랭크 프레임은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다. 나한테 있는 거는 '사이즈 2'로 길이가 260mm 이다. 프레임 길이는 1번과 4번 액슬(axle)의 중심 거리를 잰 것으로 휠베이스(wheelbase)의 길이이므로 주의 바란다. 프레임 몸통의 전체 길이가 아니다. 

Pictures do not do them justice, and frames look very simple on them, but trust me – they aren’t. Walls are shaped to slide better, but while most companies use more angular designs, Blank frames lines are very smooth.

위 사진에는 프레임이 완전히 밋밋한 형태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프레임의 벽은 잘 밀리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하지만 다른 대부분의 프레임들처럼 각이 많이 져 있지는 않다. 블랭크 프레임은 아주 매끈한 모양을 하고 있다. 

Manufacturer used axles with triangular shape of the head on one side, just like in older TRS frames – thanks to it you only need one allen key to tighten axles. Frames do not have plastic tabs to separate wheels from walls – metal spacers are used.

블랭크 프레임의 액슬은 구형 TRS 프레임처럼 한쪽이 삼각형 모양으로 되어 있다. 그 덕분에 알렌 키(allen key; 육각 렌치라 부르는 그것) 1개만으로도 액슬을 조일 수 있다. 프레임에는 프레임 스페이서 형태의 플라스틱 돌기가 없다. 그 대신 금속 재질의 스페이서가 사용되었다. (프레임 스페이서는 프레임 안쪽 벽과 휠 사이의 공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금속 재질의 프레임 스페이서가 플라스틱 재질로 된 것 보다는 일반적으로 더 나은 성능을 냅니다. ^^;)

Blank frames are clearly made with antirocker setup in mind. While they do fit 4x60mm setup, it’s not very good idea to skate them like that – groove is too deep, and risk of wheel bite is high. Using 4x56mm setup might be a better idea if you want to ride them flat, but whole shape of these frames screams “antirocker!” and indeed, stock setup should work best with these.

블랭크 프레임은 안티락커(Antirocker) 셋업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음이 분명하다. 60mm 휠 4개로 플렛락커(Flatrocker) 셋업을 해서 타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니다. 그루브(Groove; 프레임 중간 부분의 파인 홈)가 너무 깊어서 휠 바이트(Wheel Bite; 그라인드를 하다가 휠이 걸려서 멈추거나 몸이 튕겨져 나가는 현상)가 생길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도 굳이 플렛으로 타고 싶다면 56mm 휠을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블랭크 프레임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안티락커!"라고 외치고 있다. 실제로도 솔로에 블랭크 프레임 조합에서는 안티락커 셋업이 가장 적절하다.

As for weight, they are not particularly heavy. Of course, if you’ve been riding Slimlines, you will feel added weight. That’s all – for now. Can’t wait to skate these – but weather is horrible and indoor options are very limited here…

프레임의 무게는 특별히 무겁지는 않다. 물론, 슬림라인(Slimline) 프레임을 사용했던 스케이터라면 약간 더 묵직해진 느낌을 받을 것이다. 프레임을 아직 사용해 보기 전이므로 일단 이 정도만 쓰겠다. 빨리 타보고 싶지만 이곳 날씨가 너무 안 좋고, (폴란드에는) 실내에서 탈만 한 곳도 거의 없다... 

Thanks to Jakub “Zico” Ciesielski and his shop for frames (and skates, and wheels, and bearings – I’ll describe all this stuff later). This post will also be available in Polish on, soon.

프레임(과 스케이트, 휠, 그리고 베어링까지)을 사용해 볼 수 있게 해준 Jakub "Zico" Ciesielski 와 그의 샵 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